물에 빠진 나이프/등장인물
1. 개요
순정만화 물에 빠진 나이프의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문서이다.
2. 주요 인물
3. 우키구모 마을
3.1. 히네모스
3.2. 카이토 고등학교
3.3. 하세가와 일족
우키구모 마을의 대지주이자 신직에 종사하는 일족으로, 하세가와 산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과거에 비해 재산과 명성이 줄어들고[1] 현당주도 얼간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기 때문에 일족 사람들 모두 본가의 독자인 코우이치로에게 대단한 기대를 걸고 있다.
- 현 당주
하세가와 일족의 당주이자 대대로 이어져 온 지역유지로, 하세가와 코우이치로의 아버지. 세간에선 '얼간이'로 칭해질 만큼 역대 당주들 중 제일 무능하다는 평. 첫째 부인을 아들을 낳지 못한다고 쫓아냈다. 후처까지 들여 낳은 외아들 코우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이해할수 없는 태도를 보인다.
- 우에시마 휴우미
하세가와 코우이치로의 친어머니. 쫓겨난 전처 대신 들어온 두번째 부인이다. 과거 코우를 목졸라 죽이려 하다 실패하자 신의 바다에 몸을던져 자살했고, 시체가 떠오르지 않는 신의 바다이기 때문에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시체조차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 현 당주의 딸.
하세가와 코우이치로의 이복누나로,[2] 현 당주의 막내딸이다. 언니들은 시집을 가 출가한 상태고 본인만 미혼으로, 집안에 남아 아버지를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늦둥이 남동생 코우를 꽤 아끼는 듯 학교숙제를 대신해주거나 코우가 친 사고들을 수습해준다.
- 선대 당주
하세가와 일족의 선대 당주이자 하세가와 코우이치로의 친할아버지. 얼간이라고 불리는 아들과는 달리, 살아있던 시절에는 '귀신'이라고 불리며 사람들의 두려움과 존경을 한몸에 받았다고 한다. 하나뿐인 친손자인 코우를 자기 아들보다도 아꼈다고.
- 대무녀님(선대 당주의 처)
4. 도쿄
- 히로노 쇼우고
- 츠치이 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