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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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하라 유미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에 등장하는 선대도사 미켈의 여동생이자 미클리오의 친모.
갈색 땋은머리에 제비꽃색의 눈. 붉은 리본이 달린 투피스를 입고있고 레이스업 롱부츠를 신고있다,
눈동자 색이 미클리오와 같은 색이고 로제의 평에 의하면 미켈과 뮤즈는 미클리오와 얼굴이 닮았다.
대지의 기억에서 미켈과 함께 등장하며, 아기를 안고 있는 뮤즈의 얼굴이 보였을 때, 미클리오가 잠시 멍해져있는 모습이 된다.
이즈치에서 발생하는 챗에서 젠라이에 의해서 미클리오의 엄마라고 언급된다.
셀렌과 스레이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친부가 누구인지는 언급되지 않는다.뮤즈의 아들인 미클리오는 원래 인간이였는데 하이랜드군대의 캄란 침공 시 화재로 심한 화상을 입고 미켈에 의해 헬다르프 저주의 제물로 바쳐진 후 뮤즈의 기도와 젠라이의 능력에 의해서 천족으로 환생하게 된다.
이후 죽은 셀렌과 미숙아 스레이를 발견해서 스레이와 미클리오를 젠라이에게 맡기면서 자신의 서클렛을 미클리오에게 물려준다.
그 후 뮤즈는 18년간 캄란을 봉쇄하고 있었다.
캄란에서 자신의 목숨을 깎는 방식으로 인간의 힘을 초월한 힘을 사용해서 결계를 펴고 있었는데,
주인공 일행과 마주치는 시점에서 재화의 현주에 의해 결계가 부서지고,
결국 미클리오 곁에서 사망하고, 자신이 사용하던 지팡이를 남긴다.
자신의 젠라이에게 맡긴 두 아이가 도사와 부신이 되어서 천족과 인간이 동시에 걸을 수 있는 미래로 인도할 것이라고 믿고있다.
후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인물.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에서도 캄란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될 때 미켈과 같이 등장하지만, 미클리오와 무슨 연관이 있는 인물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나오지 않는다.[1]
그렇기 때문에 원작을 모르는 사람이 애니만 봤을때는 모르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
과거사에 대한 내용이 원작에 비해서 너무 빈약하다.
원작에서는 미클리오도 캄란의 과거 내용이 나올 때 그 광경을 보고 있었는데
TOZ-X애니에서는 스레이와 라일라만 그 장면을 보는 듯한 연출은 원작팬들의 입장으로서는 매우 기대이하였다.
[1] 미클리오의 서클렛과 캄란의 과거 내용에서 뮤즈가 쓰고있는 서클렛이 같은 모양이기는 하지만 그것 말고는 암시가 없고. 게임을 안하고 애니만 보는 사람은 대부분 그런 걸로 미클리오와 가족인지는 못 알아본다. 애니에서는 미켈이 아기를 제물로 바치는 모습 이후에는 과거사가 잘렸으며, 인간이 어떻게 천족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언급된 적이 없기 때문에 모를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