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모토노 가네마사

 

源兼昌
생몰년 미상

1. 개요


헤이안 중기부터 후기까지의 가인이자 관인이었다. 아버지는 미노의 4등급 지방관이었던 미나모토노 도시스케이다. 생전 종5위하, 황후궁소진 등을 지냈다고 하나 얼마 되지 않은 후에 출가하였다고 한다. 1110년 무렵에 처음 등장해서 여러 가단에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1120년 무렵에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칙선화가집 중 금엽화가집, 사화화가집, 천재화가집, 신칙선화가집, 신천재화가집에 도합 7수가 정리 되어 있다.

2. 백인일수



'''제78번 미나모토노 가네마사(源兼昌)'''

淡路島(あわじしま かよふ千(とり(なく(こえ幾夜(いくよねざめぬ 須磨(すま関守(せきもり

아와지섬에 날아온 물떼새의 울음소리에 잠 못 들고 있는가 스마의 관문지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