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스 μ7
마징가Z에 등장하는 요기계수.
로마 병사의 갑옷을 입은 모습에 사슴의 머리를 한 요기계수로 갑옷의 치마(?)를 이용해 비행이 가능하며, 입에서는 미사일을 발사하고, 목등에서 수리검을 꺼내 투척한다. 머리에 달린 뿔에서는 전자파를 발사한다.
그시오스의 활약으로 호버 파일더가 개박살나는 바람에 마징가가 출격할 수 없다는 것을 안 브로켄 백작은 고오곤 대공에게 미노스를 양도받아 출격시킨다. 보스보로트와 아프로다이가 급하게 막으러 나가지만, 전자파와 수리검에 떡실신당한다.
보스와 사야카를 관광태운 미노스는 저 둘을 놔두고 다시 진격해 연구소의 방어막을 뚫고 연구소를 두들기기 시작하고[1] , 아프로다이는 보로트의 찢어진 부분을 용접한후에 미노스를 추격한다.
파일더를 제작중인 유미 교수 대신에 연구소를 지휘하던 카부토 코우지는 연구원의 제안으로 특수 전차를 이용해 기계수마저도 한방에 보내버리는 초강력 미사일 지뢰 를 매설해 미노스를 쓰러뜨리는 전략을 생각해내고, 미사토와 카부토 시로가 특수 전차에 탑승해 지뢰를 매설한다.
연구소에 뒤늦게 도착한 사야카와 보스는 양 옆에서 협공을 하기로 하고, 미노스가 보로트의 몸통에 수리검을 박아주는 틈을 타 아프로다이가 미사일로 미노스의 뿔을 파괴한다. 그러나 그 직후 미노스에게 달려들었다가 팔 하나가 박살나 떡실신.
한편 연구소에 있던 코우지는 보스에게 미노스를 미사일 지뢰쪽으로 유인할것을 지시하고, 미노스를 유인하던 중 사야카가 다시 일어나 이나즈마 킥을 날리지만 수리검이 박혀 또 떡실신당한다. 미노스를 유인하던 보로트도 결국 수리검에 떡실신.
이에 코우지는 직접 비행선을 타고 미노스를 유인하러 출격하고, 미노스의 공격에 비행선이 격추당하지만, 특수 전차에 그대로 탑승해 미노스를 유인한다. 구울이 연구소에 폭격을 날리는 상황에서도 냉정을 잃지 않은 코우지는 결국 미노스를 유인해 미사일 지뢰를 밟게 만들어 폭사시킨다.
'''마징가 Z가 싸우지도 않았는데 지뢰밟고 터진 요기계수'''로 유명하며 바로 전편에서 나온 구시오스가 꽤 강했던 거에 비해서 약한 걸로 유명해진 특이사례.
로마 병사의 갑옷을 입은 모습에 사슴의 머리를 한 요기계수로 갑옷의 치마(?)를 이용해 비행이 가능하며, 입에서는 미사일을 발사하고, 목등에서 수리검을 꺼내 투척한다. 머리에 달린 뿔에서는 전자파를 발사한다.
그시오스의 활약으로 호버 파일더가 개박살나는 바람에 마징가가 출격할 수 없다는 것을 안 브로켄 백작은 고오곤 대공에게 미노스를 양도받아 출격시킨다. 보스보로트와 아프로다이가 급하게 막으러 나가지만, 전자파와 수리검에 떡실신당한다.
보스와 사야카를 관광태운 미노스는 저 둘을 놔두고 다시 진격해 연구소의 방어막을 뚫고 연구소를 두들기기 시작하고[1] , 아프로다이는 보로트의 찢어진 부분을 용접한후에 미노스를 추격한다.
파일더를 제작중인 유미 교수 대신에 연구소를 지휘하던 카부토 코우지는 연구원의 제안으로 특수 전차를 이용해 기계수마저도 한방에 보내버리는 초강력 미사일 지뢰 를 매설해 미노스를 쓰러뜨리는 전략을 생각해내고, 미사토와 카부토 시로가 특수 전차에 탑승해 지뢰를 매설한다.
연구소에 뒤늦게 도착한 사야카와 보스는 양 옆에서 협공을 하기로 하고, 미노스가 보로트의 몸통에 수리검을 박아주는 틈을 타 아프로다이가 미사일로 미노스의 뿔을 파괴한다. 그러나 그 직후 미노스에게 달려들었다가 팔 하나가 박살나 떡실신.
한편 연구소에 있던 코우지는 보스에게 미노스를 미사일 지뢰쪽으로 유인할것을 지시하고, 미노스를 유인하던 중 사야카가 다시 일어나 이나즈마 킥을 날리지만 수리검이 박혀 또 떡실신당한다. 미노스를 유인하던 보로트도 결국 수리검에 떡실신.
이에 코우지는 직접 비행선을 타고 미노스를 유인하러 출격하고, 미노스의 공격에 비행선이 격추당하지만, 특수 전차에 그대로 탑승해 미노스를 유인한다. 구울이 연구소에 폭격을 날리는 상황에서도 냉정을 잃지 않은 코우지는 결국 미노스를 유인해 미사일 지뢰를 밟게 만들어 폭사시킨다.
'''마징가 Z가 싸우지도 않았는데 지뢰밟고 터진 요기계수'''로 유명하며 바로 전편에서 나온 구시오스가 꽤 강했던 거에 비해서 약한 걸로 유명해진 특이사례.
[1] 물론 이것이 치명적인 실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