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우주인 폴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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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세븐 25화에 등장. 성우는 야다 코오지가 맡았는데 음성변조 시스템을 이용하여 담당하였다.
과거 지구에 와서 빙하기를 2차례 일으켰으며, 세븐에 나온 개체는 3번째 빙하기를 일으키려고 한다. 빙하기를 일으키려는 목적은 불명이다. 크기는 33센치미터 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고 텔레파시로 나타났다.
냉동괴수 간다를 조종해 세븐과 울트라 경비대를 위기로 몰아넣었지만 세븐의 활약으로 냉동괴수 간다가 패배하면서 폴 성인도 패배를 인정한다. 목적을 이루지 못해 아쉬워하지만 그동안 무적에 가까웠던 울트라 세븐에게 시간제한이란 약점을 만든 것에 매우 만족하면서 사라졌다.
이 에피소드 이후로 세븐은 그동안의 무적에 가까운 모습을 별로 보여주지 못하고 고생하게 된다. 여담으로 미니우주인이란걸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음성변조를 썼는데 그 목소리가 굉장히 웃겨서(...) 네타거리가 되기도 했다.
울트라 세븐 25화에 등장. 성우는 야다 코오지가 맡았는데 음성변조 시스템을 이용하여 담당하였다.
과거 지구에 와서 빙하기를 2차례 일으켰으며, 세븐에 나온 개체는 3번째 빙하기를 일으키려고 한다. 빙하기를 일으키려는 목적은 불명이다. 크기는 33센치미터 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고 텔레파시로 나타났다.
냉동괴수 간다를 조종해 세븐과 울트라 경비대를 위기로 몰아넣었지만 세븐의 활약으로 냉동괴수 간다가 패배하면서 폴 성인도 패배를 인정한다. 목적을 이루지 못해 아쉬워하지만 그동안 무적에 가까웠던 울트라 세븐에게 시간제한이란 약점을 만든 것에 매우 만족하면서 사라졌다.
이 에피소드 이후로 세븐은 그동안의 무적에 가까운 모습을 별로 보여주지 못하고 고생하게 된다. 여담으로 미니우주인이란걸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음성변조를 썼는데 그 목소리가 굉장히 웃겨서(...) 네타거리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