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 고토
미도리 고토는 일본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다.
2살 때 바이올리니스트인 어머니가 며칠 전 연습하던 곡을 정확히 흥얼대는 모습을 보고 재능이 있다 생각해, 피아노 레슨을 시켰지만 3개월만에 포기했다.
3살 생일선물로 외할머니가 16분의 1사이즈 바이올린을 선물한 것을 계기로 어머니가 지도를 하게 된다. 6개월 뒤, 악보를 읽는 것을 포함한 영재 교육이 시작됐다.
6살에 오사카에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파가니니 카프리스를 전곡 연주하였고. 11살에 주빈 메타가 이끄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데뷔하였다. 그뒤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도로시 딜레이의 가르침을 받았다. 오디션 때 바흐의 샤콘을 연주해서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다.
최초로 동양의 천재 타이틀을 달고다녔던 연주자이다.
동생인 고토 류도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중이다. 어머니도 바이올리니스트라고 한다.
2살 때 바이올리니스트인 어머니가 며칠 전 연습하던 곡을 정확히 흥얼대는 모습을 보고 재능이 있다 생각해, 피아노 레슨을 시켰지만 3개월만에 포기했다.
3살 생일선물로 외할머니가 16분의 1사이즈 바이올린을 선물한 것을 계기로 어머니가 지도를 하게 된다. 6개월 뒤, 악보를 읽는 것을 포함한 영재 교육이 시작됐다.
6살에 오사카에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파가니니 카프리스를 전곡 연주하였고. 11살에 주빈 메타가 이끄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데뷔하였다. 그뒤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도로시 딜레이의 가르침을 받았다. 오디션 때 바흐의 샤콘을 연주해서 심사위원을 놀라게 했다.
최초로 동양의 천재 타이틀을 달고다녔던 연주자이다.
동생인 고토 류도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중이다. 어머니도 바이올리니스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