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사 류
- 관련 유닛: 빛과 어둠의 애제자 류, 신풍의 블래스터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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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과
그레이드 0 /파워:4000 /실드:10000
클랜: 로열 팰러딘
종족: 휴먼
크리티컬: 1
기동【리어가드 서클】: (카운터 블래스트 1, 자신의 리어가드에서 「미래기사 류」와 「바크갈」과 「플로갈」을 1장씩 선택하여, 소울에 놓는다.) 자신의 그레이드 1 뱅가드가 있으면, 자신의 덱에서 「블래스터 블레이드」를 1장까지 찾아 라이드하고, 그 덱을 셔플한다.
2. 설명
로열팰러딘의 두번째 크리티컬 트리거이자 트리거 중 유일한 더블레어 트리거.
카운터 블래스트1과 리어가드 3체를 소울에 놓는 일로 블래스터 블레이드에 수페리올 라이드 하는 효과를 지녀 그레이드 2 라이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다만 바크갈이 금지가 된 지금은 불가능. 이 콤보를 사용한 뒤라면 소울 세이버 드래곤과의 연계 플레이도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아쉽다.
사람들에게는 '''일반인'''이라고 불린다. 애니에서는 등장하자마자 엄청난 일반인 포스로 아이돌화 되었다. 일반인 혹은 니트로 불린다. 게이 잡지 표지라고도 불린다. 그야 평범하게 생겼으니까….
실드 10000의 가드 요원이라 뱅가드 대신 상대의 공격에 맞아죽는(…) 연출이 나오면, 니코동에서는 그때마다 "일반인 희생자가 나왔다…"나 "미래따윈 없었다…", "일반인 부상자가!!", "일반인이 당했다!"등의 탄막이 흐르며 모두 애도놀이한다.
그나마 골드 팰러딘에서 조건부 10000 부스터인 '''미래의 해방자 류'''로 재탄생 하면서[1] 그나마 취급이 나아졌을....지도?
설정상 아직 어리기 때문에 기사단 내에서 큰 활약은 못하는 편이며, 하이도그들(특히 윙갈)과 항상 입씨름을 하지만, 심각함과는 거리가 먼 한숨만 나오는 애들 싸움에 가깝다고 한다(...)
그러나 초월환경에 들어서면서 그레이드 2인 빛과 어둠의 애제자 류가 되더니 이젠 그레이드 3의 '''신풍의 블래스터 류라는 간지폭풍의 기사로 성장했다.'''
[1] 미래기사 시절엔 들고있지도 않았던 검과 방패까지 장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