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이유 러너

 

'''Brave the Lion -거짓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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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학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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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이유 러너''' ''' ("ミレイユ") '''

'''''저에게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해서...!'''''

피닉스 합성 소녀 > 치유와 재생의 불꽃의 빛

'''''후배로서, 여러분을 서포트하겠습니다!'''''

남을 잘 돌보는 후배 > 모두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1. 소개
2. 캐릭터 대사
3. 인게임 성능/평가
4. 스토리
4.1. Brave the Lion 2~ 거짓된 사자
4.2. 개인 스토리(거짓된 사자)
4.3. 스위트 컬러풀 발렌타인
4.4. 사립 카무이 학원 2016 축제, 출몰주의!
4.5. 개인 스토리(카무이 학원 2016)
4.6. 사립 카무이 학원 2016 ~마이코와 같은 우아한 수학여행을~
5. 기타


1. 소개


피닉스와의 합성 실험을 받은 소녀. 뭐든 제대로 하지만 너무 초연한 느낌도 없잖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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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 the Lion -거짓된 사자-

요슈아와 함께 입학한 쌍둥이 동생. 오빠를 응원하기 위해 연극부의 뒤편에서 서성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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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학원 2016

담당 성우는 타니구치 유나

2. 캐릭터 대사



3. 인게임 성능/평가



3.1. Brave the Lion -거짓된 사자-


해당 문서 참조. 마도사로 나왔다.

3.2. 카무이 학원 2016


해당 문서 참조. 아처로 나왔다.

4. 스토리




4.1. Brave the Lion 2~ 거짓된 사자



4.2. 개인 스토리(거짓된 사자)


카티아가 자신과 요슈아는 갈데가 있다며 미레이유를 비행섬에 떠맡기는 것으로 시작한다. 미레이유는 예의 바르지만 어쩐지 어린애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이를 아이리스는 처음온 곳이라 긴장해서 그럴 것이라고 말한다. (에피소드 1)
비행섬에 미레이유를 혼자 내버려둔 카티아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캐트라가 불평하자, 미레이유는 그건아마 자신을 위한 것이라며 과거사를 이야기 하는데... 자신과 요슈아는 어떤 이유 때문에 어린시절에 숨어 살았어야 했는데, 이 때문에 다른사람들과 대화하는게 어렵다고 한다. 겉보기에는 잘 대화하는것처럼 보이나, 카티아 말에 의하면 어딘가 기계적이고, 애교가 없다고.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비행섬에서 다른 사람들과 지내는데 익숙해지라고 보낸것 같다고 본인이 이야기한다. 쓸쓸하지 않냐는 아이리스의 질문에 오히려 자신이 너무 오빠인 요슈아를 챙겨주고 있는 것 같다며 이렇게 떨어져 있는 것이 자신은 물론 요슈아에게도 좋을거라고 이야기하지만 이내 스스로 건방진 소리를 한 것 같다고 스스로 얄미운 아이라고 자조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런 미레이유를 아이리스와 캐트라가 격려해준다. (에피소드 2)
아이리스가 빨래를 옮기다 넘어져 다치자 미레이유가 자신에게 합성된 신수의 힘으로 아이리스를 치료해준다. 이때 미레이유에게 합성된 신수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다름아닌 화염과 회복의 신수 <피닉스>였다. 어릴시절 숨어 살았어야 하는 이유도 피닉스의 힘을 노린 마물과 사냥꾼들을 피해서 살아야 했던것. 미레이유는 ''''저는 살아있는 한, 계속 목숨을 위협받을 거에요.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라며 자조적인 말을 한다. 그때 카티아가 룬 디바이스로 안부전화를 걸어오는데, 미레이유가 별반 달라진게 없자 실망해 한다. 아이리스는 미레이유와 친해지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물어보는데 요슈아가 무엇인가 생각난듯 말한다. (에피소드 3)
요슈아에게서 정보를 얻은 주인공 일행은 늦었지만 미레이유를 위해 환영회를 연다. 그건 미레이유가 매운 음식에 환장해 한다는것.[1] 그리고 매운음식을 먹자 기뻐서 신수의 힘이 발현해 입에서 불을 뿜는다. 즐겁게 식사를 하던 도중 미레이유는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들어 다시 자조적인 모습을 보인다. 미레이유의 부모님은 부유한 귀족이었지만 가족에 대한 정은 없었기에 이런 식사자리 조차도 그녀에게는 신기한 기분이 들정도로 다가온 것이다. 캐트라와 아이리스는 미레이유를 격려해주고 그에 힘입은 미레이유는 그제야 솔직하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한가지 부탁을 하게 된다. (에피소드 4)
미레이유의 부탁에 따라 어떤 유적에 도착한 일행. 미레이유 본인도 처음 와본 곳이었지만 무엇인가를 느끼고 있었고 미로로된 유적임에도 불구하고 길을 잘 찾아 들어가게된다. 유적의 제일 안쪽에 도착한 일행은 제단을 하나 발견하고 그곳에 적혀있는 비문을 발견한다.

최초의 불길에서 태어난 생명의 조상

불멸의 영혼을 관장하는 새벽의 화신

영원불변한 신의 새 ''''위타''''[2]

그의 진실된 이름과 힘이 깃든 날개를

성스러운 안식의 신역에 봉인한다

그것은 다름아닌 미레이유에게 합성된 신수의 이름. 하지만 그것 외에도 미레이유는 이곳에서 해야할 일이 있다며 중얼거린다. 그러던 중 마물이 나타나는데 갑자기 미레이유가 마물앞에 호전적으로 나서더니 신수의 힘이 마물은 물론 본인까지 태워버릴기세로 폭주하기 시작한다. (에피소드 5)
주인공의 도움으로 간신히 폭주하던 힘을 제어한 미레이유. 그와중에 제단이 무너져 뒤편에 통로를 캐트라가 발견하게된다. 그 안에 있는 것은 커다란 둥지 그리고 알이 하나 놓여 있었다. 미레이유는 그 알을 보자마자 울기 시작하고 이내 그것이 자신의 몸에 있는 위타의 알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평소 미레이유에게 피해가가지않게 폭주하지않고 힘을 빌려주던 피닉스조차 이곳에 있던 자신의 아이에 대한 것은 마음에 걸렸고 위타의 마음이 미레이유를 이곳에 이끌게 된것이었다. 미레이유는 자신과 위타를 위해 알을 잘 키우겠다는 다짐을 하며 개인 스토리는 마무리 된다. (에피소드 6)
어느 날 미레이유의 배가 불러(...) 있는 것을 발견한 아이리스는 깜짝놀라는데. 알고 보니 조금이라도 같이 있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일이 있을때를 제외하고는 위타의 알을 옷에 넣고 다니고 있었던 것이었다.(...) 미레이유는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알을 쓰다듬어 달라고했고 이곳은 따뜻한 세상이라며 마음놓고 태어나길 기원하며 스토리는 끝이 난다. (신기해방 에피소드 7, 8)

4.3. 스위트 컬러풀 발렌타인




4.4. 사립 카무이 학원 2016 축제, 출몰주의!



4.5. 개인 스토리(카무이 학원 2016)



4.6. 사립 카무이 학원 2016 ~마이코와 같은 우아한 수학여행을~


노말모드에서는 캐트라의 인솔 하에 제비뽑기로 정해진 파트너와 함께 교토를 관광하는데, 6번을 뽑아 시즈쿠와 같이 다니게 되었다. 정중한 태도로 상대를 배려해주는 시즈쿠의 태도 덕에 편안해하지만, 에시리아에게 시종일관 휘둘리는 오빠 요슈아를 보며 질투심 비스무리한 것을 불태운다. 시즈쿠와 산을 오르는데, 미레이유는 맑고 깨끗한 숲의 공기를 마음에 들어 하면서 한껏 즐긴다. 시즈쿠가 그 산에는 정화된 기운이 모여있어서 그럴 거라고 설명하고, 이에 미레이유는 자기 몸에 깃든 신수인 위타가 이 정화된 기운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정상에 올라 한숨 돌리다가 옆산에서 게오루그와 오우거에게 뭔가 위험한 분위기가 풍겨지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시즈쿠가 자상하게 잘 돌봐주어서 물도 마시고 편히 쉬다가 일어나려고 한다. 그 때 시즈쿠가 무심코 손을 내밀며 미레이유를 어린애 취급하자, 잠시 토라진 것 같은 표정을 짓더니 자기가 어린애 같아 보일 수 있다고 인정하다. 시즈쿠가 정중하게 사과하고, 둘은 사이좋게 산을 내려온다. 숙소인 여관에 와서는 모두가 산뜻해지는 바람에 미레이유도 살짝 들뜬다.
하드모드에서는 모두가 잠든 밤, 미레이유의 꿈 속에서 그 날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이 일어난다. 낮에 봉인된 줄 알았던 마이코 왕이 교토의 충만한 소울을 이용해 음모를 꾸미고, 이에 교토를 수호하는 영조가 미레이유의 꿈에 스며들어 교토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설정상 미레이유의 꿈이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는 아무런 대사가 없고 낮의 행동을 반복할 뿐이다. 유일하게 요슈아만이 미레이유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행동을 한 것이 낮과는 달랐다. 여튼 무사히 영조와 함께 마이코로봇을 퇴치하고, 이로써 카무이학원의 수학여행은 마무리 된다.

5. 기타


인기가 상당히 많은 캐릭터 중 하나이다. 그도 그럴게 캐릭터 속성이 은발적안에 갈색 피부 조합의 흑로리고, 브라콘끼 폭발하는 메가데레 여동생인데다가[3] 존댓말 캐릭터 속성이면서 예의 바르며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기특하고 캐릭터 성능도 준수한 데다가 SD모델링이나 일러스트도 귀엽게 잘뽑혔으니...
2차 창작쪽에서는 아무래도 오빠(요슈아)나 카티아와 엮는 경우가 많은편. 특히 카무이 학원에서 요슈아가 에시리아와 노닥거리던 걸 미레이유가 질투한 장면 때문인지 '''오빠에 대한 위험한 집착'''이라는 속성도 추가됐다(...)
2017년 카무이 학원에서는 에시리아와 함께 유키무라에게 미술을 배우는 형식으로 엮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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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는 설정 때문에 라웨이와 엮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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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 콜라보에서는 루시엘라와 함께 나왔다. 물론 흑묘판 기준
어느 한 유저가 클레이로 마도사 미레이유를 만들었는데 타니구치 유나가 해당 유저의 작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트윗했다.

[1] 금방이라도 활활 불타오를 것 처럼 빨간색으로 물들어있다고 나온다.[2] 라틴어로 '생명'이라는 뜻이다.[3] 전투불능 음성이 대놓고 "오… 빠."다. 다만 차곰 미레이유는 "나로선… 지킬 수 없는, 걸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