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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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006년 여성 4인조 보컬 그룹 BGH4의 멤버 '혜나'로 데뷔하였다.
폭발적인 고음뿐만 아니라 뛰어난 저음과 감정표현 처리능력을 보여주는 가수라고 할 수 있다.
2009년 가비엔제이에 영입되어 '미스티'로 4집부터 활동했고[2] 2012년 탈퇴하였다.
한국국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겸임교수를 하고 있다.
2. 음반
2.1. 솔로 음반
2.1.1. 《 이 노래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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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얘기 좀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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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참여 음반
2.2.1. 《 Goodfellas Project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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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올해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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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ST
2.3.1. 굿바이 마눌 OST Vol.1
2.3.2. 조선총잡이 OST Part.3
2.3.3. 마녀의 성 OST Part.15
2.3.4. 다시 시작해 OST Part.20
2.3.5. 빛나라 은수 OST Part.12
2.3.6. 그 여자의 바다 OST Part.19
[1] 도전 1000곡에서 본명을 공개했는데, 스튜디오가 초토화되었다고 한다.[2] 정확히는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OST였던 '그대없이 좋은날'부터.[3] 숙희와의 듀엣[4] 가비엔제이의 싱글을 피처링[5] 가비엔제이의 건지와의 듀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