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해'''
1979년
1980년
1981년
'''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연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
22세기
'''밀레니엄'''
제1천년기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982년
대한민국
64년
단기
4315년
불기
2526년
황기
2642년
이슬람력
1403년 ~ 1404년
간지
신유년 ~ 임술
주체
71년
민국
71년
일본
쇼와 57년
히브리력
5743년 ~ 5744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2.1.1. 1월
2.1.2. 2월
2.1.3. 3월
2.1.4. 4월
2.1.5. 5월
2.1.6. 6월
2.1.7. 7월
2.1.8. 8월
2.1.9. 9월
2.1.10. 10월
2.1.11. 11월
2.1.12. 12월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
3.1.1. 1월
3.1.2. 2월
3.1.3. 3월
3.1.4. 4월
3.1.5. 5월
3.1.6. 6월
3.1.7. 7월
3.1.8. 8월
3.1.9. 9월
3.1.10. 10월
3.1.11. 11월
3.1.12. 12월
3.2.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
4.1.1. 1월
4.1.2. 2월
4.1.3. 3월
4.1.4. 4월
4.1.5. 5월
4.1.6. 6월
4.1.7. 7월
4.1.8. 8월
4.1.9. 9월
4.1.10. 10월
4.1.11. 11월
4.1.12. 12월
4.1.13. 일자 불명
4.2. 가상인물
5. 데뷔
5.1. 가수
5.2. 예능인
5.3. 배우
5.4. 아나운서
5.5. 만화계
5.6. 스포츠
5.6.1. 야구
5.6.2. 농구
5.6.3. 배구
5.6.4. 권투
5.6.5. 리듬체조
6. 히트작
6.1. 영화
6.2. 드라마
6.3. 가요
6.4. 애니메이션
6.5. 베스트셀러
7. 출시 상품
7.1. 자동차
7.2. 식음료
7.3. 생활용품
8. 최초
8.1. 방영 프로그램
9. 유행어
10. 달력


1. 개요


동아일보 선정 1982년 국내외 10대 뉴스
경향신문 1982년 12월 24일자에 실린 국내외 주요 사건사고 일지
매일경제신문 1982년 12월 11일자에 실린 국내외 주요 사건사고 일지
이 해에 한-미 양국은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을 기준으로 수교 100주년을 성대히 기념했고, 3월 27일 한국프로야구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또 '야간통행금지'가 폐지돼 밤중에 울리던 사이렌 소리가 사라졌다.
그러나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듯이, 상반기엔 우범곤 사건으로 충격을 줬고, 5월 들어 '''이철희-장영자 사건'''이란 대규모 권력형 비리스캔들이 터져 국민들로부터 "정의사회구현 좋아하네"라는 말이 나돌게 만들었다. 해외 대중음악계에선 '''마이클 잭슨이 음반 Thriller를 발매하며 문화계의 인종 장벽이 붕괴되었으며 대중 음악계의 엄청난 사건으로 기억되었다.'''
국제연합에서는 이 해를 '남아프리카 제재 완화의 해'로 지정했다.
지폐로만 존재했던 500원짜리 화폐가 주화로 처음 발행되었다.

2. 사건



2.1. 실제



2.1.1. 1월


  • 1월 1일
    • 전두환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성장과 발전을 위한 안정'을 강조하였다.
    • 종전의 한국전력(주)가 '한국전력공사'로 개편되었다.
    • '교통사고특례법'이 시행되었다.
  • 1월 2일: 문교부는 '중고생 교복 및 두발자율화'를 발표하였다.
  • 1월 3일: 전두환 대통령은 남덕우 대신 유창순을 새 국무총리로 임명하는 등 5개 부처에 개각을 단행하였다.
  • 1월 5일
    • 국무회의는 '야간통행금지 폐지안'을 통과시켰다.
    • 당일 자정을 기해 야간통행금지가 폐지되었다.
    • 과기처는 중앙관상대를 '중앙기상대'로 개편하였다.
    • 문교부는 유치원~고등학교 과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 1월 7일
    • 보사부는 유흥업소 정기휴일제 폐지 및 영업시간 자율화를 결정하였다.
    • 한국은행은 통화규제방식을 간접규제로 바꾸어 은행별 여신한도를 철폐했다.
    • 북한주민 김용준이 중부전선을 넘어 귀순하였다.
  • 1월 10일
    • 대한체조협회는 서울국제체조경기대회 창설 및 예산확대 등을 담은 '체조중흥안'을 확정하였다.
    • 전국 각지에 개기월식이 발생했다.
  • 1월 11일
    • 정부와 민정당은 1991년까지 새 국제공항을 건설한다고 합의하였다.
    • 한국은행은 개인 신용카드제를 실시한다고 결정하였다.
    • '한국산업경제기술연구원'이 설립되었다.
    • NATO는 소련과 폴란드에 정치/경제 제재 경고를 내렸다.
  • 1월 13일
    • 백제문화개발연구원이 설립되었다.
    • 에어 플로리다 90편 B737-222기가 미국 워싱턴 포트맥 강에 추락해 탑승객 79명 중 74명과 지상인원 4명이 사망했다(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사고).
  • 1월 14일: 정부는 금리를 1% 포인트로 내리는 한편 수출지원금융을 확대했다.
  • 1월 16일: 문공부는 국전 폐지 후 '대한민국미술대전'과 '현대미술초대전'을 실시한다고 결정하였다.
  • 1월 17일: 시사영어사가 TOEIC 시험을 국내 최초로 실시하였다.
  • 1월 19일: UN은 세계 인구가 43억 3,600만 명이라고 밝혔다.
  • 1월 21일: 당안리 화력발전소 3호기가 폐기되었다.
  • 1월 22일
    • 전두환 대통령은 국회 국정연설에서 '민족화합 민주통일 방안'을 발표했다.
    • 한국독립유공자협회가 설립되었다.
  • 1월 23일: 한국 여자탁구 국가대표팀이 서독 오픈 탁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1월 25일: 귀순자 김용준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측이 주민계층을 10개로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 1월 26일
    • 김종철 국민당 총재는 연두기자회견에서 정치관계법 개정 방침을 제시하였다.
    • 김일 북한 조평통 위원장은 전두환 대통령이 제시한 '민족화합 민주통일 방안'을 거부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 1월 27일: 유치송 민한당 총재는 연두기자회견에서 대통령/국회의원 선거법 개정 및 정치 피규제자의 해금을 촉구하였다.
  • 1월 30일: 콘트롤데이타노조가 노동부에 쟁의신고를 냈다.

2.1.2. 2월


  • 2월 1일
    • 손재식 국토통일장관은 이산가족상봉 실현 등 20개 남북한 시범사업을 북한에 제시하였다.
    • 서울형사지법은 윤보살 피살사건 선고공판에서 고문에 의한 자백은 증거가 될 수 없다며 고숙종 피고에게 무죄를 선고하였다.
    •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설립되었다.
    • 체신부는 '우편저금제'를 부활하였다.
    •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전두환의 통일방안을 지지하는 친서를 보냈다.
  • 2월 2일: 시리아군이 지방 소도시 하마에서 일어난 무슬림 형제단의 봉기를 진압하면서 도시가 초토화됐고, 약 25,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 2월 5일
    • 국무회의는 제주대를 종합대학으로 승격키로 결정하였다.
    • 공군 C-123 수송기가 훈련 도중 악천후로 제주도 한라산 개미등계곡에 추락해 특전사 장병 53명 전원이 순직했다.(제주 C-123 추락사고)
    • IOC는 1988 서울올림픽부터 테니스, 탁구 등을 정식종목, 태권도를 시범종목으로 각각 채택하였다.
    • 영국 정부는 소련 및 폴란드 제재조치를 발표하였다.
  • 2월 6일
    • 문교부는 김종필, 김진만, 이후락이 각각 설립한 3개 사학재단을 국가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 문교부는 1983년부터 대학생 취업 시 교수추천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에로영화 <애마부인>이 종로 서울극장에서 개봉되었다.
    • 일본 TV아사히에서 <대전대 고글파이브>가 첫 전파를 탔다.
  • 2월 8일
  • 2월 9일
    • 외무부는 여권 발급을 각 직할시 및 도에 위임한다고 밝혔다.
    • 후쿠오카발 JAL 305편 DC-8-61기가 일본 도쿄 오오타 구 앞바다에 추락해 탑승인원 174명 중 24명이 사망했다.(일본항공 350편 추락사고)
  • 2월 10일
    • 김준성 부총리가 "노동생산성이 향상되더라도 임금상승 몫이 없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 내무부는 민방위훈련 연령을 50세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 정부는 경로우대제를 실시하였다.
    • WBC S플라이급 챔피언 김철호가 대구 타이틀전에서 일본의 이시이 고키를 KO로 꺾어 4차 방어에 성공하였다.
    • 북한 조평통은 20개 남북시범사업 제의 거부 및 남북정치연합회담 제의성명을 발표했다.
  • 2월 12일
    • 안기부는 경기 강화군 미법도에 거주한 간첩혐의자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 보사부는 의료보험 임의적용대상을 5인 이상 사업장까지 확대한다고 결정하였다.
    • 경찰은 YWCA 위장결혼식사건 관련 수배자 문국주와 이명준을 연행했다.
  • 2월 13일
    • 병무청은 '육군일선병지원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팀 스피릿 '82 한미연합훈련이 개시되었다.
  • 2월 14일
    • 노신영 외무장관이 스리랑카 등 4개국 방문을 위해 출국하였다.
    • 워커 주한미국대사가 미국 <더 스테이트> 지 회견 중 한국 민주인사들에 대해 "버릇없는 애X끼들"이라 발언해 파문이 일었다.
  • 2월 15일
    • KBS1에서 <11시에 만납시다>가 첫 전파를 탔다.
    • MBC에서 거부실록 제1작 <남강 이승훈>이 첫 전파를 탔다.
    • 미국 정부는 일본에 1985년까지 경보기 12대를 구입할 것을 요구했다.
  • 2월 16일
    • 상공부는 섬유산업구조 개편 등 '섬유산업육성방안'을 확정하였다.
    • 미 국방부는 개량형 호크 유도미사일 170기와 로켓 723기를 한국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2월 19일: 소련 정부는 SS-20 중거리 핵미사일의 극동 배치를 공식 시인했다.
  • 2월 20일
    • 문공부는 해방 이래 처음으로 이념서적 <칼 마르크스: 그의 생애, 그의 시대>의 시판을 허용했다.
    • 박성철 북한 부주석이 모잠비크 등 아프리카 4개국 순방차 출국했다.
    • 정준기 북한 부총리가 소말리아 등 아프리카 5개국 순방차 출국했다.
  • 2월 22일
    • 서울대는 2학기부터 이념교육을 실시키로 결정하였다.
    • 허담 북한 부총리 겸 외교부장이 알제리 등 5개국 순방차 출국했다.
    • 길재경 북한 로동당 국제사업부장이 소련 등 동구권 3개국을 방문했다.
    • 북한 조선로동당 대표단이 시리아 등 6개국을 순방했다.
    • 아마추어 야구단 롯데 자이언트가 프로 야구단으로 전환하였다.
  • 2월 23일
    • 서울대는 제적/제명학생을 뺀 시위학생 1백여 명을 구제시키고 지도휴학생 64명의 복학을 허용하였다.
    • 콘트롤데이타노조가 태업에 돌입하였다.
  • 2월 24일
    • 문교부는 소풍/수학여행 자유화방침을 발표하였다.
    • 캐나다 경찰은 전두환 암살음모 혐의 자국민 2명을 체포하고 북한으로 도주한 한국교포 최중화[1] 등에 체포영장을 발부한다고 밝혔다.
  • 2월 25일
    • 손재식 국토통일장관은 대북성명에서 남북 고위대표회담을 3월중에 개최하자고 제의하였다.
    • 정부는 1988 서울올림픽에 대비해 도심 76곳 및 변두리 67곳을 1985년까지 재개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 2월 26일
    • 주한미공군은 공중근접지원기 A10을 한국에 처음 배치한다고 밝혔다.
    • 연세대는 신학기부터 학회 활동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 2월 28일: 상공부는 승용차부문 생산 이원화를 결정하였다.

2.1.3. 3월


  • 3월 1일
    • 경기신문이 제호를 <경인일보>로 바꾸었다.
    • 제주대가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다.
    • 아주공대가 종합대학 승격에 따라 '아주대학교'로 출범하였다.
    • 종전의 경남도시가스가 '경남에너지'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 KBS는 TV시청료 선납제를 폐지했다.
  • 3월 3일: 법무부는 전두환 대통령 취임 1주년 및 삼일절 특사에 따라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5.18 관련자 등 시국사범을 포함한 2,863명을 사면/가석방시켰다.
  • 3월 4일
    • 치안본부는 '전두환 대통령 위해음모사건' 관련자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 경찰은 수배 중이던 민주헌정동지회 간사 유중남을 체포했다.
    •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이 설립되었다.
  • 3월 5일
    • 상공부는 광양 제2제철소 건설사업계획을 발표하였다.
    • 문교부는 '대학문화육성위원회' 설치/운영을 각 대학에 지시했다.
    • 일본 TV아사히에서 메탈히어로 시리즈 제1작 <우주형사 갸반>이 첫 전파를 탔다.
  • 3월 7일: 북한 당/정 대표단이 가이아나 등 남미 공산국가 4개국 순방차 출국했다.
  • 3월 10일: 한국데이타통신이 창립되었다.
  • 3월 13일
    • 한국콘트롤데이타는 임금인상 단체교섭 중 이영순 노조위원장 등 6명을 해고시켰다.
    • 콘트롤데이타노조는 이영순 위원장 등 6명의 복직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 3월 16일: 정부는 법무부 등 5개 부처를 정부과천청사로 이전하고 구 중앙청 건물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하도록 하는 '정부종합청사 재배치 계획'을 발표하였다.
  • 3월 18일
    • 부산 대청동 미국문화원에서 큰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했다.(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발기인대회'가 개최되었다.
  • 3월 19일
    • 동자부는 '원유도입 자율화계획'을 확정하였다.
    • 수사본부는 '부미방 사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서울올림픽범민족추진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3월 20일
    • 내무부는 35개 읍면/225개 동리 통금을 추가 해제시켰다.
    • 서정화 내무장관은 부미방 사건 관련자 현상금을 2천만 원으로 한다고 밝혔다.
    • 체육부가 정식 발족되었다.
  • 3월 24일
    • 신정-민사 양당이 합쳐져 '신정사회당'으로 출범하였다.
    • 내무부는 부미방 사건 관련자 현상금을 3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 문공부 문화재위는 묘법연화경판각 등 28종을 국보로 지정하였다.
    • 브레즈네프 소련 서기장이 20년만에 대 중공 화해를 제의하였다.
  • 3월 25일: 정부는 올림픽복권, 기념주화, LA올림픽 참관복권 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 3월 26일: 중공 정부는 브레즈네프 소련 서기장의 화해제의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 3월 27일: 한국프로야구 첫 개막식이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개최되었다.
  • 3월 28일: 제1회 서울국제마라톤대회가 개최되었다.
  • 3월 30일
    • 치안본부는 부미방 사건 관련자 김화석 등 5명을 검거하고 주동자 문부식과 김은주를 수배한다고 밝혔다.
    • 제17차 한미안보연례협의회가 개최되었다.
  • 3월 31일
    • 이시정, 유연식 등 동국대생들이 유인물 <전국 민주학우에게 보내는 글> 1백여 장을 뿌리며 시위를 벌였다.
    • 북한의 김정일이 전국주체사상토론회에서 <주체사상에 대하여>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2.1.4. 4월


  • 4월 1일
    • 정부는 '유아교육진흥 5개년 종합계획'을 확정하였다.
    • 은행신용카드협회가 설립되었다.
    •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소련의 핵 동결 제안을 거부했다.
    • 부미방사건 주동자 문부식과 김은숙이 천주교 원주교구 교육원장 최기식 신부의 설득으로 자수했다.
    • 조선 중기 작품 <미인도>가 윤선도 고택 녹우당에서 발견되었다.
  • 4월 2일
    • 이규호 문교장관은 전국대학총학장회의에서 학생지도 및 좌경 이데올로기 비판교육 강화를 촉구했다.
    • 부미방사건 관련자 김현장과 김영애가 자수했다.
    •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설립되었다.
    • 문공부 문화재위는 전국 노거수 53그루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 재일 프로바둑기사 조치훈이 십단위전 결승에서 오다케 히데오를 꺾어 3관왕을 달성하였다.
    • 아르헨티나군이 영국령 포클랜드 제도를 침공했다.(포클랜드 전쟁)
    • 영국 정부는 아르헨티나와 단교를 선언하였다.
  • 4월 3일
    • 문교부는 전국 대학 지하서클이 73개이며 대책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는 올림픽을 위해 잠실 주변 대기오염 측정장치를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 4월 4일
    • 포클랜드 제도 영국 총독부가 아르헨티나군에 항복했다.
    • 북한 평양 남산재에 국립도서관 '인민대학습당'이 문을 열었다.
  • 4월 5일
    • 문교부는 고교에서도 좌경 이데올로기 비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치안본부는 문부식 등 부미방사건 관련자 4명을 구속하는 한편, 최기식 신부 등 가톨릭인사 4명을 범인 은닉 혐의로 연행했다.
    • 치안본부는 박관현, 윤한봉 등 5.18 관련자 9명을 긴급 수배했다.
    • 경찰은 박관현, 박계동 등 5.18 관련자 2명을 검거했다.
    • 대처 영국 총리포클랜드 제도의 탈환을 선언하였다.
    • 영국 해군 측이 아르헨티나령 포클랜드 제도로 출동하였다.
  • 4월 8일
    • 부산시경은 최기식 신부 등 부미방사건 관련자 4명을 구속했다.
    • 경향신문사가 <레이디경향>을 창간하였다.
    •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지하철 3호선 공사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10명이 사망하고 42명이 부상당했다.
  • 4월 9일
    • 재무부는 금융기관 점포 신설규제를 완화시켰다.
    • 허문도 문공차관은 "새 시대의 언론인들은 비판보다 계도를 먼저 사명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 북한 평양 경흥동에 '평양제1백화점'이 준공되었다.
  • 4월 10일
    • 전두환 대통령은 사정협의회에 부정의식 추방 등 의식개혁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라고 지시하였다.
    • 사정협의회는 '의식개혁 9대 실천요강'을 발표하였다.
  • 4월 11일
    • 김수환 추기경은 부활절 강론에서 천주교 탄압에 항의하였다.
    • 전북 남원군 아영면 고분에서 가야시대 철제갑옷 등 27점이 발굴되었다.
  • 4월 12일: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정부 당국에 묻는다>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 4월 13일
    • 안기부는 고정간첩망 3개를 적발해 관련자 13명을 검거하고 이중 10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 '한국공해문제연구소(이하 공문연)'가 설립되었다.
  • 4월 14일: 사회정화위는 '의식개혁추진 세부화계획'을 발표하였다.
  • 4월 15일
    • 교회사회선교회는 <부산 미문화원 방화 사건에 대한 우리의 견해>란 제호로 성명을 발표하였다.
    • 국제교류진흥회가 설립되었다.
    • 북한 평양 대동강변에 주체사상탑이 세워졌다.
  • 4월 17일
    • 캐나다 헌법이 제정되었다.
    • 차우셰스쿠 루마니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했다.
  • 4월 19일
    • 원진프로모션 회장 김상기가 자살했다.
    • 이스라엘 정부는 시나이반도 정착민들을 분산 이주토록 하였다.
    • KBS3에서 <딩동댕 유치원>이 첫 전파를 탔다.
  • 4월 20일
    • 노신영 외무장관은 교회사회선교회 4.15 성명에 유감을 표명했다.
    • 치안본부가 '경찰특공대'를 창설하였다.
    • 수출촉진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 4월 21일: 서울지검은 교회사회선교회 4.15 성명서와 관련해 김승훈 신부 등 11명을 소환해 발표 경위를 조사했다.
  • 4월 23일
    • 부미방 사건 성명과 관련된 교회사회선교회 소속 목사 11명이 풀려났다.
    • 정일형 전 신민당 부총재가 세상을 떴다.
  • 4월 25일
    • 부시 미국 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다.
    • 이스라엘군이 시나이 반도에서 완전 철수함과 동시에 이집트로 15년만에 반환되었다.
  • 4월 26일: 경북 의령경찰서 궁류지서 우범곤 순경이 인근 5개 마을에서 총기를 난사해 주민 60여 명이 숨지고 35명이 부상당했다.
  • 4월 27일
    • 의령 총기난사사건 주범 우범곤이 경찰과 대치도중 자폭해 사건이 종결되었다.
    • 유창순 국무총리는 의령 총기난사사건을 납득할 수 있는 쪽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 4월 28일: 전두환 대통령은 서정화 내무장관과 박영수 서울시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새 내무장관직에 노태우, 체육장관직에 이원경, 서울시장직에 김성배를 각각 임명하였다.
  • 4월 29일
    • 정부는 의령 총기난사사건 피해자들에게 영농자금 상환 연기 등 대책을 마련하였다.
    • 부산지검은 부미방사건 수사결과 발표 후 관련자 1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 국립지리원은 1/5,000 지도를 시중에 판매한다고 결정하였다.
  • 4월 30일: UN해양법회의는 영해를 12해리, 경제수역을 200해리로 규정한 <국제해양법조약>을 채택하였다.

2.1.5. 5월


  • 5월 1일: 영국 공군 발칸 폭격기포클랜드 제도의 스탠리 공항을 폭격해 반격에 나섰다.
  • 5월 2일: 영국 해군 원자력 잠수함 HMS 컨커러가 아르헨티나 해군의 중순양함 헤네랄 벨그라노를 격침시켰다.
  • 5월 4일
    • 손재식 국토통일원 장관은 원자재와 1차산품 등의 남북교역을 제의하였다.
    • 아르헨티나 해군 항공대 소속 쉬페르 에탕다르에서 발사한 엑조세 공대함미사일이 영국 해군 구축함 셰필드를 파괴했다.(엑조세 쇼크)
  • 5월 5일: 한국 대표팀이 제9회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였다.
  • 5월 6일:
  • 5월 7일: 대검은 장영자-이철희 부부를 외환관리법 위반으로 구속했다고 밝혔다.(장영자·이철희 금융사기 사건)
  • 5월 8일: 정부는 '경로헌장'을 발표하였다.
  • 5월 10일
    • 민정당은 이철희-장영자 사건 진상규명 및 공개를 정부에 요구하였다.
    • IMF는 한국 정부에 환율 인상을 촉구했다.
  • 5월 11일
    • 전두환 대통령은 이철희-장영자 사건의 진상 철저조사 및 사건 관련자 엄단을 지시하였다.
    • 정부는 이철희-장영자 사건 관련업체 6개 중 일신제강과 공영토건을 부도처리시키고 각각 법정관리/공매 처분키로 하였다.
  • 5월 12일
    • 내무부는 전국민/전가구를 대상으로 주민신고망을 조직한다고 결정하였다.
    • 광진공 사장 이규광이 이철희 부부 비호세력으로 밝혀져 사표가 수리되었다.
  • 5월 15일: 검찰은 이철희-장영자 사건과 관련된 전 조흥은행장 임재수 등 은행관계자 4명과 사채업자 3명을 구속하였다.
  • 5월 16일: 검찰은 공영토건 회장 변강우, 일신제강 회장 주창균, 장영자의 첫 남편 김수철 등 6명을 구속하였다.
  • 5월 17일: 일신제강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 5월 18일
    • 검찰은 장영자의 형부 이규광을 한국-중동 합작은행 설립청탁 및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하였다.
    • 경찰은 5.18 2주기 추모행사 참석자 18명을 연행했다.
  • 5월 19일: '5.18 사건 대책위원회'가 발족되었다.
  • 5월 20일
    • 전두환 대통령은 민정당 일부 당직을 개편하여 신임 사무총장에 권익현, 정책위원장에 진의종, 총재비서실장에 남재두, 대변인에 김용태를 각각 임명하였다.
    • 검찰은 '이철희-장영자 거액어음사기사건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5월 21일
    • 전두환 대통령은 법무부, 안기부 등 11개 부처 장관급에 대해 대폭 개각을 단행했다.
    • 영국군포클랜드 제도를 탈환하였다.
  • 5월 22일: 인천 전역에서 '한미수교 1백주년 기념비 기공식' 등 한미수교 100주년 관련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 5월 23일: 맬컴 프레이저 호주 총리가 한국을 방문하였다.
  • 5월 24일
    • 전두환 대통령은 프레이저 호주 총리와 청와대 회담에서 태평양정상회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소련 공산당은 유리 안드로포프 KGB 주석을 당 서기에 임명했다.
  • 5월 27일: 영국 로이드선급협회는 한국이 선박수법 잔고 216만톤으로 일본에 이어 세계 2위라고 집계하였다.
  • 5월 28일: 야당측은 '이철희-장영자사건 국정조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