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시타 하루카
1. 개요
일본의 배구선수. 現 일본의 국가대표.
2. 상세
2009년 11월 V.프리미어리그에 만 15세의 나이로 데뷔하였고, 이는 리그 역대 신인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이다. 2010년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면서 천재세터라는 별명을 얻게된다.
3. 선수 경력
3.1. 클럽 성적
- 2013 천황·황후배 전일본선수권대회 준우승
- 2013-14 V.프리미어리그 준우승
3.2. 국가대표 성적
- 2013 아시아선수권대회 준우승
- 2014 FIVB 월드그랑프리 준우승
3.3. 개인 수상
- 2010 흑취기 전일본선수권대회 신인상
- 2013-14 V.프리미어리그 베스트 6
- 2016 FIVB 올림픽예선 베스트 세터
4. 여담
- 2009-10 시즌 데뷔경기에서 동료와 부딫혀 앞니 두개가 부러졌다고 한다.
[1] 태국 팬클럽 계정. 본인의 공식 인스타 계정은 없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