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툰

 


1. 개요
2. 콘텐츠
2.1. 웹툰
2.2. 웹소설
3. 비판
3.1. 성적인 광고


1. 개요


대한민국의 성인 웹툰 사이트. 탑툰을 벤치마킹한 흔적이 역력하다.[1]
성인 웹툰으로는 탑툰 등 여타 사이트가 이미 꽉 잡고 있어., 알려진 면이 적은 편이다.

2. 콘텐츠



2.1. 웹툰


성인 웹툰 사이트이니만큼 로맨스, 에로 작품이 대세. 다른 성인 웹툰 사이트가 액션이나 느와르 비중도 늘리고 있는데 비해서 장르 편향이 크다.

2.2. 웹소설


몇 년 전부터 미소설이란 타이틀로, 웹소설에 대해서도 런칭 및 광고를 하는 중이다. 다만 섭외가 원활하지 않은지 작품들 반수 이상이 완결작이다.

3. 비판



3.1. 성적인 광고


사실상 탑툰과 양대산막을 이룰 정도로 매우 음란한 광고를 내보낸다.
당구를 치면서 넣어달라거나, 줄을 잘서 야한다[2]라거나 거기좀 보여주세요[3] 같은 섹드립을 많지 쳤다.
2020년 7월부터는 섹드립을 없앤 광고를 내보내나, 성관계를 직접적으로 보여준다.[4] 그리고 패러디(?)도 많이 늘었다.[5]
2020년 10월부터는 더이상 안나온다.
2020년 11월 27일 어떤 흑인이 '하우두유두' 하며 말을 거는 장면이 나오는 광고가 보인다.
상술한 대로 인지도가 적다 보니, 공격적으로 선정성을 광고하는 것으로 보인다.

[1] 광고의 그림체가 탑툰과 비슷하고, 이름도 탑툰이랑 바슷하다.[2] 교묘하게 줄을 바꿔서 매우 음란하게 만든 사례다.[3] 자세히 보면 '''사용자한테 말하는거다.'''[4] 예:글을 일반적인 만화처럼 해놓고 남녀가 섹스를 하려는 그림을 보여주는 등[5] 예를 들면, 잘못된 만남이라는 문구가 있거나, 전술한 "줄을 잘서 야한다"에서는 작은 글씨로 "아버지가 말하셨지"라고 써넣거나 등 많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