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얼라이언스
'''Vanilla Alliance'''
1. 개요
2015년 9월 21일 창립한 아프리카/인도양 지역 지역 항공사(저가 항공사는 아니다) 항공동맹.
2. 상세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 섬 지역(바닐라 아일랜드)의 지역 항공사인 에어 오스트랄, 에어 마다가스카르, 에어 모리셔스, 에어 세이셸, Int'Air Îles의 5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인도양 지역, 정확히는 동부아프리카를 주 무대로 하고 있다.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한국과는 그다지 관련이 없는 항공동맹이었으나, 이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항공사인 에어 모리셔스가 2019년 9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 취항한다고 알려졌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무산되었다.
당연히 바닐라 에어와는 관련 없다. 바닐라 에어는 밸류 얼라이언스 소속이었으나 피치 항공과의 합병으로 2019년 3월 30일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