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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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の御使''' ''Messenger of the Winds''
RPG 《파이널 판타지 XV》에 등장하는 소환수. 성우는 오오하라 사야카/줄리아 맥일베인.
창성기의 위서에만 기록된 '이십사 사도' 중 하나. 원래 이름조차 이제는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1]
파이널 판타지 14와의 콜라보레이션 퀘스트에서 등장. 처음엔 바람의 어사의 석상만 등장하나, 가루다와의 싸움에서 고전하던 녹티스 일행을 돕기 위해 모습을 드러낸다. 가루다를 쓰러뜨린 뒤에는 쓰러뜨린 가루다의 이름을 따와 스스로를 가루다라고 자칭한다.
퀘스트 클리어 이후에는 오픈월드에서도 여섯 신과 동일한 매커니즘으로 소환 공격을 할 수 있다.[2]
이십사 사도는 여섯 신의 휘하인데도 신에게 토벌됐다고 한다. 에피소드 아덴에서 나오는 버스테일의 수기에서 이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버스테일은 이십사 사도에 대한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것을 보고 마대전 때 이프리트의 편에 서서 싸웠고 패배하는 바람에 신들에게 기록이 삭제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風の御使''' ''Messenger of the Winds''
RPG 《파이널 판타지 XV》에 등장하는 소환수. 성우는 오오하라 사야카/줄리아 맥일베인.
창성기의 위서에만 기록된 '이십사 사도' 중 하나. 원래 이름조차 이제는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1]
파이널 판타지 14와의 콜라보레이션 퀘스트에서 등장. 처음엔 바람의 어사의 석상만 등장하나, 가루다와의 싸움에서 고전하던 녹티스 일행을 돕기 위해 모습을 드러낸다. 가루다를 쓰러뜨린 뒤에는 쓰러뜨린 가루다의 이름을 따와 스스로를 가루다라고 자칭한다.
퀘스트 클리어 이후에는 오픈월드에서도 여섯 신과 동일한 매커니즘으로 소환 공격을 할 수 있다.[2]
이십사 사도는 여섯 신의 휘하인데도 신에게 토벌됐다고 한다. 에피소드 아덴에서 나오는 버스테일의 수기에서 이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버스테일은 이십사 사도에 대한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것을 보고 마대전 때 이프리트의 편에 서서 싸웠고 패배하는 바람에 신들에게 기록이 삭제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