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반드 왕조

 


651 ~ 1347년까지 타바리스탄 일부를 지배한 왕조.
아바스 왕조에게 저항하였으나 같은 입장이었던 알라비 왕조와는 시아파라는 이유로 반목했다.
사산왕조 카바드 1세의 후손인 왕조이다.
크킹에서는 공작. 이후에서는 마르조반(백작)으로 나오지만, 1337년 시나리오 까지 개근하며, 언제나 같은 곳에 있다.
개근하는 페르시아계 가문으론 이 바반드 왕조와 교체되긴 했지만 아르메니아의 아르사케시드 왕조 방계인 캄사라칸-팔라부니-heutomi 이 두 가문이 약 700년이라는 그 질긴 생명력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