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희(신데렐라 일레븐)
1. 프로필 정보
2. 성장 정보
3. 게임 내 설명
부잣집 딸이며, 유명 사립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서민 생활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학생 때는 축구부에서 활동했지만 현재는 친구들과 명품쇼핑하느라 바쁘다.
4. 그 외
스카우트 가능한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프리미엄 또는 스텝업 스카우트에서 스카우트 가능한 선수 목록을 통해 스카우트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리가 과자를 사 먹는 걸로 입맛이 어린애라며 감독과 투닥거리다가 만나는데, 하이힐 굽이 부러졌는데 감독이 도와준 걸 계기로 조우(하이힐 굽이 부러진 이벤트가 나오는 게 아니라, 그냥 과거 사건으로 언급만 될 뿐이다). 그 대가로 엄청 비싼 초콜렛을 건네주는데, 마침 옆에 있던 아리가 과자 먹어보라며 권한다. 그거 먹고 표정이 확 바뀌는 게 깨알같은 개그 포인트(...) 두 번째 조우 때는 아리가 먹는 떡볶이에 낚이고, 세 번째는 스포츠 음료수에 낚여서 팀에 가입(...) 중학교 시절 축구부였을 때 팀에서 특별하게 만든 스포츠 음료수보다 맛있다나 뭐라나.
축구부를 그만둘 생각은 없었는데, 사립학교가 아무래도 돈 많은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다 보니 모두 꾸미는 데 바쁘고 파티도 많은데다가 그때그때 신상 명품백이나 드레스가 아니면 웃음거리가 되는 게 문제라, 명품 사러 다니느라 바빠서 축구할 시간이 없었다는 모양. 재능이 아깝다고 감독이 한 마디 하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은 축구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며 감독에게 감사를 표한다. 축구를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나.
파자마 파티[3] 때 들고 가려고 과자를 이것저것 사 들고 가는 아리에 끼어서 서민 체험을 하기도(...)
부잣집 딸이지만 거만한 성격은 아니다. 단지 서민들 물정을 잘 모를 뿐. 축구부를 그만두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고... 하여간 상류층 생활에 어지간히 적응하기 힘들어했던 것 같다. 명품백 좋아한다지만 그게 꼭 된장녀라서라기보다는 상류층에 적응해야 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고 그게 습관 비스무리하게 되었던 듯[4] .
4.1. 원작과의 차이점
일본 모바게 : 6성 CB
일본 앱버전, 한글 정발판 : 3성 CB
원작 일본 모바게버전에서는 기간한정 프리미엄 스카우트로 제공된다.
4.2. 관련 이벤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