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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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아이들의 권 선생님의 등장인물
하권의 과거회상편에서 등장. 작중 현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다. 과거 사채업을 하는 피복일 휘하에 있던 깡패. 피복일의 지시에 따라 이자를 못 갚은 하권의 아버지를 협박하다가 그만 절벽에 떨어뜨려 살해하고 말았지만, 증거가 부족하여 기소되지는 않았다.
그후 무언가를 느꼈는지 피복일을 배신하고 조직을 나와 독립된 조직을 세우고 피복일과 대립했다.
과거 이야기를 다룬 36화에서 권은 기회를 봐서 복수하기 위해 그의 부하가 되었는데, 박상재는 상인을 괴롭히는 부하들을 나무라고 상인에게 배상을 해주거나 옛 부하 아들의 병원비를 대주는 등 의외로 인정 있는 모습을 보여 하권을 당혹스럽게 했다.[1] 뛰어난 머리와 싸움실력을 지닌 하권을 점차 깊이 신뢰하게 된다.
권과 함께 피복일에 자신의 강남지부와 맞바꾼 피복일이 실패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걸로 추정되며, 건물을 권한테 넘긴다고 말했다.
41화에서 권이 전화를 받아 밑으로 내려간 틈을 타서 어떤 사람들에게 쫓기게 되고 위태롭게 건물에 매달려 있는데 권이 구해줄려고 하나 권의 아버지가 죽은 사건으로 인해서 망설이게 되고 손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결국 그가 추락하게 되고 어떤 여자가 권이 밀어뜨렸다는 오해를 하는 바람에 하권이 용의자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1가지더 피복일파 잔당들이 박상재를 죽일때 썻던 피묻은칼을 하권이 주워만지는 바람에 지문이 검출되었고 하권은 결국 증거가 확정된 조직두목 살인범이라는 누명까지 씌어버렸다.
52화에서는 어떻게 폭력배에서 벗어나면 좋을까에 권이 피복일이 실패한 프로젝트를 하자고 답하자 그를 부르고는 과거에 어떤 이[2] 에게 씻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권의 눈에서 그 사람을 보았다며 말하고는 그를 믿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한다.
'''권의 아버지를 죽인 것은 피복일이었다.'''
권의 아버지가 죽기 전, 권의 아버지에게 이자와 원금을 갚으라며 협박하고 있었는데 권의 아버지는 침착하게 당신들에게는 그깟 돈일수 있지만 나는 돈갚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런 짓을 하는 건 사람으로서 하는 일이 아니라며 설득한다.
권의 아버지의 멱살을 놔주자 피복일이 오게되고 이제는 사채업 못하겠다고 그러자 피복일이 냅다 권의 아버지를 발로 차고 그 반동으로 권의 아버지가 절벽에 떨어지려던 차에 손을 잡아 간신히 구하나 피복일이 부하에게서 칼을 가져와 상재의 팔을 긋고 그걸로 인해서 권의 아버지는 추락사를 당하고 다친 팔을 부여잡던 차에 피복일이 발로 차서 퇴출이라고 말한다.
마지막 후기의 메이킹필름에서는 잠에 든 서솜을 등에 업고 신서리와 잡담을 나누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 개요
웹툰 아이들의 권 선생님의 등장인물
하권의 과거회상편에서 등장. 작중 현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다. 과거 사채업을 하는 피복일 휘하에 있던 깡패. 피복일의 지시에 따라 이자를 못 갚은 하권의 아버지를 협박하다가 그만 절벽에 떨어뜨려 살해하고 말았지만, 증거가 부족하여 기소되지는 않았다.
그후 무언가를 느꼈는지 피복일을 배신하고 조직을 나와 독립된 조직을 세우고 피복일과 대립했다.
2. 작중 행적
과거 이야기를 다룬 36화에서 권은 기회를 봐서 복수하기 위해 그의 부하가 되었는데, 박상재는 상인을 괴롭히는 부하들을 나무라고 상인에게 배상을 해주거나 옛 부하 아들의 병원비를 대주는 등 의외로 인정 있는 모습을 보여 하권을 당혹스럽게 했다.[1] 뛰어난 머리와 싸움실력을 지닌 하권을 점차 깊이 신뢰하게 된다.
권과 함께 피복일에 자신의 강남지부와 맞바꾼 피복일이 실패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걸로 추정되며, 건물을 권한테 넘긴다고 말했다.
41화에서 권이 전화를 받아 밑으로 내려간 틈을 타서 어떤 사람들에게 쫓기게 되고 위태롭게 건물에 매달려 있는데 권이 구해줄려고 하나 권의 아버지가 죽은 사건으로 인해서 망설이게 되고 손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결국 그가 추락하게 되고 어떤 여자가 권이 밀어뜨렸다는 오해를 하는 바람에 하권이 용의자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1가지더 피복일파 잔당들이 박상재를 죽일때 썻던 피묻은칼을 하권이 주워만지는 바람에 지문이 검출되었고 하권은 결국 증거가 확정된 조직두목 살인범이라는 누명까지 씌어버렸다.
52화에서는 어떻게 폭력배에서 벗어나면 좋을까에 권이 피복일이 실패한 프로젝트를 하자고 답하자 그를 부르고는 과거에 어떤 이[2] 에게 씻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권의 눈에서 그 사람을 보았다며 말하고는 그를 믿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한다.
2.1. 숨겨진 진실
'''권의 아버지를 죽인 것은 피복일이었다.'''
권의 아버지가 죽기 전, 권의 아버지에게 이자와 원금을 갚으라며 협박하고 있었는데 권의 아버지는 침착하게 당신들에게는 그깟 돈일수 있지만 나는 돈갚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런 짓을 하는 건 사람으로서 하는 일이 아니라며 설득한다.
권의 아버지의 멱살을 놔주자 피복일이 오게되고 이제는 사채업 못하겠다고 그러자 피복일이 냅다 권의 아버지를 발로 차고 그 반동으로 권의 아버지가 절벽에 떨어지려던 차에 손을 잡아 간신히 구하나 피복일이 부하에게서 칼을 가져와 상재의 팔을 긋고 그걸로 인해서 권의 아버지는 추락사를 당하고 다친 팔을 부여잡던 차에 피복일이 발로 차서 퇴출이라고 말한다.
3. 기타
마지막 후기의 메이킹필름에서는 잠에 든 서솜을 등에 업고 신서리와 잡담을 나누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