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정후 博昌亭侯1. 상세2. 사례1. 상세박창정후는 넓을 박(博), 창성할 창(昌), 정자 정(亭), 제후 후(侯)로 이루어진 작위다. 하후연이 이 작위를 받았으며 하후연의 아들인 하후형[1] 이후 안령정후로 고쳐 받는다., 하후패등이 이 작위를 세습 받은 것으로 보인다.마대가 받은 진창후(陳倉侯)와 다른 작위이다.[2] 실제로 하후연, 하후패 문서에 진창후로 서술된 기록이 있다.2. 사례 하후연: 후한의 장수. 하후돈의 족제, 하후씨의 삼촌. 하후형: 하후연의 아들. 박창정후의 작위를 세습 받은 것으로 보이며 이후 안령정후로 고쳐받았다. 하후패: 하후연의 아들. 하후형 처럼 작위를 세습 받은 것으로 보인다. [1] 이후 안령정후로 고쳐 받는다.[2] 실제로 하후연, 하후패 문서에 진창후로 서술된 기록이 있다.분류귀족 작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