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프랑스어)

 



'''박훈'''

<colbgcolor=#0174DF><colcolor=#fff> '''출생'''
19??년 ??월 ??일
'''직업'''
강사
'''약력'''
현)고려대,연세대,한양대 고시반 프랑스어 특강강사
'''소속'''


'''과목'''
7급 외무영사직 프랑스어, SNULT/FLEX/DELF B2 프랑스어, 5급공채 국제통상직 프랑스어

1. 개요


고시, 공무원 프랑스어 강사이다. 국립외교원 수험생들은 1,2차는 아니지만 어학자격으로 SNULT, FLEX, DELP 등을 따기 위해 듣는 경우가 있다.

2. 내용


과거 외무고시 프랑스어 강의 때는 꼼꼼한 첨삭으로 유명히닜다고 한다. 수업 시간 때 학생들이 실수한 부분을 모두 기억하면서 수업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실수가 반복되면 번호를 매겨서 너 이런 실수 몇번 했더라까지 지적하며 첨삭지가 보랏빛 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불어 강사답게 발음도 유창하다고 한다.
과거 경쟁자로 이경자 강사도 있었으나 위의 꼼꼼한 첨삭과 피드백의 명성으로 끝까지 살아남았다.
수강생에게는 자상하다고 한다.
국립외교원시험으로 바뀌면서 2차과목에서 제2외국어 시험이 없어지긴 했지만 어학자격으로 여전히 수요가 있다고 한다.

3. 어록


  • XX, 너 이거 이렇게 썼던데 이건 그런게 아니야
  • 이런 불어 없다~이건 신림동 불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