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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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베니(Balvenie)
2. 제품 라인업


1. 발베니(Balvenie)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Speyside)의 증류소.
발베니라는 이름은 13세기부터 있었던 고성(古城)인 '발베니'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다. 보리의 재배, 맥아 제조부터 병에 원액을 주입하는 최종 단계까지 일관적으로 수작업하고 있다.
발베니 증류소는 글렌피딕 증류소의 설립자인 윌리엄 그랜트가 글렌피딕에 이어 두 번째 증류소로 1892년에 세운 것이다. 실제로 인근에 글렌피딕 증류소가 있고, 두 증류소는 서로 지하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라인업마다 세세한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부드러운 질감과 고소한 단맛이 특징적이다. 더블우드 12년이 대중적으로 많은 인기가 있으며, 21년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

2. 제품 라인업


  • Balvenie 12 Year Old "Signature"
  • Balvenie 12 Year Old "Double Wood"
  • Balvenie 12 Year Old "Single Barrel"
  • Balvenie 12 Year Old "Triple Cask"
  • Balvenie 14 Year Old "Golden Cask"
14년 숙성 원액을 출시전 마지막 6개월간을 카리브해 럼주 통에서 숙성시킨 제품
  • Balvenie 14 Year old "The Week of Peat"
1년에 딱 일주일만 피트를 사용한 고전적인 방식으로 만들어내는, 대중적으로 구할 수 있는 발베니 라인업 중에서 가장 이질적인 제품. 마셔보면 12년 더블우드 등에서 느낄 수 있는 발베니의 캐릭터에 보모어보다 살짝 약한 피티드가 더해져 피트를 좋아하는 매니아층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 Balvenie 15 Year Old "Single Barrel"
버번 캐스크는 단종되어 프리미엄이 붙었고 현재 셰리 캐스크만 생산중이다.
  • Balvenie 16 Year Old "Triple Cask"
  • Balvenie 17 Year Old "Madeira Cask"
  • Balvenie 17 Year Old "Double Wood"
  • Balvenie 19 Year Old "The edge of Burnhead wood"
  • Balvenie 21 Year Old "Port Wood"
  • Balvenie 21 Year Old “Madeira Cask”
면세점 전용 상품으로 출시되었다.
  • Balvenie 25 Year Old "Single Barrel", "Double Wood", "Triple Cask"
  • Balvenie 30 Year Old "Thi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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