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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ヴァルシオン(Valsion)
DCAM-001(윙키)/EI-YAM-001(OG시리즈)
전고/중량: 57.0m/ 550.0t, 55.0t(EX), 61.5t, 615.0t(제4차)
동력원: 고출력 제네레이터, 테슬라 드라이브
MMI: 테슬라 드라이브
승원인수: 1명
주요 탑승자: 비안 졸다크(Bian Zoldark)
주요 무장: 에너지 드레인, 아머 브레이커, 잼 그레네이드, 디바인 암(Divine Arm), 크로스매셔(Crossmasher), 메가 그래비톤 웨이브(Mega Graviton Wave)
슈퍼로봇대전의 오리지널 기체.
비안 졸다크 박사가 DC의 상징으로 제작한 인형기동병기. '궁극의 아머드 모듈'이라고 불리며 외계인의 공격에 대비한 강력한 무장을 탑재했다. 비안 박사의 1호기는 붉은색이며 메가 그라비톤 웨이브를 탑재하고 있다.(발시온 改 타입 GF에도 탑재되어있지만 이건 지휘관 사양기). 기본무장은 실체검인 디바인 암과 광선무기인 크로스매셔로 모든 발시온 시리즈의 공통무장이기도 하다. 비안 박사가 직접 탑승했다. 그외에도 딸인 류네 졸다크에게도 만들어주려고 했지만, 못 생겨서 타기 싫다고 거절하는 바람에 만들어준 게 발시오네.
디자인이 왠지 라 기아스의 마장기 시리즈와 비슷하기도 하며,[1] 관절 기동범위가 좁아서 인간형 병기로는 별로 적당하지 않다고 한다. 그렇다고 약하다고 보면 곤란한게 특기 특유의 거대함 덕에 공격 반경자체는 상당히 넓고, 화력 또한 강력한데다가[2] 무엇보다 '''왜곡필드'''로 막강한 방어력을 과시하는터라 운동성이 낮은 것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않았다.[3]
후계기는 발시온 시리즈를 참조.
제2차에서부터 붙여져 있던 별칭은 「궁극로봇」, 그 힘은 슈퍼로봇조차 능가한다고 한다. 2차에서 비안에 대한 반역을 시도하던 시로코는, 슈우를 통해 그 사실이 이미 비안에게 보고되었다는 것이 알려지자 "디 오라면 발시온에 이길수 있다!"고 장담하지만 이후 시리즈에서 자신도 발시온이나 발시온 改에 타는 것을 보면 무리인 듯. 3차, 4차에서는 슈우 시라카와가 대량으로 찍어내서 자신의 호위대로 사용한다.
F·F완결편에서는 시로코나 샤피로가 타고 나와 보스가 된다.윙키다운 병맛 크로스오버의 결정체(...).보스답게 스펙은 높다만 적당히 때려주면 그냥 폭사.
분명 개발 목적은 이성인 침략의 대비책이었건만 비안 박사의 의도와는 달리 악용되기만 한다.[4] L5전역(OG1)에서는 발시온 改가 쓰였지만 이것도 샤인 하우젠을 구출하면서 노획한 것이라, 사실상 개발자의 바램대로 쓰인 적은 한 번도 없었다.[5]
에너지 드레인: OG1에 추가된 특수무기. 상대의 EN을 흡수한다.
아머 브레이커: OG1에 추가된 특수무기. 명중률 저하.
잼 그레네이드: OG1에 추가된 특수무기. 상대의 방어율 저하.
디바인 암(Divine Arm): 접근전용의 실체검. EOT를 응용한 특수합금을 썼다. 칼자루가 길고 보기에는 장검에 가깝다. 또한 가리온 커스텀 계들과 발시오네 계에 장비한 것은 이것을 축소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디바인워즈]에서는 디바인 암의 충격파만으로 아야와 브릿트의 양산형 게슈펜스트MK-II TT를 중파시켰다.
크로스매셔(Crossmasher): 왼팔 손 등의 돌기에서 발사하는 고출력 빔. 붉은색과 청색의 두 빔이 꼬인 형태로 합쳐져서 나간다. 본 기체보다도 본기 파생기의 상징적인 무기. [디바인워즈]에서는 등 가운데의 유니트에서 발사한다.
메가 그래비톤 웨이브(Mega Graviton Wave): 지향성의 중력파. OGs에서는 소용돌이 같이 표현되고, 상대를 끌어당긴 후 전신에서 에너지를 방출해 공격한다.
I필드
왜곡 필드
EN회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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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ヴァルシオン(Valsion)
DCAM-001(윙키)/EI-YAM-001(OG시리즈)
전고/중량: 57.0m/ 550.0t, 55.0t(EX), 61.5t, 615.0t(제4차)
동력원: 고출력 제네레이터, 테슬라 드라이브
MMI: 테슬라 드라이브
승원인수: 1명
주요 탑승자: 비안 졸다크(Bian Zoldark)
주요 무장: 에너지 드레인, 아머 브레이커, 잼 그레네이드, 디바인 암(Divine Arm), 크로스매셔(Crossmasher), 메가 그래비톤 웨이브(Mega Graviton Wave)
2. 개요
슈퍼로봇대전의 오리지널 기체.
비안 졸다크 박사가 DC의 상징으로 제작한 인형기동병기. '궁극의 아머드 모듈'이라고 불리며 외계인의 공격에 대비한 강력한 무장을 탑재했다. 비안 박사의 1호기는 붉은색이며 메가 그라비톤 웨이브를 탑재하고 있다.(발시온 改 타입 GF에도 탑재되어있지만 이건 지휘관 사양기). 기본무장은 실체검인 디바인 암과 광선무기인 크로스매셔로 모든 발시온 시리즈의 공통무장이기도 하다. 비안 박사가 직접 탑승했다. 그외에도 딸인 류네 졸다크에게도 만들어주려고 했지만, 못 생겨서 타기 싫다고 거절하는 바람에 만들어준 게 발시오네.
디자인이 왠지 라 기아스의 마장기 시리즈와 비슷하기도 하며,[1] 관절 기동범위가 좁아서 인간형 병기로는 별로 적당하지 않다고 한다. 그렇다고 약하다고 보면 곤란한게 특기 특유의 거대함 덕에 공격 반경자체는 상당히 넓고, 화력 또한 강력한데다가[2] 무엇보다 '''왜곡필드'''로 막강한 방어력을 과시하는터라 운동성이 낮은 것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않았다.[3]
후계기는 발시온 시리즈를 참조.
제2차에서부터 붙여져 있던 별칭은 「궁극로봇」, 그 힘은 슈퍼로봇조차 능가한다고 한다. 2차에서 비안에 대한 반역을 시도하던 시로코는, 슈우를 통해 그 사실이 이미 비안에게 보고되었다는 것이 알려지자 "디 오라면 발시온에 이길수 있다!"고 장담하지만 이후 시리즈에서 자신도 발시온이나 발시온 改에 타는 것을 보면 무리인 듯. 3차, 4차에서는 슈우 시라카와가 대량으로 찍어내서 자신의 호위대로 사용한다.
F·F완결편에서는 시로코나 샤피로가 타고 나와 보스가 된다.윙키다운 병맛 크로스오버의 결정체(...).보스답게 스펙은 높다만 적당히 때려주면 그냥 폭사.
분명 개발 목적은 이성인 침략의 대비책이었건만 비안 박사의 의도와는 달리 악용되기만 한다.[4] L5전역(OG1)에서는 발시온 改가 쓰였지만 이것도 샤인 하우젠을 구출하면서 노획한 것이라, 사실상 개발자의 바램대로 쓰인 적은 한 번도 없었다.[5]
3. 무장
에너지 드레인: OG1에 추가된 특수무기. 상대의 EN을 흡수한다.
아머 브레이커: OG1에 추가된 특수무기. 명중률 저하.
잼 그레네이드: OG1에 추가된 특수무기. 상대의 방어율 저하.
디바인 암(Divine Arm): 접근전용의 실체검. EOT를 응용한 특수합금을 썼다. 칼자루가 길고 보기에는 장검에 가깝다. 또한 가리온 커스텀 계들과 발시오네 계에 장비한 것은 이것을 축소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디바인워즈]에서는 디바인 암의 충격파만으로 아야와 브릿트의 양산형 게슈펜스트MK-II TT를 중파시켰다.
크로스매셔(Crossmasher): 왼팔 손 등의 돌기에서 발사하는 고출력 빔. 붉은색과 청색의 두 빔이 꼬인 형태로 합쳐져서 나간다. 본 기체보다도 본기 파생기의 상징적인 무기. [디바인워즈]에서는 등 가운데의 유니트에서 발사한다.
메가 그래비톤 웨이브(Mega Graviton Wave): 지향성의 중력파. OGs에서는 소용돌이 같이 표현되고, 상대를 끌어당긴 후 전신에서 에너지를 방출해 공격한다.
4. 특수능력
I필드
왜곡 필드
EN회복(대)
[1] 아마 라 기아스 출신인 슈우 시라카와의 영향인듯?[2] 디바인워즈에선 디바인 암의 충격파 만으로 퍼스널 트루퍼를 격파할 정도로 묘사된다.[3] 단, 비안 자신도 발시온의 낮은 운동성을 신경쓰고 있었던 터라 발시오네는 발시온의 화력을 유지시킨 채로 소형화하면서 높은 운동성을 가지는 걸 목표로 만들어졌다. [4] 애초에 비안 본인도 이걸 타고 이성인과 싸우는게 아니라 하가네 크루를 시험했다. 개발자 본인부터가 본래의 의도대로 운용하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이 이를 지킬리 만무한 것.[5] 단, RoA에서 반바츄가 육전형으로 개조된 발시온 改를 타고 인스펙터와 싸우는 장면이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