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름

 

ヴァルアルム[1]
Valalum
[image]
1. 설명
2. 개요
3. 보유 무장
3.1. 스피어 레이저 포커스(スフィアレーザー・フォーカス)
3.2. 리모트 드릴 버스트(リモートドリル・バースト)
3.3. 파이널 호크 스트라이크(ファイナルホークストライク)


1. 설명


슈퍼로봇대전의 오리지널 기체. 슈퍼로봇대전 W에서 등장한다. 디자인은 엑서런스포르테기가스 등으로 유명한 오오와 미츠루.

2. 개요


분류
자동기록기동플랜트 방어병기
중량
불명
전고
201.2m
동력원
플라즈마 노바 드라이브
파일럿
어플리컨트(메인)/인퍼런스(서브)[2]
아름 시리즈의 최신형. 이름대로 발시리즈와 아름시리즈의 두 특징을 모두 갖춘 기체로, 발 시리즈와 아름 시리즈가 합체하는 발자카드에 대응하기 위해서 개발된 전투 병기[3]. 그렇기에 발자카드처럼 지구와 지식의 기록자의 기술이 합쳐져 개발되었다. 기체 컨셉은 '''매'''. 스키엔티아의 예비기로서의 면면도 있어서 크리틱의 반란을 예견한 어플리컨트의 독단으로 인퍼런스의 백업기능이 탑재되어있다.[4] 개발목적 자체가 발자카드 대응기이기에 일대다수의 전투에는 적합하지 않다.
게임상에서는 스피드한 전투신 묘사에 도트로 보아선 그다지 커보이지 않지만 발자카드 대응기인 만큼 사이즈는 201.2m로서 212.7m인 발자카드와 거의 동등하다. 동력조차 발자카드와 같은 프로톤 노바 드라이브. 다만 사이즈는 2L이 아닌 그냥 L이다.
맵병기가 없어서 아름스토라때처럼 파고들어서 공격→맵병기 콤보라는 황당한 짓은 안 하는 대신 파이널 호크 스트라이크에 의한 최대 2연 콤보공격으로 아군의 공격력을 고자로 만들어버리므로 어지간하면 턴을 넘겨주지 않도록 하자.
1주차에서는 적으로만 싸우고 끝나지만, 2주차에서는 크리틱이 반란을 일으키자 인퍼런스를 구하면서 난입하여 같이 싸우므로 직접 조작이 가능. 개조단계는 발자카드의 개조치를 복사하는데다 무기공격력도 높지만 지식의 기록자들의 모든 병기에는 특수효과무효가 탑재되어있어서 특수효과가 있으나 마나이며 적일때 갖고있던 특수효과무효도 사라져있다.[5]

3. 보유 무장




3.1. 스피어 레이저 포커스(スフィアレーザー・フォーカス)


다리 부분에서 무수하게 퍼지는 레이저 공격. 운동성 반감의 효과를 가지고있다.

3.2. 리모트 드릴 버스트(リモートドリル・バースト)


어깨부위의 부스터에서 드릴을 사출한 뒤 그걸 팔부위에 있는 발톱으로 고정시킨 다음 날리는 기술. 원격조작으로 궤도수정도 가능하다. EN흡수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3.3. 파이널 호크 스트라이크(ファイナルホークストライク)


양팔의 발톱을 전개한 뒤, 가속하여 적기에 다가가 무차별공격을 한뒤 적기를 양손으로 잡고 그대로 찢어버리는 기술. 공격력 반감의 효과에다 콤보공격이 가능하기에 섣불리 모여있다가는 단체로 공격력 고자가 되기 십상이다.

[1] 발 시리즈의 "발" + 아름 시리즈의 "아름"[2] 2회차 최종화 시나리오에서[3] 그덕에 사격전 중심인 발자카드를 상대하긴 위함인지 격투전 중심의 기체.[4] 1주차의 경우 폭발하는 사피엔티아에서 백업했고, 2주차에서는 크리틱이 사피엔티아를 빼앗는 전개에 의해 말살당하려 하는 인퍼런스를 구해냈다.[5] 사실 적일때 소지 강화파츠를 잘 보면 하우메아의 수호석이 있는데, 이 파츠로 인해 특수효과무효가 탑재됐다고 볼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