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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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 W에서 등장. 브레스필드 아디건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
지식의 기록자의 일원으로, 가면을 쓴 남자. 관측자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다른 3개의 프로그램들의 정비를 행한다. 그 때문에 인퍼런스들과 달리 실체를 가지고 있고 생물체 같지만 기계 로봇이다. 기본적으로 다른 3개의 프로그램들의 결정을 따라서 행동한다. 전선에 나올 때는 전함 아름스토라를 사용한다. 발스토크 패밀리를 진심으로 죽이려고 하며, 특히 카즈마와 여러번 호각의 싸움을 겪으며 서로 라이벌 같은 관계가 되고 있다.
브레스필드를 완전히 복사했기 때문에 발스토크 패밀리에 대한 기억을 지니고 있으며 그와 같은 성격과 사고관을 가지고 있다. 브레스의 2000가지의 특기도 완벽히 구사할 수 있어서 죽은 척, 기습 등을 선보인 바가 있다. 그 때문에 카즈마 아디건은 한 때 그를 자신의 아버지로 오해하고 있었다. 다만 어플리컨트 본인은 자신과 브레스필드 아디건을 별개의 존재로 보고 있었다.(일단 어플리컨트 본인은 브레스필드 아디건의 '''카피'''일 뿐 브레스가 아니니 틀린 건 아니다.)
그의 정체는 더 데이터베이스에 이상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 우주에 유일하게 더 데이터베이스만을 남기기 위한, 발자카드와는 다른 브레스의 보험이었다. 최후에는 발아름을 몰고 발자카드 앞을 막아서고 산화한다. 그런데 그건 사실 죽은 척이었고 멀쩡히 살아남고 있었다. 2회차 루트 등에서는 크리틱의 배신을 예상해서 발아름에 인퍼런스의 백업 프로그램을 탑재시키고 등장하여 노이 벨터에 협력해서 크리틱과 싸우게 된다.
아리아 어드밴스, 디세이버 등의 클론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유우미 아디건의 클론인 레귤레이트와는 좋은 파트너이다. 참고로 브레스가 직접 만든 카즈마의 클론인 인퍼런스는 (어플리컨트가 만든 게 아니다.) 처음에는 내색하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카즈마로서의 감정이 깨어났는지 그를 '아버지' 라고 부르며 그가 죽었을 때는 절규하며 폭주하기도 했다. ('''죽은 척'''이었지만.)
최후에는 발스토크 패밀리를 자신의 가족으로서 인정하고 화해하고 있었으며 마지막에는 레귤레이트, 아리아, 인퍼런스와 함께 제2의 발스토크 패밀리가 되어 우주로 속죄의 여행을 떠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실체는 '''브레스를 능가하는 엄청난 기인'''으로 그의 기행을 나열해보면
1. 아리아는 그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카즈마를 베이스로 만든 것인데 왜인지 여자가 되어있다. 여담으로 원래 브레스는 카즈마가 여자로 태어나길 원했던 것 같기 때문에 그것이 이유로 추정.
2. 자기 딸 아리아가 자신을 배신하자 아리아의 강화형 클론인 디세이버 수백명을 양산병화 해서 적진에게 터져죽게 하고 있었다.
3. 발스토크 패밀리를 죽이려고 했던 이유가 "너희들은 나의 소중한 가족이라 다른 적에게 죽게 할 수 없다. 차라리 내 손에 편하게 죽어서 우주에 데이터로 영원히 남아라." 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
4. 원래 브레스로서의 기억이나 감정이나 판단력을 다 가지고 있는 주제에 기계같이 연극하고 있었다.
5. 마지막에 그가 죽은 척을 한 것 때문에 인퍼런스가 충격을 먹고 폭주,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발스토크 패밀리와 노이 벨터를 원수로 규정하고 싸우게 된다. 나중에 아군이 생고생하고 사피엔티아를 격파하자 그제서야 입 싹 씻고 '''"나 살아있어ㅋ"''' 하고 기어나와 인퍼런스와 아군의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특급배송시켜 버린다. (1회차 스토리) 그가 죽은 척만 안했어도 사태는 편하게 해결되었을 것을...
'죽은 척'을 선보일 수 있었던 건 원래 프로그램이라서 몸과 기체를 잃어도 예비품을 갖고 다시 나올 수 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기행목록 5번의 이유는 예비품들을 챙겨오느라 늦었기 때문일지도 (...)
탑승 기체는 아름스토라, 발아름.
전용 BGM은, 적일 때는 Knowledge Recorder, 아군일 때는 SAIL ON FUTURE.
슈퍼로봇대전 W에서 등장. 브레스필드 아디건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
지식의 기록자의 일원으로, 가면을 쓴 남자. 관측자로서의 역할을 가지고 다른 3개의 프로그램들의 정비를 행한다. 그 때문에 인퍼런스들과 달리 실체를 가지고 있고 생물체 같지만 기계 로봇이다. 기본적으로 다른 3개의 프로그램들의 결정을 따라서 행동한다. 전선에 나올 때는 전함 아름스토라를 사용한다. 발스토크 패밀리를 진심으로 죽이려고 하며, 특히 카즈마와 여러번 호각의 싸움을 겪으며 서로 라이벌 같은 관계가 되고 있다.
브레스필드를 완전히 복사했기 때문에 발스토크 패밀리에 대한 기억을 지니고 있으며 그와 같은 성격과 사고관을 가지고 있다. 브레스의 2000가지의 특기도 완벽히 구사할 수 있어서 죽은 척, 기습 등을 선보인 바가 있다. 그 때문에 카즈마 아디건은 한 때 그를 자신의 아버지로 오해하고 있었다. 다만 어플리컨트 본인은 자신과 브레스필드 아디건을 별개의 존재로 보고 있었다.(일단 어플리컨트 본인은 브레스필드 아디건의 '''카피'''일 뿐 브레스가 아니니 틀린 건 아니다.)
그의 정체는 더 데이터베이스에 이상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 우주에 유일하게 더 데이터베이스만을 남기기 위한, 발자카드와는 다른 브레스의 보험이었다. 최후에는 발아름을 몰고 발자카드 앞을 막아서고 산화한다. 그런데 그건 사실 죽은 척이었고 멀쩡히 살아남고 있었다. 2회차 루트 등에서는 크리틱의 배신을 예상해서 발아름에 인퍼런스의 백업 프로그램을 탑재시키고 등장하여 노이 벨터에 협력해서 크리틱과 싸우게 된다.
아리아 어드밴스, 디세이버 등의 클론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유우미 아디건의 클론인 레귤레이트와는 좋은 파트너이다. 참고로 브레스가 직접 만든 카즈마의 클론인 인퍼런스는 (어플리컨트가 만든 게 아니다.) 처음에는 내색하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카즈마로서의 감정이 깨어났는지 그를 '아버지' 라고 부르며 그가 죽었을 때는 절규하며 폭주하기도 했다. ('''죽은 척'''이었지만.)
최후에는 발스토크 패밀리를 자신의 가족으로서 인정하고 화해하고 있었으며 마지막에는 레귤레이트, 아리아, 인퍼런스와 함께 제2의 발스토크 패밀리가 되어 우주로 속죄의 여행을 떠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실체는 '''브레스를 능가하는 엄청난 기인'''으로 그의 기행을 나열해보면
1. 아리아는 그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카즈마를 베이스로 만든 것인데 왜인지 여자가 되어있다. 여담으로 원래 브레스는 카즈마가 여자로 태어나길 원했던 것 같기 때문에 그것이 이유로 추정.
2. 자기 딸 아리아가 자신을 배신하자 아리아의 강화형 클론인 디세이버 수백명을 양산병화 해서 적진에게 터져죽게 하고 있었다.
3. 발스토크 패밀리를 죽이려고 했던 이유가 "너희들은 나의 소중한 가족이라 다른 적에게 죽게 할 수 없다. 차라리 내 손에 편하게 죽어서 우주에 데이터로 영원히 남아라." 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
4. 원래 브레스로서의 기억이나 감정이나 판단력을 다 가지고 있는 주제에 기계같이 연극하고 있었다.
5. 마지막에 그가 죽은 척을 한 것 때문에 인퍼런스가 충격을 먹고 폭주,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발스토크 패밀리와 노이 벨터를 원수로 규정하고 싸우게 된다. 나중에 아군이 생고생하고 사피엔티아를 격파하자 그제서야 입 싹 씻고 '''"나 살아있어ㅋ"''' 하고 기어나와 인퍼런스와 아군의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특급배송시켜 버린다. (1회차 스토리) 그가 죽은 척만 안했어도 사태는 편하게 해결되었을 것을...
'죽은 척'을 선보일 수 있었던 건 원래 프로그램이라서 몸과 기체를 잃어도 예비품을 갖고 다시 나올 수 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기행목록 5번의 이유는 예비품들을 챙겨오느라 늦었기 때문일지도 (...)
탑승 기체는 아름스토라, 발아름.
전용 BGM은, 적일 때는 Knowledge Recorder, 아군일 때는 SAIL ON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