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스커트

 

'''처형낫데스 사이드의 무장연금'''
핵철 시리얼 넘버
XLIV44
창조자
츠무라 토키코
형상
처형틀
메인 컬러
실버, 푸른 보라
특성
4개의 가동각에 의한 정밀고속기동.
특징
가동각에의 명령은 신경에 흐르는 생체 전류로 직접 행한다.
명령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 토키코는 맨살에 직접 착용한다.
접근전, 특히 1대 다수의 전투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파워에 있어서는 불리하기 때문에 힘으로 밀어붙이는 형태의 적에게는 다소 밀리는 약점이 있다.
무장연금에 등장하는 무장연금. 사용자인 토키코의 허벅지에 채워진 장갑부위에 연결된 네 개의 칼날로 적을 공격한다. 매우 빠르고 정밀하게 적을 썰어버리며, 특히 불특정 다수와의 전투에 특화되어있다. 약점으로는 빈약한 방어능력과 칼날의 강도가 약한 것으로, 파워 타입의 적과 싸우면 칼날이 부서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가동관절의 경우 토키코 한 명의 체중을 충분히 견딜 만한 강도는 있어, 벽에 칼날을 꽂고 공중에서 몸을 지탱하거나 칼날 끝으로 움직여 바닥에 발을 대지 않고 거미같이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