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플레이어가 조종하게 될 캐릭터에게 부여되는 특성에 대한 정보를 표기한 문서이다. 이 게임의 특성은 캐릭터에게 이득을 주는 특성이 있지만 반대로 손해를 주는 특성이 있고, 이득과 손해 둘 다 주는 복합적인 특성도 존재한다. 이 중 몇 특성은 주로 이벤트로 인해 새로 생기거나 없어질 수도 있다. 이 문서에선 특성을 캐릭터에게 어떤 효과를 주는지를 기준으로 나누어 표기하였다.
1.1.1. 이득을 주는 특성
특성
| 효과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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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탄탄한
| 한 타일씩 걸을때마다 증가하는 피로도가 2 줄어듬
| 피로도는 언제나 도움이 되므로 좋은 특성이다. 이동 시에만 이득을 줘서 움직일 일이 적은 원거리 용병에게는 별 영향이 없다. 말과 경주 이벤트에서 피로도 +1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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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피에 굶주린
| 특수 처형이 가능한 무기(베기와 타격)를 들 경우 살해 모션이 특수 처형으로 바뀜 특수 처형으로 인한 적의 사기 하락은 없음
| 좀비의 자동 부활을 막을 수 있어 좀비와 싸우거나 언데드 후반위기일 때 유용하다. 그러나 네크로멘서는 참수된 시체도 되살릴 수 있다. 성능과 별개로 베는 무기를 들려주면 머리가 뎅겅뎅겅 날아다녀서 타격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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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용감한
| 결의 +5
| 비겁한 용병의 비겁한 특성을 지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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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똑똑한
| 얻는 경험치 +10%
| 멍청한 특성을 가진 캐릭터와 함께 겪는 이벤트로 인해 기분 상승 효과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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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죽기를 원함
| 체력을 잃어도 사기가 떨어지지 않음
| 누구에게나 좋은 특성이고 특히 체력으로 버티는 님블-콜로서스 용병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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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굳은 결심
| 전투 시작시 사기가 자신 만만한 상태로 됨
| 기분이 좋을 경우에만 됨. 이벤트 중 해당 특성에 의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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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손재주 있는
| 근접 기술 +5
| 말이 필요없는 심플하고 좋은 특성. 별이 하나 더 달렸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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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독수리의 눈
| 시야 +1
| 직접 전투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적다. 궁수 용병이 달고 있으면 시야를 1 깎는 투구를 씌워줄 수 있다는 것이 의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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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두려움 없는
| 결의 +10
| 리졸브 관련 특성 중 가장 좋다. 비겁한 용병의 비겁한 특성을 지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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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야수 증오
| 야수와 전투시 결의 +10
| 증오 계열 특성은 해당 적과의 전투 중 동료가 전사하면 확률적으로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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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그린스킨 증오
| 그린스킨과 전투시 결의 +10
| 증오 계열 특성은 해당 적과의 전투 중 동료가 전사하면 확률적으로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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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언데드 증오
| 언데드와 전투시 결의 +10
| 증오 계열 특성은 해당 적과의 전투 중 동료가 전사하면 확률적으로 획득 가능 언데드에는 아군 사기를 직접적으로 깎는 가이스트가 있기 때문에 증오 계열 중 가장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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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성질 급한
| 전투시 첫 라운드에서 첫번째로 행동함
| 궁수에게 달린 경우 전투 시작과 동시에 마녀 등 고가치 표적을 먼저 저격하고 시작하는 전술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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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강철 폐
| 매 턴마다 회복되는 피로도가 3 증가
| 커뮤니티에서 최고의 특성을 꼽을 때면 항상 논란의 여지 없이 이 특성이 꼽힌다. 너무 사기적이기에 바닐라 시절부터 5→4→3으로 지속적으로 너프를 당하고 있지만 여전히 좋은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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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강철 턱
| 부상을 받기 위해 필요한 피해량이 25% 만큼 증가
| 누구에게나 좋은 특성이고 특히 체력으로 버티는 님블-콜로서스 용병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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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올빼미
| 야간 시야 +1
| 독수리의 눈과 다르게 원거리 용병이 가진 경우 야간전에서 사거리 이득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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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충성스러운
| 이 캐릭터는 돈이나 식량이 다 떨어져도 용병단에서 잘 이탈하지 않음
| 있어도 손해는 없지만 보통 식량이나 돈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으므로 이득이 되는 경우는 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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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낙관론자
| 사기 체크시 결의 +5 부정적인 기분이 빨리 없어짐
| 사기 체크에 유리해서 전열 보병의 리졸브 부담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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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빠른
| 주도력 +10
| 중갑 용병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주도력 특화 듀얼리스트나 원거리 용병에게는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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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스파르탄
| 매일 식량을 1만 소비함
| 경제적으로는 좋은 특성. 하지만 종종 그만 단식하라고 혼낼지 놔둘지 고민하는 이벤트가 뜬다. 강제로 교정시키면 한동안 기분이 나빠지고 놔두면 확률적으로 랜덤한 부상에 걸리므로 후반에는 그냥 교정하는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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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강한
| 최대 피로도 +10
| 피로도는 언제나 도움이 되므로 매우 좋은 특성이다. 통계적으로 피로도에 별 2개가 더 붙은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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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능숙한 발놀림
| 근접 방어력 +5
| 모든 근접 용병에게 매우 좋은 특성. 통계적으로 근방에 별이 1개 더 붙은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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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생존자
| 처형 모션으로 죽지 않은 경우 체력이 0이 되어도 90% 확률로 생존
| 영구적 부상의 종류에 따라 살아나봤자 은퇴시켜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운이 좋다면 에이스 용병을 계속 굴릴 수 있게 해준다. 세이브로드를 하지 않는 철인모드에서 더 좋다. 모든 영구부상을 얻을 경우 죽으면 이 특성과 관계없이 100%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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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재빠른
| 원거리 방어 +5
| 항상 투자하기는 애매하고 놔두자니 화살 일점사로 골치아픈 계륵같은 능력치인 원방을 특성 하나로 퉁칠 수 있기에 좋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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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협력자
| 투사체로 아군을 공격할 확률이 50% 낮아짐
| 화살이 아군을 맞힐 확률을 줄여주긴 하는데 오사가 안 나는 것은 아니므로 노리고 이득을 보기에는 애매하다. [1] 하지만, 이 특성을 가진 용병이 용병단 다수의 사기와 리졸브를 상승 시켜주는 이벤트가 발생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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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굳센
| 체력 +10
| 근공, 근방, 피로도에 밀려 집중투자하기 애매한 체력을 10이나 올려주는 매우 좋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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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족제비
| 퇴각시 근접 방어 +25
| 전투 중에는 별 의미가 없지만 가이스트를 상대로 생존성이 좋아지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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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행운
| 10%확률로 피격 시 주사위를 두 번 굴림
| 가끔 맞을 공격을 피하게 해준다. 길을 가다 아이템을 줍는 경우도 있어서 소소하게 도움이 되는 좋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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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브쿨 신자 배경의 용병대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성. 초기 용병 4명은 모두 1단계 특성을 가지고 시작한다. 다브쿨에게 용병 하나를 제물로 바칠 때마다 모든 이교도들은 50% 확률로 트레잇이 업그레이드된다. 고단계 트레잇을 얻으면 매우 강력해지지만 지속적으로 용병을 바쳐가면서 얻어야 하기에 과정이 상당히 험난하다. 2단계까지는 그냥 용감해지기만 해서 용병을 바치는 것에 비해 큰 이득이 없는데 3단계부터 실제 전투력을 크게 올려준다.
- 다브쿨의 광신도 - 리졸브 +5, 아군 사망에 따른 사기 체크 없음
- 다브쿨의 광전사 - 리졸브 +10, 아군 사망과 체력 손실에 따른 사기 체크 없음
- 다브쿨의 복사 - 리졸브 +10, 매 턴 피로도 2 회복, 아군 사망과 체력 손실에 따른 사기 체크 없음
- 다브쿨의 제자 - 체력 +20, 리졸브 +10, 매 턴 피로도 2 회복, 아군 사망과 체력 손실에 따른 사기 체크 없음
- 다브쿨의 선택받은 자 - 체력 +20, 리졸브 +10, 근방 +5, 원방 +5, 매 턴 피로도 2 회복, 아군 사망과 체력 손실에 따른 사기 체크 없음, 현재 전투 중 입은 부상의 영향 받지 않음
- 다브쿨의 예언자 - 체력 +20, 리졸브 +10, 근방 +5, 원방 +5, 매 턴 피로도 2 회복, 아군 사망과 체력 손실에 따른 사기 체크 없음, 현재 전투 중 입은 부상의 영향 받지 않음, 액티브 스킬 다브쿨의 부름[2]
6AP와 35 피로도를 소모하여 모든 이교도 용병의 피로도를 회복시킨다.
사용 가능 - 단 한 명만 획득 가능하다. 누가 얻게 될지는 랜덤이지만 가능하면 주력딜러보다는 방패병이나 기수 등 서포터류 용병이 들어야 사용 기회가 많아진다.
불타는 사막 DLC에서 추가된 검투사들 기원의 스타팅 용병 셋이 각각 하나씩 가지고 시작하는 특성들.
- 영광스러운 결의 - 모든 실패한 모랄체크에서 주사위를 한 번 더 굴린다.
- 영광스러운 인내 - 매 피격시마다 대미지 저항이 5%씩, 최대 25%까지 증가한다.
- 영광스러운 민첩 - 자신의 턴에 적을 죽일 때마다 AP를 1씩 돌려준다.
불타는 사막 DLC에서 추가된 남부의 투기장에서 여러 차례 승리하면 얻을 수 있는 특성들.
구덩이 싸움꾼 : 투기장 전투에서 1회 이상 승리하면 획득. 별다른 효과는 없다.
투기장 싸움꾼 : 투기장 전투에서 5회 이상 승리하면 획득. 리졸브 +5
투기장 베테랑 : 투기장 전투에서 12회 이상 승리하면 획득. 리졸브 +10, 처형 모션이 아닌 공격으로 쓰러질 때 50% 확률로 영구적 부상을 입고 살아남음.
획득 수에 제한은 없어서 시간만 충분히 들이면 모든 용병에게 3단계 특성을 달아줄 수 있기에 공짜로 모든 용병의 리졸브를 10씩 올려줄 수 있다. 때문에 DLC 이전에 비해 용병들의 리졸브 관리가 매우 쉬워졌으며 리졸브가 낮아 채택이 꺼려지던 일부 배경의 용병들이 크게 상향되었다.
1.1.2. 손해를 주는 특성
[image] 병든
| 독의 효과가 1턴 더 지속됨
| 수도승, 야수학살자 용병이 있다면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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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천식
| 턴당 회복 피로도 -3 감소
| 강철 폐와 반대되는 특성으로 이 게임 최악의 쓰레기 특성. 절대로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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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심한 출혈
| 출혈 피해 효과가 1턴 더 지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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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굽은 발
| 한 타일씩 걸을때마다 증가하는 피로도가 2 추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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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어설픈
| 근접 기술 -5
| 근접용병에게는 결격사유지만 원거리 용병으로는 기용 가능하다. 종종 이벤트로 혼자 부상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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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비겁한
| 결의 -10, 예비 인원이 되는 걸 꺼리지 않음
| 리졸브를 투자해서 10이나 더 보충을 하자니 잠재 전투력이 떨어지고 놔두자니 맨날 도망만 다니게 되는 나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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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비겁자
| 전투 시작시 사기가 주저하는 상태로 됨, 예비 인원이 되는 걸 꺼리지 않음
| 배경이 동반자 인 캐릭터가 있을 때 월드맵 이벤트가 발생시 사라 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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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멍청한
| 얻는 경험치 -15%
| 똑똑한 특성을 가진 캐릭터와 함께 겪는 이벤트로 인해 기분 상승 효과를 얻음 수도승, 역사가 용병이 있으면 지울 수 있음 천민 출신이 아니어도 이교도로 개종 가능. 이 때문에 이교도 시나리오 플레이 중이거나 아니어도 이교도 개종을 노린다면 패널티가 아닌 좋은 트레잇으로 취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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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겁 많은
| 결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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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야수를 두려워함
| 야수와 전투시 결의 -10
| 공포 계열의 특성은 해당 적과의 전투 중 동료 용병이 전사하면 확률적으로 획득된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이후 해당 적과의 전투에서 대규모 승리를 거두면 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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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그린스킨을 두려워함
| 그린스킨과 전투시 결의 -10
| 공포 계열의 특성은 해당 적과의 전투 중 동료 용병이 전사하면 확률적으로 획득된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이후 해당 적과의 전투에서 대규모 승리를 거두면 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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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언데드를 두려워함
| 언데드와 전투시 결의 -10
| 공포 계열의 특성은 해당 적과의 전투 중 동료 용병이 전사하면 확률적으로 획득된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이후 해당 적과의 전투에서 대규모 승리를 거두면 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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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약한
| 체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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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식탐
| 식량을 더 많이 소모함[3] 하루당 식량 소모량은 기본 2 지만 이 특성이 있을 시 3으로 증가 식량이 다 떨어지면 용병단에서 빨리 이탈함
| 비만 특성을 얻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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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탐욕
| 다른 캐릭터보다 일당을 더 달라고 요구 할 수도 있음 돈이 다 떨어지면 용병단에서 빨리 이탈함
| 이벤트 중 선택으로 인해 생길 수 있음 더 높은 일당을 제안하는 용병단 때문에 일당 인상을 요구한 뒤 용병단을 떠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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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머뭇거리는
| 주도력 -10
| 중갑 용병에게는 별 패널티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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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소심한
| 사기가 자신 만만한 상태로 될 수 없음
| 자신만만한 상태의 스탯 보너스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보이는 것보다 손해가 매우 크다. 천식 수준의 매우 좋지 않은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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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야맹증
| 야간 시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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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비관론자
| 사기 체크시 결의 -5 긍정적인 기분이 빨리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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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근시
| 시야 -1
| 이벤트로 인해 아군에게 부상을 입힐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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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미신을 믿는
| 공포, 공황, 정신 지배에 의한 사기 체크시 결의 -10
| 이벤트로 인해 결의가 잠시 50% 줄어들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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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야수 같은
| 머리에 맞출시 피해량 +15%, 근접 공격 -5
| 광대, 도주 중인 살인자 배경을 가진 캐릭터와 궁합이 좋지만 게임 시스템상 헤드샷 특화 용병은 만들기가 어렵다. 그리고 이 특성을 살리는 독특한 빌드로 가지 않을 때는 패널티로 작용한다. 마을에 있을시 부정적인 이벤트가 생길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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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자만심에 찬
| 결의 +5, 근접 방어 -5, 원거리 방어 -5
| 리졸브 보너스에 비해 방어 패널티가 너무 커서 패널티로 취급된다. 숨 참기 대회에서 강철 폐 특성을 가진 캐릭터에게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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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술고래
| 근접 피해량 +10%, 결의 +5, 근접 기술 -5, 원거리 기술 -10
| 근접 피해량 자체를 직접 올려주는 희귀한 특성이라서 큰 보너스로 취급된다. 근공 -5는 결의 +5를 고려하면 어차피 결의 한두번은 찍어야 할 것을 근공에 돌린다고 생각하면 패널티가 아니다. 원공을 10이나 깎아서 원거리 용병에게는 페널티만 있다. 후천적으로 전사자가 여럿 발생한 후 무작위로 생기기도 하고 술집에서 술을 너무 많이 먹어도 생긴다. 이벤트로 보유 아이템 중 랜덤한 하나를 분실할 때가 있는데 이 때 강제로 술을 끊게 시켜 제거할 수 있어 원치 않으면 제거하기도 쉽다.[4] 단, 제거는 선택에 따라 무조건 제거되는것이 아니라 확률적인것이며, 또한 잃어버리는 아이템에는 제한이 없어서 유니크 장비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큰 손실이다. 론 울프 기원의 스타팅 방랑기사는 후천적으로 이 특성을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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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비만
| 체력 +10, 최대 피로도 -10
| 능력치 총합은 어차피 같으니 딱히 나쁘진 않다. 그러나 보통 피로도를 체력보다 높게 치므로 피로도가 허덕이는 용병이라면 패널티로 여겨진다. 이벤트로 제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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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거대함
| 근접 피해량 +10%, 근접 방어 -5, 원거리 방어 -5
| 술고래와 더불어 둘뿐인 피해량 자체를 올려주는 특성. 방어 패널티가 좀 커서 술고래보다는 급이 좀 떨어지지만 선천적으로만 획득 가능하다. 술고래와 거대함을 모두 가진 용병이 재능으로 떨어지는 능력치를 커버만 칠 수 있다면 이론상 공격력은 가장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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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비이성적인
| 모든 사기 체크시 무작위적으로 결의가 10 추가 되거나 감소됨
| 리졸브 10 추가로 질 싸움을 이기거나 하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이길 싸움을 말아먹는 경우는 꽤 있어서 보통 역체감만 많이 느껴지는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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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늙은
| 결의 +10, 체력 -10, 최대 피로도 -10, 주도력 -10, 시야 -1
| 소드마스터 용병이 11레벨을 찍은 후 획득. 안 그래도 체력과 피로도 부족이 심각한 소드마스터에게 두 능력치가 10씩이나 까이는 것은 치명적이다. 전설적 장소에서 얻는 아이템으로 제거 가능하며 이 경우에는 다시 늙지 않는다. 늙기 전에 이교도로 개종해도 늙지 않지만 방법이 뇌손상 뿐이라서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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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불충한
| 돈이나 식량이 다 떨어지면 용병단에서 빨리 이탈함, 예비 인원이 되는 걸 꺼리지 않음
| 돈이나 식량은 어차피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아서 페널티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데, 오히려 예비 인원으로 두어도 기분이 하락하지 않는 점이 이득이 되기도 한다. 게임을 운영하다보면 주력이 예비 인원으로 빠지는 경우가 꽤 잦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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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편집증
| 근접 방어 +5, 원거리 방어 +5, 주도력 -30
| 주도력이 필요한 일부 빌드 외에는 큰 보너스로 취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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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왜소한
| 근접 방어 +5, 원거리 방어 +5, 근접 피해량 -15%
| 근접 피해량 -15%는 모든 근접 용병에게 심각한 결격사유지만 원거리 용병에게 뜬다면 매우 좋은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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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특성에 따른 별명
별명
| 특성
|
'불안한'
| 성질급한
|
'야만스러운'
| 어설픈
|
'광전사'
| 야수 같은[5]
|
'곰'
| 강한 또는 굳센
|
'배신자'
| 소심한
|
'시꺼먼'
| 강철 폐
|
'칼날'
| 피에 굶주린, 똑똑한
|
'축복받은'
| 생존자
|
'허풍쟁이'
| 자만심에 찬
|
'용감한'
| 용감한, 자만심에 찬
|
'소'
| 강한 또는 야수 같은
|
'도살자'
| 피에 굶주린
|
'겁 많은 놈'
| 비겁자, 겁 많은
|
'겁쟁이'
| 비겁자
|
'비겁한 놈'
| 비겁한
|
'잔혹한'
| 피에 굶주린
|
'주정뱅이'
| 술고래
|
'노력가'
| 성질 급한
|
'재빠른 발'
| 능숙한 발놀림
|
'장어'
| 족제비
|
'퇴치사'
| 강철 턱[6]
|
'두려움 없는'
| 두려움 없는
|
'충실한'
| 충성스러운
|
'부하'
| 충성스러운
|
'여우'
| 똑똑한
|
'거인'
| 강철 폐, 거대한[7]
|
'소인'
| 왜소한
|
'서투른'
| 야수 같은
|
'망치'
| 야수 같은
|
'영웅'
| 용감한
|
'멍청이'
| 멍청한
|
'거짓말쟁이'
| 불충한
|
'행운아'
| 생존자
|
'충신'
| 충성스러운
|
'미치광이'
| 피에 굶주린, 비이성적인, 죽기를 원함
|
'온순한'
| 겁 많은
|
'방앗간 일꾼'
| 겁 많은[8]
|
'산'
| 비만
|
'올빼미'
| 올빼미
|
'이상한'
| 죽기를 원함
|
'창립 멤버'
| 두려움 없는[9]
|
'오크증오자'
| 그린스킨 증오
|
'황소'
| 강한, 굳센, 야수 같은
|
'편집증 환자'
| 편집증
|
'특별한'
| 굳은 결심
|
'돼지'
| 비만
|
'바보'
| 멍청한
|
'빠른'
| 빠른
|
'빠른 손가락'
| 손재주 있는
|
'빠른 두뇌회전'
| 똑똑한
|
'쥐'
| 술고래
|
'까마귀'
| 소심한
|
'가만히 못있는'
| 성질 급한
|
'바위'
| 굳센, 머뭇거리는, 강철 턱
|
'달리기 선수'
| 손재주 있는, 탐욕
|
'흉포한'
| 강한, 비이성적인, 두려움 없는
|
'직업군인'
| 두려움 없는
|
'작은'
| 왜소한
|
'느린'
| 머뭇거리는, 멍청한
|
'입만 산'
| 불충한
|
'뱀'
| 탐욕
|
'골칫거리'
| 식탐[10]
|
'생존자'
| 생존자
|
'변절자'
| 비겁한
|
'베테랑'
| 용감한
|
'와일드 카드'
| 용감한
|
'현명한'
| 똑똑한
|
'늑대'
| 식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