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훈련장
1. 개요
2018년 4월 17일, 0.4.0 패치로 추가되었으며 PC판 훈련장과는 별개로 구성된 맵이다. 최근에는 플레이그라운드에서 훈련장을 들어갈 수 있다.
2. 설명
기본으로 제공되는 시간은 30분이지만 별도로 방을 만들어서 입장하는 구조라 훈련시간이 10분도 안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플레이어는 데미지 면역이 되기 때문에 총을 맞거나 차에 박아도 멀쩡하지만 다만 수류탄의 넉백 효과나 화염병의 화상 모션 등은 무시하지 못한다. 길리슈트도 찾을 수 있는데 숨겨진 위치는 다음과도 같다.
3. 이스터 에그
이스터 에그로 맵 곳곳에 길리슈트가 숨겨져 있다.
상세한 위치는 아래와 같다.
'''일반 길리슈트''': 보트를 타고 갈수있는 과녁이 있는 섬에 놓여져 있다. 제일 찾기 쉬운편.
'''사막 길리슈트''': 컨테이너가 많이 쌓아진곳 맨 위에 있다. [1]
'''툰드라 길리슈트''': 사막 슈트 얻으러 가는 곳 밑에 짚더미 안에 있다.[2]
'''설원 길리슈트''': 빨간 지붕있는 집 두개 사이에 있는 천막 위에 있다. 이것도 그나마 찾기 쉬운 편이다.
PC판 훈련장처럼 모든 종류의 무기와 방어구, 부착물 등이 제공되며 줍게되면 빠른 시간내로 리젠된다. 원거리 투척물은 섬광탄을 제외한 모든 투척물을 제공받으며 차량 역시 연료는 꽉 차있는 상태이이며 폭파시키면 계속 그 상태로 있지 않고 사라지고 제자리에 리젠된다.
4. 기타
지도보면 물 위에 섬이 2개 있는데 1개밖에 없다. #
투척 무기가 제공되다 보니 수류탄 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차량 무적이 사라져서 차를 타고 사격장에 가면 총으로 갈겨서 폭파시키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간혹 차를 타고 돌진해 차량 질주 테러를 벌이는 유저들도 나온다. 또는 주차장에 대기하다가 사람이 차에 타면 그 차에다가 총을 갈기는 경우도 있다.
차량 무적이 있을 때도 그랬지만 빈차는 무적이 아니어서 일부러 구동륜을 터뜨려서 차를 못 쓰게 하는 경우도 있다.
5. 플레이그라운드
0.18.0 업데이트로 추가됐다. 친구를 초대하여 같이 플레이를 할수있고, 사격 연습까지 할 수 있으며 2주년 테마파크에 있었던 오리사격장도 있다. 대관람차도 있지만 움직이진 않는다. 미션을 클리어해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고 결투요청을 하면 죽일 수 있다.[3] 친구들이랑 놀면서 전투를 시작할 수 있다. 추가로 투척 무기는 스폰되지 않는다. 그리고 차량도 있는데 무적이 아니라서 터질 수 있다.
7월 업데이트로 플레이그라운드가 약간 리메이크 되었다[4]
10월 업데이트로 시련장이 추가되었다[5] .
2021년 기준, 플레이그라운드 채팅을 독점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7]
[1] 수류탄을 이용해 한번에 올라갈 수 있다.[2] 짚더미는 관통이 되기 때문에 쉽게 갈수 있다.[3] 죽으면 잠깐 기절하고 다시 일어난다. 대신 방어구는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다[4] 열기구와 윙슈트 추가, 트롤링 방지를 위해 과녁 아래쪽이 뚫린 것 등등 [5] 황혼의 탈출과 비슷하다. 7번의 웨이브가 있는데, 각 웨이브마다 좀비들이 나온다. 마지막 웨이브에는 보스가 나오며 맵은 잃어버린 항구로 추정.[6] 1:1 채팅은 하는방법이 쉽다. 말을 걸 사람을 화면에서 터치한뒤 채팅을 누르면 된다.[7] 굳이 개인 1:1 채팅이나 개인 플레이그라운드를 쓰지 않고 플레이그라운드 채팅을 독점하여 쓰고있는데 항의하면 1:1 채팅을 들어가는 방법이 어렵다거나, [6] 또 알려주면 누가 모르냐고 한다. 항의를 받아주는 경우도 있으나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그 플레이그라운드를 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위키러들도 하지말자, 민폐가 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