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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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Banner Army'''
미니어쳐 게임 인피니티의 열강 유징 제국의 세 번째 섹토리얼 아미로, 희귀 광물 테슘을 보유하고 있는 극지방 행성 스발라헤이마[1] 주둔군이다. N1 무렵 예고된 이후 장장 '''10년'''만에 그 모습을 드러낸 아미.
1. 배경 스토리
'''유연성, 적응성, 민첩성, 은밀성, 그리고 기습'''
판오세아니아는 1등 국가이자 절대 강국이라 불리곤 한다. 사실인가? 정말로? 그렇다면, 정말로 판오세아니아가 전 인류계 최강의 강대국이라면, 왜 스발라헤이마 절반을 빼앗겼겠는가? 그렇게 오랜 시간을 허비하고, 전면전과 기밀 작전을 그리도 많이 벌였으면서도 어째서 그 영토를 수복하지 못했는가? 두 질문 모두 답은 하나다. 백기군.
유연함과 적응성이 지구력과 강인함, 민첩함, 은밀함, 그리고 기습 공격과 결합된다. 이야말로 백기군의 핵심 요소다. 이들은 동포들을 지키기 위해는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적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전멸시킬 의지로 충만한 군대다. 이들은 제국의 그다지 비밀은 아닌 무기인 동시에, 절대강국이 스발라헤이마에서 그다지 절대적이지는 않은 이유다.
2. 특징
단단한 중장보병으로 전열을 맡는 무적군, 강력한 에이스 유닛과 유연한 경보병들을 제공하는 금위대에 이어 스커미셔와 게릴라 유닛들을 제공하는 아미. 일본 분리주의군의 이탈로 사라진 몇몇 유닛들을 보충하는 새로운 모델들도 함께 가지고 있다.[2]
2.1. 장점
2.2. 단점
3. 부대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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