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민(프로게이머)

 




<colbgcolor=#808080><colcolor=#fff> '''Riris
백승민 (Baek Seung-Min)'''
'''생년월일'''
1994년 12월 25일 (27세)
'''국적'''
대한민국
'''닉네임'''
Riris[1]
'''포지션'''
[2]
'''아이디'''
돌낳는남자#
정중한 야만인#
'''레이팅'''
챌린저
'''소속 팀'''
CTU
(2013.08.??~2013.10.??)
kt 롤스터 애로우즈
(2013.10.07~2014.07.??)
China Korea Dragonz
(2014.08.??~2014.10.??)
Kx.Happy
(2015.01.??~2015.12.27)
Revenger
(2015.12.27~2016.05.23)
Royal Club
(2017.01.11~2017.05.20)
Hong Kong Attitude
(2017.06.??~2018.06.06)
Winners
(2018.07.20~2018.12.12)
VSG
(2018.12.12~2019.10.01)
1. 개요
2. 행적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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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전 프로게이머이자 현 아프리카 TV BJ.

2. 행적


아마추어 시절 유리멘탈 때문에 지적을 많이 받은 플레이어였다. KTA 입단후에도 마타와 채팅에서 한글논란을 일으키며 팀내 징계를 먹기도 했다. 대회에서의 행적을 보면 CTU 시절에 진에어전 펜타킬이나 임프 상대로 보여준 라인전 기량등 원딜로서의 유망한 기량때문인지 KTA로 이적을 했다. T1 S를 잡아서 T1 S 거품론을 확산시키는 등 팀은 분전했으나, 본인은 그럭저럭 부활하는가 했던 썸데이나 루키, 하차니에 비해 별로 돋보이지 않아 시즌이 끝나고 리라와 함께 리빌딩 대상이 되어 방출되었다. 그 자리에는 당시 제닉스에서 나왔던 애로우가 차지했다.
현역 당시 네임드는 아니였지만 2013년 LCK에서 펜타킬 전적을 가지고 있다.영상에서 앳된 리리스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펜타 후 입맛을 다시며 "끝났어 GG"라고 말하는 모습은 오줌을 지리게 만든다.
그 이후 카카오가 퇴물이 되고 리라가 포텐 대폭발해 한국 중상급 정글러를 거쳐 북체정까지 먹을 동안 소식이 없었다. 하지만 중국 하부리그에서 탑솔로 전향해 활동하다가 Hong Kong Attitude에 픽업되었고, 팀의 롤드컵행의 조력자 역할을 했다. 현재 프로게이머에서 은퇴 이후 BJ로 전향 후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컨텐츠는 LPL중계이다. LCK에 비해 LPL 국내 중계는 사실 시청자들이 만족하지 못했다.(LPL까지 챙겨보는 시청자들은 굉장한 롤창들이다.) 리리스는 홍콩에서 뛰었던 중국어(읽지 못함)를 바탕으로 LPL 중계를 하였다. 국내 중계는 선수 인터뷰나 현지 해설을 통역해 주지 못하는데 리리스는 답답한 시청자의 마음을 읽고 시원하게 통역을 해주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 플랫폼 기준 LPL공식 방송을 제치고 LPL 시청자수 독보적 1위를 달리는 중. 별풍선을 받으면 피카츄를 흔들며 OOO님 별풍선 감사합니다 하며 케넨을 학대하는 리액션으로 혜자(?)는 모르겠다.
엄연한 남캠 BJ이며 시청자들의 민심이 안 좋으면 캠을 끄는 극단의 조치를 취함. 효과는 굉장히 좋으며 민심이 다시 잡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인 또한 즐기는 모습. 지금 현재 전체 시청자 중에서 LPL 중계를 보는 사람 반 / 리리스와 토크하는 사람 반 정도라 예상된다.
기존 롤 대회 방송이 한 방향 중계였다면 리리스의 방송은 양 방향이다. 리리스의 가장 좋은 점은 모든 채팅을 대부분 읽어준다는 건데 서로 소통이 너무 잘 돼서 시청자 모두 LPL공식 보다 리리스 방송을 본다.
외모처럼 굉장히 순박의 사나이로 보인다. 관대한 편이며 본인에게 직설적인 욕이 아닌 이상 느긋하게 넘어가는 스타일. 방송 중 토토나 주작에 관련된 이야기는 가차없이 금지 또는 강퇴하는 매우 정직한 청년
본인이 방송에서 부천에서 산다고 언급하였고, 프로게이머 출신답게 주변에 게이머 인맥도 나름 있는편. 물론 아무도 물어본적은 없다.
중계 방송이 끝나면 LPL 토론을 하거나 시청자참여 게임, 솔랭방송등을 하는 경우도 있다
자본주의의 노예 답게 별풍 미션이 걸리면 편파중계로 망설임 없이 전향하는데 리리스가 응원하는 팀은 4용을 먹던가 유리한 상황에서도 기가 막히게 뒤집히며 패하는 모습이 많다. 우리는 이걸 "리리스 묻었다"라고 표현한다.
LPL이 본인의 전문 분야이며 의외로 지식이 매우 많다. 선수 하나하나의 플레이 스타일과 장단점을 다 파악하고 팀의 장단점까지 다 알고 있다. 시청자들이 궁금한 모습을 바로 바로 설명해주는 모습이 장점이다.
중계가 본업인지라 게임 수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한국서버 챌린저를 유지하고 있다. 주로 하는 챔프는 제이스, 아트록스, 레넥톤이다. 최근엔 탑 룰루도 하는등 프로출신 답게 챔프폭도 넓은편.
현역 초 원딜러로 데뷔하였지만 탑으로 포지션을 전향하였다. 방송에서 본인은 그 당시 최고의 전성기였고 모든 라인에 천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팀에서 부족한 탑으로 포지션을 전향하였다고 이야기했다.

3. 둘러보기


Hong Kong Attitude 시절 경기
VSG vs KT - LCK SUMMER PROMOTION (2019) 2세트
RG vs HKA LMS SUMMER(2017) 1세트
RG vs HKA LMS SUMMER(2017) 2세트
HKA vs FB LMS SUMMER(2017) 3세트
HKA vs FB World Championship(2017)
GRX vs HKA LMS SUMMER(2018) 3세트
AFR vs HKA LMS SUMMER(2018) 2세트

[1] 前 Clown, Eternal[2] 원딜 → 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