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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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 스프링부터 CK에서 뛰었던 준프로 팀. 2017 서머에 콩두 몬스터를 이기고 마침내 승격했으나 한 시즌만에 도로 강등당했다. 2019 스프링에는 CK에서마저 강등당하면서 팀 존속에 어려움을 겪었고, 마지막 도전이었던 2020 스프링 CK 승강전 도전에서 실패하며 프로팀으로써의 생명력을 잃었다. 이후 아마추어팀으로 전환하여 LCK Academy Series에 참가하고 있다.
전신은 BJ 강만식을 주축으로 한 상금헌터 아마추어 팀인데, 갱승제로를 위시한 엉덩국 클랜의 멤버들과 연관이 깊다.
팀 약자는 '''WNS'''.
2. 수상 기록
3. 역사
3.1. 201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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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스프링 1차 토너먼트는 당시 나름 솔랭에서 높은 점수로 내로라하던 아마추어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멤버는 '내가강만식' 강만식을 필두로 'Lego77' 김유진, '나츠카린'[2] 정수종, '몽땅콩' 이용진, '루나어린이' 장경호로 멤버 공개와 동시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고 결승전까지 순조롭게 올라갔지만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되었던 Anarchy와의 결승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준우승을 했다.
이후, 2015 스프링 2차 토너먼트에서는 탑의 Lego77을 제외한 멤버가 이적[3] 하여 리빌딩 되었고 당시 아마추어 원딜중에 나는상윤보다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던 특급 원딜러[4] '엉덩국 갱승제로' 김성환과 프라임 출신이던 '달이 지는 밤' 나건우, kt 롤스터 출신 '감자갓' 문지원, 엉덩국 클랜으로써 갱승제로와의 듀오 경험이 풍부하던 '엉덩국 복구' 정재우를 영입함으로써 결승전에서 제닉스 모즈룩을 3: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승강전에서 뽑힌 조가 프로 판독기라 불리는 롱주, 1차 토너먼트에서 상대전적이 밀리던 아나키가 걸리고 말았다. 롱주와의 경기는 역시 LCK와의 실력, 경험 차이를 뼈저리게 느끼며 탈탈 털렸고[5] 아나키와의 경기는 3세트까지 서로 던지고 던지는 안습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비벼지더니 결국 패배해 조 꼴찌로 LCK 진출에 실패하고 만다. B조가 상대적으로 자신들이 유리하게 승부를 가져갔던 제닉스 모즈룩, 프라임 아이티엔조이였음을 고려하면 안습.
2015 CK 서머에선 탑 Lego77이 LSPL로, 정글 감자갓이 승강전에서 자신들을 박살낸 롱주로 이적하며 또다시 리빌딩되었다. 탑엔 자신들이 완파했고 함께 승강전에 진출했지만 프라임 아이티엔조이에게 밀려 승강에 실패한 제닉스 모즈룩의 KaKaRot, 정글엔 비록 승강전엔 리빌딩으로 LirA로 교체되어 출전하지 못하고탈퇴했지만 아나키의 스프링 1차 토너먼트 멤버였던 버블링을 영입했으나 리그 내내 불안한 모습으로 3위 자리를 사수하며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지만 Dark Wolves와 Ever에 밀리면서 3위로 마무리, 승강전 진출마저 실패하고만다.
그리고 첫 개최된 NAVER 2015 LoL KeSPA Cup엔 '감자갓' 문지원이 롱주로 이적했다가 리턴해 돌아왔고 리븐장인으로 유명한 '꿀탱탱' 김태형을 영입하며 참가했다. 리빌딩을 통해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는지 케스파컵에서는 CK와 달리 굉장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CJ 엔투스를 상대로 1세트에 양민 학살, 2세트에 우세했다가 역전패, 3세트에도 대등하게 플레이하다가 바론 와드 버그로 인해 한타 대패를 당하고 게임이 망해버렸다. 당시 재경기를 해야 한다거나 퍼즈를 걸고 와드에 대해 알려줬어야 한다는 논란이 거세게 일기도 했다. '샤이' 박상면을 거세게 압박했던 '꿀탱탱' 김태형과 '스페이스' 선호산보다 높은 캐리력을 보여준 '갱승제로' 김성환, 그리고 프로팀인 CJ에 밀리지 않는 운영을 주도한 '머피' 문지원 등이 모두 빛났다는 평가.
3.2. 20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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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16 네네치킨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2016년 1월 15일, 한국 호텔 기업 Ever8(에버에이트)[6] 에서 이 팀을 인수하였다. 기사 이 때문에 2016 네네치킨 LoL Challengers Korea Spring에서는 스폰서명을 추가해 Ever8 Winners로 출전하게 되었다. '갱승제로' 김성환과 '꿀탱탱' 김태형이 탈퇴하고 탑 'Jay' 박진철, 'Murphy' 문지원, 'Night' 나건우, 'Odd' 이근호, 'Bokgu' 정재우 5인 엔트리로 출전하게 되었다.
2016 CK 스프링에서는 하드캐리 담당이던 원딜의 공백이 커서 그런지는 몰라도 1라운드를 2승 5무 0패로 무재배만 잔뜩 하며 MVP와 ESC Ever에 밀려 3위를 기록했다. 2라운드는 시작부터 3, 4위 자리를 다투던 Stardust에 0:2로 패배하고 Pathos에게 또 한 번 무승부를 하며 경기력이 1라운드 보다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정규시즌 4위로 마무리 하였으나 Stardust와의 플레이오프에서 기적의 패패승승승으로 기세를 타 준결승전에 진출했으나 ESC Ever에 1:3으로 패배하며 최종적으로는 3위의 성적을 거두었고 또다시 승강전은 실패. 올 시즌 무재배한 경기들의 내용을 지켜보면 확실한 오더의 부재로 인해서 상황 판단의 미스가 좀 잦은 편이었고 그 판단 미스로인해서 역전패한게 대부분... 다음 시즌에 확실한 오더의 보강이 필요하다.
그러나 오히려 미드인 나이트가 자이언츠 게이밍으로 이적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케스파컵 시절 라이너들을 다 잃어버리게 생겼다. '템트' 강명구와 '이안' 안준형을 제치고 CK에서 가장 단단하고 잘하는 미드라던 나이트의 이탈은 타격이 클듯.
3.2.2. 2016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2016 CK 서머에서는 5월 26일 최종 로스터가 공개되었다. 2016 스프링을 끝으로 'Saroo' 이종원 코치가 떠나고 서머부터 'Alvingo' 최병철 코치가 선임되었고 탑라이너 'Jay' 박진철을 제외한 모든 라이너가 교체되었다.
정글 'Savage' 장승규, 미드 'Cheong' 허청, 원딜 'Teddy' 박진성, 서폿 'YoRi' 이정재로 멤버 모두가 솔랭이 챌린저 티어인데다가 미드 Cheong은 2015 KeSPA Cup에서 아나키 팀의 후보 선수로 등록되어 있었고, 원딜 Teddy는 SBENU Korea 출신인 것을 감안하면 꽤 나쁘지 않은 리빌딩일거라는 평가로 정규 시즌을 시작했으나 탑은 우수한 캐리력을 가졌으나 갱킹, 다이브를 많이 당해 탑이 망하며 게임도 망하는 '''떨어지는 안정성''', 정글또한 파밍 위주로 상대 정글러보다 앞서가는 플레이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무리한 카정으로 의문사를 당하며 게임을 던지는 '''떨어지는 안정성''', 원딜또한 잘 커놓고 무리한 포지셔닝으로 끔살당하고 한타는 시작하여 게임이 망하는 '''떨어지는 안정성'''으로 결국 스베누와 콩두에 밀리며 서머마저 3위로 마무리했다. 이후 다시 리빌딩 상황에 들어간 것인지 스베누의 해체로 공석이 생긴 2016 LoL KeSPA Cup에 참여할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였다.[7] 그래도 청보다 챔프폭이 넓으면서도 청이 수행할 수 있었던 대부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새 미드 셉티드를 발견한 것은 이 시즌의 수확이었다.[8]
3.3. 2017 시즌
3.3.1. 2017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새 로스터가 또 공개되었는데 셉티드만 남고 대부분의 선수가 교체되었다 탑의 헬퍼와 서포터의 엘라가 아발란체 클랜 출신, 정글의 올드비와 또다른 서포터인 뀰이 전성기 프라임 옵티머스 출신이라는 것이 특이점
2017 CK 스프링에서는 슦베누의 재림으로 평가받는 CJ 엔투스만 빼면 적수가 없는 제 2의 락두 포지션이 됐다.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서 BPZ를 3:1로 꺾으면서 승강전을 확정지었다. 덤으로 미드 셉티드는 CK 2R MVP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CJ 엔투스를 3:1로 꺾으면서 '''2년만에 CK에서 우승했다.''' 시즌 중반에 헬퍼가 슬럼프에 빠져 썩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였고 원딜의 경험 부족 탓인지 봇 듀오도 힘을 쓰지 못해 꾸준히 위기가 있었으나 이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팀적 완성도를 높이고 에이스급 선수들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면서 결승전의 반전을 만들어냈다. BPZ에서 맹활약중인 청을 밀어낸 셉티드는 왜 청을 밀어냈는지 알만큼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시즌 중에 영입되어 올드비를 밀어낸 정글러 말랑이 결승전에서 그 윙드에게 승리하면서 CK 최고 정글러에 등극, 팀 또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봇은 여전히 받쳐주는 역할이지만 헬퍼가 폼을 회복하여 LCK에선 극단적인 승률을 자랑하며 함정 카드 취급받던 탑 그라가스로 승강전에선 적재적소의 스킬 활용을 보여주며 해설진들의 칭찬을 이끌기도 했다.
3.3.2.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승강전
그리고 승강전에서 자신들을 지목한 진에어에게 패하면서 패자전으로 내려갔지만, 패자전에서 CJ에게 다시 한 번 패배를 안겨주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그리고 최종전에서 콩두 몬스터를 3:1로 잡아내면서, '''2017 LCK 서머에 합류'''하게 되었다.
대체로 Ever8 Winners가 승격할 수 있던 원인은 MVP와 같은 유기적인 팀 플레이가 되는 팀이라는 점이 그 이유로 많이 꼽히고 있다. 미드의 셉티드의 경우 기량 자체도 좋았고[9] 무엇보다 들어가야 할때 들어 갈 줄 아는 과감한 선수이기에 상당한 캐리력을 갖고 있다. 탑의 헬퍼는 특정 챔피언 장인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CJ 및 삼성에 있었을 당시 이미 텔포 활용이나 팀 플레이 면에선 호평을 받아온 경험있는 선수였다. 미드와 탑이 든든한 가운데, 뉴페이스인 정글러 말랑은 승강전 최고의 인기 스타로 거듭나며 여러 슈퍼 플레이와 개성을 보여주며 LCK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미래의 스타를 예고했다. 바텀의 경우 라인전 기량은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 승강전에선 라인전에선 다소 밀릴지라도, 팀원을 믿고 묵묵히 버티다가 한타 단계에서 제 몫을 해주는 안정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바텀이 밀리고 있을때 로밍이나 지원을 통해 바텀을 풀어주거나, 다른 라인에서 운영적 이득을 취하는 플레이를 아주 잘 소화해냈다. 이러한 Ever8의 팀플레이는 무색무취하던 CJ, 딜러 라인만 잘하던 콩두와 비교했을때 확실히 제대로 된 팀 컬러였다는 평이 많다.[10]
다만 바텀 라인의 약세는 LCK에선 치명적으로 다가올수 있다. LCK에는 승강전에선 패왕 포스를 발휘하던 진에어 바텀도 5:5, 쏠만큼은 분전해준다는 콩두의 바텀을 찢어버릴만한 막강한 바텀 듀오가 수두룩하며, 다른 라인에서도 안 찢기면 다행이기 때문.
그리고 바텀 라인을 떠나서 현재 1군은 포화상태에 있는 상황이다. SKT, kt, 삼성은 말이 필요없고, 2군에서 1군으로 올라왔던 팀인 아나키(스폰서는 아프리카, 멤버 구성은 ROX), MVP는 현재 중위권을 장악했고 그나마 만만한 팀들인 진에어, 롱주, ESC는 승강전을 1번이라도 이겨본 경험이 있고 스폰서가 안정적인 팀들이다. 서머 시즌까지 Ever8이 본인들의 약점을 얼마나 극복할수 있을지가 관심거리이다.
그리고 유럽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하차니를 영입했다. 문제는 하차니의 포지션이 서포터가 아니라 정글러라는 것. 직접 출전하기 보다는 플레잉 코치가 될 가능성이 있다.
3.3.3.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아프리카에게 분패하고 MVP를 완파할 때 까지는 평가가 괜찮았다. 셉티드 - 말랑의 정글 미드 듀오의 파괴력이 기대치 이상으로 좋았고, MVP전에서 컴백이 서포터로 복귀하면서 운영에도 날개가 달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진에어에게 완패를 당하면서 불안요소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셉티드가 힘을 못내면 팀의 파괴력이 급감한다는 점이다.
이후 SKT, bbq, 삼성에게도 연달아 패배하면서 1승 5패로 추락했다. 1라운드 최종 성적은 1승 8패로 최하위권. 결국 라인전부터 계속 터지던 헬퍼를 대비하기 위해 2라운드 부터 탑솔러인 Kiin 김기인을 엔트리에 등록시켰다.
7월 19일 ROX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지독하게 길었던 연패를 끊었다. 특히 새로 들어온 탑솔러 기인이 라인전과 스플릿 구도에서 상대 탑솔을 뚜까패며 멱살 캐리를 보여주었다. 바텀도 살아나는 분위기라 운영 문제만 보완하면 승강전을 혹시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주었으나 바로 다음 상대가 3강 중 하나인 롱주라서 정말 체급 차이를 여실히 느끼며 탈탈 털렸다. 이 상태에서 7월 26일 SKT를 만나는데 아무리 SKT가 최근 4연패로 허우적거리고있지만 EEW가 당해낼 수 있을 정도로 막장은 아니라는게 중론.
역시나 반전은 없었고 SKT전과 이어진 아프리카전까지 2:0 셧아웃을 당하며 승강전을 확정지었다. 아프리카전 2세트는 초반 바텀에서 더블킬을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운영적인 면에서 의아한 판단을 계속 보여줬는데, LCK에 잔류하게 되더라도 팀의 구심점이 없는 것이 계속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런 부분을 보완하고자 하차니를 영입한거지만, 딱히 하차니가 낀 경기라고 해서 운영이 좋다라는 느낌은 못받아서 더욱...
하지만 자신들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MVP를 2:0으로 잡아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즌이 모두 종료된 상황에서 서머를 전체적으로 평가해보자면, 양대 에이스 말랑 - 셉티드, 2라운드에는 여기에 괴물 신인 기인까지 추가되어 삼각편대가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며 약팀이라는 선입견과 걸맞지 않게 강팀을 상대로도 초반부터 득점을 하며 리드 하는 그림은 많이 나왔다. 하지만 상대가 그로기 상태일때 두드려 패야하는데, 상대가 안싸워주고 드러누워서 늪롤을 시전하면 이럴 때의 대처를 아직 전혀 모르는것인지 추가 득점을 전혀 올리지 못하고 하염없이 헤메기만 하다가 후반부에 가서 어이없는 짤림으로 패배하거나, 이상한 오브젝트 컨트롤을 보여주다가 한타 대패하고 그대로 밀리는 등, '''운영적인 측면에서 완벽히 삐그덕 대며''' 경기를 내주는 일이 굉장히 많다. 특히 1라운드 삼성전에서 그 3강팀 삼성을 밀어붙이며 1만 골드까지 격차를 벌려놓았을때는 "와, 얘네가 약팀이라고?"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그 1만 골드 차이를 내놓고도 삼성이 드러누우니 아무것도 못하다가 40분 게임이 돼서 풀템 뽑은 룰러의 재혁이형 모드에 허무한 패배를 당했을때는 "아, 이래서 얘네가 약팀이구나" 소리가 절로 나왔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바로 바텀. 바로 위에 17 스프링 문단에 서술되어 있던, "CK에서도 밀리던 바텀 라인이 과연 험난한 LCK에서도 제몫을 해줄수 있을까"란 불안감은 이윽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에버의 발목을 잡았다. 특히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원딜인 '들' 김들 선수의 구멍이 매우 크다. 스피릿이 남긴 불후의 명언 '롤딜잘' 처럼, 롤은 딜러가 잘해야 이기는 게임이다. 팀의 두 딜러중 후반 캐리를 담당해야 하는 원딜이 매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나머지 딜러인 셉티드의 부담감 또한 가중되는 상태. 셉티드가 정통 마법사 챔프가 아닌 카사딘 같은 치고 빠지기형 챔프를 했을 땐 한타만 시작하면 들이 죽고 시작해 팀이 노딜이 되어 패배하거나, 이 악물고 딜해보려고 무리하게 한발자국 더 들어간 셉티드가 짤리는 모습도 많이 나왔다. 특히 셉티드는 서머 핫한 OP였던 갈리오를 1라운드 진에어 전에서 딱 한번 픽했는데, 그 판에서 압도적으로 패하며 그 후론 다시는 갈리오를 쓰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미드 갈리오는 딜러 포지션이 탱커를 맡게 되는 만큼 원딜이 딜을 그만큼 잘 해주리라 믿고 가는 픽인데, 서머 시즌 내내 보여준 들의 경기력을 보면 글쎄올시다... 덕분에 이 팀은 '셉티드가 이 악물고 딜 안넣으면 안되는 팀'이라는 평가까지 붙었던 일이 있다. 현재는 헬퍼 대신 영입된 기인이 카밀같은 기동형 암살자 챔프를 꺼내들며 캐리하는 일도 많고, 또 다른 에이스 말랑 또한 정글 잭스 정글 제이스 같은 기상천외한 픽도 보여줄만큼 챔프 폭이 넓기 때문에 셉티드의 부담감은 다소 줄은 상태지만, 역시나 봇이 각성하지 않는 이상 하위권의 문턱을 넘기엔 힘들어 보인다.
또한 1라운드서 주전 탑솔로 출장했던 헬퍼 역시 매우 아쉬웠다. 오죽했으면 들과 엘라가 부각되기 전까지 제일많이 까였을 정도. 특히 라인전이 아주 답이 없었는데 카운터 챔피언을 잡고도 CS가 밀리기도 하는 등 1인분을 거의 해주질 못했다. 그나마 럼블을 잡을땐 좀 낫긴 했는데 그게 전부였고 럼블이 벤을 당하니 아무것도 못하는 허수아비가 되어 버렸다. 결국 2라운드에 등록된 기인이 준수한 모습을 보이면서 2라운드에선 아예 출장도 못하고 실종되고 말았다.
3.3.4.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승강전
2018 LCK 승강전 로스터에 컴백이 빠지고 김근모(Aegis)선수가 영입되었으나, 들 - 엘라 듀오를 그대로 쓰면서 승강전에서는 말랑이 반반 가주고, 기인과 샙티드가 악을 쓰면서 경기를 끌고가려 했으나 고질적인 바텀 듀오의 문제가 결국 터지면서 승강전 룰 변경 이후 '''최초로 강등 직행을 겪은 LCK 팀'''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보통 강등권 팀의 상태를 보면 5명 로스터 전부 좋은 평가를 못받거나, 잘쳐줘봐야 얼굴 마담격의 에이스 한명정도가 있어 그 선수가 고통받거나 하는 그림인데, 이 팀은 이례적으로 5명 중 3명이나 평가가 좋았지만(탑 - 정글 - 미드) 어리고 피지컬이 뛰어난 선수들이 핵심 전력이었던만큼 부실한 바텀의 전력을 슈퍼 플레이로 메꿀려다보니 자충수가 되어버린 탓이 컸다. 특히나 CJ와의 3세트에선 기인이 시야가 확실치 않은 상태에서 솔로킬을 노리다 폭사한 플레이가 이 팀의 장단점을 모두 보여주는 플레이라고 할 수 있는데 CJ와 콩두는 게임내에서 인내하는 플레이도 할 줄 알지만 위너스는 필요한 단단한 플레이를 할 줄 몰랐다.[11] 또 탑 - 정글 - 미드 선수들의 개개인의 센스나 역량은 인정받지만 문제는 운영의 부재이다.
다음 2018 스프링에서 은퇴한 서폿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다른 팀으로 이적해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강등당하지 않고 적응을 조금만 했다면 LCK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는 시즌이였다. 하필이면 메타가 원거리 딜러의 캐리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향로 메타여서... 더 웃긴건 각자 소속팀을 2018 리프트 라이벌즈로 올려놓았단 점이다. 기인은 LCK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말랑, 셉티드는 TCL 로열 밴티츠에서[12] , 들은 LMS 마치 e스포츠에서. 참 알 수없는 도깨비같은 팀이었다.
3.3.5. 2017 LoL KeSPA Cup
16강에서 배틀코믹스를, 8강 1라운드에서 ROX 타이거즈를 잡아냈다. 상체 3인방은 여전히 성장중이고 변수 생성력 0인 엘라/안좋은 쪽으로만 변수가 폭발하는 컴백과는 달리 신입 서포터 이지스가 타릭이나 알리스타 등으로 적당한 안정감과 적당한 변수 생성력을 보여주었다. 다만 들은 기대치가 애초부터 없다보니 성장 중이라는 평을 받고있긴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자면 여전히 좋지 못하다.
이후 스토브리그의 한국 선수 주 영입층으로 거듭난 터키 리그의 Royal Bandits로 에이스인 셉티드와 유망주 정글인 말랑이 이적하면서 전력에 구멍이 생겼다. 결국 12월 10일자 소식으로 최병철 코치와 이지스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팀을 나가기로 하면서[13] 다시 리빌딩 수순을 밟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다음날인 12월 11일에 CK 대비 선수 및 연습생 모집 공지가 떴는데, 12월 말에 유일하게 남아 있었던 이지스마저 팀을 나가면서 3번째 완전 물갈이가 이뤄지게 되었다.
현재 루머로는 KT 소속이였던 Ssun과 롱주 소속이였던 Lucy, 그리고 Oh My Dream 소속이였던 Lucifer를 영입한다는 루머가 있다.
3.4. 2018 시즌
3.4.1. 2018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1~2주차 에버의 경기력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최악.
맴버가 전부 교체되긴 했지만 지난 시즌 LCK 진출팀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담원 게이밍전의 1세트를 제외하고는 너무 무기력하게 패배하고 있는데 특히 배틀코믹스와의 2라운드에서 보여준 모습은 최악 그 이상이였다. 지난 시즌과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 배틀코믹스나 그리핀과는 너무 대조적이다.
그래도 2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RGA를 잡아내면서 드디어 첫 승을 챙겼다.그러나 이어지는 ESS전에서 유리했던 경기를 실수를 하면서 내주었고, 이어지는 세트에서는 그야말로 얻어터지면서 완패, RSG에 이어 두번째로 3패를 찍고말았다. 그리고 RSG와 그리핀에게도 패하면서 제일 먼저 5패를 찍으며 최하위로 완벽하게 추락해버렸다. 하지만 1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APK전에서 미드 라이너 썬의 활약으로 2:0으로 승리하면서 순위가 6위로 상승한 상태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2라운드가 시작되고 4일만에 다시만난 APK에게 패했지만, 담원을 상대로 2:1로 승리하는 대이변을 만들어냈다! 담원전 승리 이후 RSG와 RGA를 잡아내면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도 유력해진 상황. 이어지는 ESS전에서는 1:2로 패하면서 연승이 끊겼다. 다만 RGA와 RSG가 10패를 찍으면서 최소한 잔류는 확보했고, 포스트시즌 가능성도 낮진 않다.
마지막 그리핀전에서 신짜오를 꺼내드는 등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2로 패배했다. 그러나 다음 경기에서 ESS가 패배하면서 5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그렇게 시작된 PO 1라운드에서 담원 게이밍을 만나 0:3 패배를 당할거란 예상을 깨고 3:1로 완승을 거두며 2라운드로 진출했다! LCK 강등 후 승강전 진출 최초 실패라는 불명예를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그리고 배틀코믹스를 3:1로 잡으며 LCK 출신 CK 팀은 무조건 승강전에 진출한다는 징크스를 이어나가는데 성공했다.
3.4.2.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승강전
하지만 승강전에선 원패턴팀과 경험의 한계를 맛보며 MVP와 콩두에게 1:2, 1:2 분패를 당하며 다시 CK에 잔류했다. 사실 Ever8은 서머까지 꽤 길게 보고 리빌딩을 했던 것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Ever8에게 쓸려나가면서 승강전조차 밟아보지 못한 담원/배틀코믹스가 기대 이하였던 것이지 Ever8에게 당장 승격을 바라기는 좀 무리였다. 그래도 갈수록 패턴이 파악당하면서 경기력이 좋지 않게 변하긴 했지만 그 와중에도 썬의 애니비아, 조이가 계속 저격밴을 당하는 상황에도 LCK 물을 먹은 팀들에게 1세트는 매번 따냈던 만큼 CK 서머와 이후 승강전에서 발전을 기대할 만하다.
스프링 이후 에버8과의 스폰서쉽이 종료되어서 다시 Winners라는 팀명으로 활동한다고 한다. 그리고 새 로스터를 6월 4일날 발표한다고 한다.
3.4.3. 2018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공식 SNS를 통해 에버8 호텔과의 후원 계약이 종료돼 팀 명을 위너스로 리브랜딩하고, 이전 에버8 위너스팀 선수들이 돌아온 신규 로스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발표된 로스터는 예상 이상의 충격을 줬다. 핵심은 터키에서 나온 말랑의 복귀와, 자이언츠에서 신인상을 받기도 했던 2016 시즌의 에이스 나이트의 재영입. 두 선수 모두 이전에 있던 해외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전적이 있는 만큼 다시한번 미드 - 정글 듀오의 힘으로 부활할 수 있을지를 봐야 할 상황이 됐다. 나이트는 유럽에서 LoL 프로 활동 후 짧지않은 공백기가 있었던[14] 만큼 감각이 남아있을지 미지수. 이외에도 터키 리그에서 실패했던 루세트나 CJ의 백업 원딜이였던 GAP 등을 추가로 영입했다. 그 대신 호글렛과 썬이 탈퇴했고 이지스 역시 승강전을 끝으로 팀을 떠나면서 로스터는 최종적으로 9명이 되었다. 공석이던 감독 자리에 RED Canids의 감독이였던 Icarus가 합류했다.
첫 경기인 RGA전은 완승을 거두었으나 콩두와 담원에게 패하면서 상위권에서 멀리 떨어졌다. 그나마 아직 리그 초반이고, 남은 대진은 약간 여유가 있다는 것에서 상위권 복귀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그리고 배틀코믹스를 2:1로 잡아내면서 3승 2패 +1을 기록했다. 승패가 아닌 득실에서 밀려서 4위이기에 남은 경기 결과가 좋다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성적.
이어지는 ESS전을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3위가 되었고, 콩두가 BtC에게 덜미를 잡힌 상황에서 GCB전까지 승리하면서 득실에서 콩두를 앞서 5승 2패 +4로 2위로 1R을 마무리했다. 특히 GCB전에서 보여준 리리스와 말랑의 활약이 인상적이었기에 2R가 더욱 기대되는 팀.
2라운드 RGA전에서 라이너들이 모두 활약하면서 완승을 거두었다. 팀은 5연승을 기록. 그 후 ESS와 콩두까지 잡아내면서 7연승을 기록했다. 팀은 8승 2패로 단독 2위.
하지만 담원에게 패배하면서 연승이 끊김과 동시에 1위에 대한 희망도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BtC가 연승을 이어가면서 득실에서 밀리는 WNS는 2위자리도 불안한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맹렬히 추격해오던 BtC가 RGA에게 잡히면서 추격이 느려졌다. 그리고 BtC전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면서 BtC의 2위 가능성을 완전히 0으로 만드는데 성공하며 2위 싸움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콩두가 마지막 경기를 승리하고, GCB에게 한 세트를 빼앗겨서 막판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이 있었으나, 그 후 GCB에게 두 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면서 승리 2위를 확정지었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ESS를 상대했다. 리리스 - 말랑 - 페이트가 활약하면서 ESS를 3:1로 꺾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예상과 다르게 허무하게 0:3으로 패배하며 승강전 진출에 실패했다. 1세트는 미드가, 2세트는 탑이, 3세트는 모든 선수가 멘탈이 무너진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패했다. 전체적으로 지나친 로테이션으로 인한 팀합 저하가 라이너 개인 기량의 우세에도 불구하고 허무하게 무너지는 데 영향을 크게 미친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 개인 기량으로 찍어눌러 약팀을 확실히 잡아내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대전에서의 팀합은 별로라는 정규시즌 말의 우려가 다전제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팀을 상대로 나쁘게 맞아들어간 셈이다.
3.5. 2019 시즌
3.5.1. 2019 제닉스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시즌 전 정글러가 변동이 생겼는데, 인섹이 병역 이슈 등을 이유로 팀을 탈퇴하면서 새 정글러로 크로코를 영입했다.
첫 경기 APK전에서는 라인전부터 흔들리고, 상대 미드 라이너 미키가 메자이 25스택을 쌓는 등 험한꼴은 다 보면서 0:2로 완패했다. ASR전에서는 먼저 1세트를 선취하고 2세트도 역전극을 보여주며 승리하는 듯 했으나, 역대급 예능 엔딩을 보여주며 동점을 내주었고 결국 1:2로 역전패당했다. 그리고 ESS전마저 상대 미드 라이너인 쿠잔의 활약을 막지 못하고 0:2 완패. 최하위로 추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bbq를 잡으면서 첫 승을 맛보았고, VSG전에서는 완패했으나 LCK에서부터 계속 이어진 팀 상성에서 앞서는 MVP를 2:0으로 잡아냈다. BRB전은 양 팀 정글러들의 캐리싸움이 오고가면서 1:2로 석패. 1라운드를 2승 5패로 마무리했다.
2라운드 BRB전에서는 아리로 캐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한세트를 따냈지만 결국 1:2로 패배했다. 그러나 ASR를 2:0으로 잡으며 3승째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연패에 빠졌고, 마지막 bbq전에서는 유리하던 경기를 패배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완패, 3승 11패라는 성적으로 꼴찌의 위치에서 시즌을 마졌다. CK 승강전에서 살아남는게 앞으로의 과제.
3.5.2. 2019 제닉스 LoL Challengers Korea Summer/승강전
하지만 CK 승강전에서 전 위너스 맴버 이우진이 이끄는 범사마에게 패하며 CK에서 마저 강등되고 말았다. LCK 경험팀으로는 처음으로 CK에서 강등당한 팀이 되었으며, 공식 페북에서 추후 팀의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공지할 만큼 팀의 존속이 염려되는 상황.
3.6. 예선 강등 이후
일단은 팀을 유지하고 CK 승격에 재도전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브리온 블레이드로 이적한 크로코와 팀을 떠난 불리, 마레리트를 제외한 선수들과 코치들이 전원 잔류했다.
그런데 그렇게 참가한 CK 예선에서 서라벌과 재창단한 GC 부산과 같은 조가 되었고, GC 부산에게는 이겼지만, 서라벌에게 초반에 게임이 터져 더 빨리 지면서 두 판만에 탈락, 다시 팀이 존폐 기로에 놓이게 되었다. 탈락 당일 박상범 코치와의 계약이 종료되었고, 12월 23일 곽나훈 코치와의 계약도 종료되면서 코치진이 공석이 되었다.
2020 CK 서머 승강전에는 참가조차 하지 않았고, 2021 시즌 LCK 프랜차이즈화를 대비한 참가의향서 제출 팀 목록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프로팀으로써의 Winners는 이때 해체된 것이나 다름없는 듯.
이후 2020년 6월 서포터였던 카라스가 엘리먼트 미스틱에 입단한 것으로 보아 선수단들도 모두 팀을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2020년 6월 25일, LCK 프랜차이즈 최종 참가 신청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으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음을 확정했다.
3.7. 아마추어팀으로 전환
그러나 2020년 10월, 아마추어팀들과 LCK의 아카데미 유스팀들의 대회 경험 차원에서 케스파와 라이엇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는 LCK Academy Series 10월차 토너먼트 대회에 동일한 로고와 동일한 명칭을 사용하는 아마추어팀이 예선 참가를 접수한 것이 확인되었다.
해당 팀은 예선 토너먼트에서 자신이 속한 조에서 ACL, CTU, M9 Lion이라는 아마추어팀들을 뚫고 본선 16강까지 도달했고, 16강전에서 김목경 감독이 지원하는 ASP 아카데미를 만나 1:2로 분패하며 탈락했다. 이러한 활동을 보건대, 위너스를 이끌었던 경영진이 아직 e스포츠를 포기하지 않고 아마추어, 아카데미팀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1년 해당 팀 출신의 발키리 고준영이 아프리카 프릭스 2군에 영입되었다.
그 이후에도 2021년 2월 오픈 토너먼트에 참가하면서 아마추어팀으로써 팀을 이어가고 있다.
4. 前 멤버
- 정수종(나의노예성진찡/Jungle)[15] : 15.??.?? 계약 종료, 이후 2144 Danmu Gaming으로 이적.
- 강만식(내가강만식/Mid) : 15.??.?? 계약 종료.
- 이용진(몽땅콩/AD)[16] : 15.??.?? 계약 종료, 이후 2144 Danmu Gaming으로 이적.
- 장경호(루나어린이/Support)[17] : 15.??.?? 계약 종료, 이후 삼성 갤럭시로 이적.
- 윤석민(Sylph/Support) 15.06.05 탈퇴.
- : 15.06.11 탈퇴. 럼블 장인으로 유명했다. 2015년 11월 24일 AI전에서 비인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10월 30일부로 영구 게임이용제한 및 회원가입제한을 받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16년 1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대회 참가제한 조치가 취해졌으며, 회원가입 영구제한이 내려져 국내 공식경기는 이후로도 참가가 불가능해졌다.
- 양요한(KaKaRoT/Top) : 15.06.?? 계약 종료, 이후 Dark Wolves로 이적.
- 박준형(Bubbling/Jungle) : 15.06.?? 탈퇴.[18] 이후 CJ 엔투스로 이적.
- 김태형(HoneyTeng/Top)[19] : 16.01.18 탈퇴.
- 김성환(GankZero/AD)[20] : 16.01.18 탈퇴.
- 나건우(NighT/Mid) - 16.05.10 계약 종료, 이후 Giants Gaming으로 이적.
- 문지원(Murphy/Jungle) : 16.05.25 계약 종료, 이후 Unsold Stuff Gaming으로 이적.
- 이근호(Odd/AD) : 16.05.25 계약 종료.
- - 16.05.25 계약 종료.[21]
- 이정재(YoRi/Support) : 16.06.16 계약 종료.
- 허청(Cheong/Mid)[22] : 16.11.01 계약 종료, 이후 케스파컵에서 KeG Seoul 소속으로 경기 진행.
- 박진성(Teddy/AD) - 16.11.01 계약 종료, 이후 진에어 그린윙스로 이적.
- 박진철(Jay/Top) - 17.01.03 계약 종료, 이후 Misfits Academy로 이적.
- 장승규(Savage/Jungle)[23] - 17.01.05 계약 종료, 이후 7th Heaven으로 이적.
- 손호경(Jelly/Support) : 17.01.05 계약 종료, 이후 IN Gaming으로 이적.
- 양승빈(OldB/Jungle) - 17.03.23 계약 종료, 이후 SCARZ로 이적.
- 정명수(Kkyul/Support) - 17.03.23 계약 종료.
- 하승찬(Comeback/Jungle) - 17.09.05 은퇴.
- 박위림(Cepted/Mid) - 17.12.09 계약 종료, 이후 Royal Bandits로 이적.
- 박시한(SpawN) 감독 - 17.12.10 탈퇴, 이후 Team BlossoM의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부분 감독으로 전업.
- 양광표 코치 - 17.12.10 탈퇴.
- 권영재(Helper/Top) - 17.12.10 탈퇴, 이후 Team BlossoM의 오버워치 부분 코치로 전업.
- 문건영(Steal/Jungle) - 17.12.10 탈퇴, 이후 DetonatioN FocusMe로 이적.
- 김들(Deul/AD) - 17.12.10 탈퇴, 이후 Machi e-Sports로 이적.
- 곽나훈(Ella/Support) - 17.12.10 탈퇴.이후 Team BlossoM의 배틀그라운드 부분 코치로 전업.
- 김기인(Kiin/Top) - 17.12.15 계약 종료, 이후 Afreeca Freecs로 이적.
- 정재효 서브코치 - 2018 롤챌스 승강전 이후 탈퇴.
- 김근모(Aegis/Support) - 2018 롤챌스 스프링 플레이오프, 롤챔스 섬머 승강전 기간동안 잠시 합류, 이후 GC Busan Rising Star로 이적
- 김광협(Hoglet/Jungle) - 2018 롤챌스 스프링 이후 GC Busan Rising Star로 이적
- 김태양(SSUN/Mid) - 개인사정으로 2018 롤챌스 스프링 이후 탈퇴
- 김근성(Malrang/Jungle) - 18.09.23 계약 종료.
- 이우진(HyBrid/AD) - 18.10.02 계약 종료.
- 백승민(Riris/Top) - 18.12.12 계약 종료.
- 나건우(NighT/Mid) - 18.12.10 군입대.
- 박현규(Kuma/Jungle) - 18.12.12 계약 종료.
- 한창훈(Lucifer/Support) - 18.12.12 계약 종료.
- 이인철 감독 - 18.12.12 계약 종료.
- 최인석(inSec) - 군 입대 문제로 2019 스프링 시즌 직전 탈퇴.
- 김동범(Croco) - BRION Blade 이적.
- 정산(Bully) - 계약 종료.
- 양성필(Mareritt) - 계약 종료.
- 유준상(Karas) - 계약 종료. 이후, Element Mystic으로 이적.
- 유선우(GAP) - 계약 종료.
- 김시준(Whitehorse) - 계약 종료.
- 김동욱(PPung) - 계약 종료.
- 이병욱(Krab) - 계약 종료.
5. 워크래프트 3 게임단
2019년 6월부터 워크래프트 3 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다. 팀 소속으로 조대희, 장두섭, 정호욱, 문채영이 있다. 기사 Sok 정호욱과 Chaemiko 문채영 선수는 각각 2019년 6월 22일~ 3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WGL 2019 Summer Season의 본선에 진출하여 각각 8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6. 배틀그라운드 게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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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 이전 스폰서였던 Ever 8 호텔 측에서 상당히 좋은 지원을 해주었다. 인터뷰 호텔이다 보니 숙소와 식사는 물론 선수의 건강관리와 향후 진로 상담 등 2부 리그 팀이었지만 상당히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었다. 또한 아현산업정보학교와 협약을 맺고 아현산업정보학교 LoL 팀의 자문 등을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 2019년에는 워크래프트 3와 포트나이트의 게임단을 운영하게 된다.
8. 성적
[1] Ever8 Winners 시절 달성[2] 나의노예성진찡이라는 닉네임으로 대회에 출전했으나 나츠카린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하다.[3] 루나어린이는 삼성 갤럭시로, 나츠카린과 몽땅콩은 LSPL팀으로 이적했으며 강만식은 은퇴.[4] 당시 챌린저 티어 1200점이상으로 굉장히 솔랭점수가 높았다.[5] 물론, 아나키도 탈탈 털렸다.[6] 2015 롤드컵을 앞두고 한국으로 전지훈련을 왔던 CLG와 프나틱에게 숙소와 연습실을 제공했던 곳이다. # 호텔은 서울 서대문구에 있다.[7] 이 자리는 4위였던 Rising Star Gaming이 들어가는 것으로 결정.[8] BPZ로 이적한 청은 다음 시즌 1라운드 MVP가, 셉티드는 2라운드 MVP가 되는 것이 유머.[9] 솔랭 상위권에 항상 랭크되어 있는데다가, 리그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10] 2017 MSI 직전의 메타가 라인전, 운영보다는 팀 플레이 및 한타 능력이 뛰어난 팀이 선전하는 분위기로 흘러간 점도 크다.[11] 어쩌면 할 수 없었다라고 봐야 할 지도 모른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작부터 현재까지 단 한순간도 후반의 주인공이 원딜이 아니었던 적은 없다. 원딜이 아무리 잘해도 다른 선수들이 못하면 도저히 후반까지 갈 수 없는 메타가 왔을 경우에 원딜의 캐리력이 낮다는 평가를 들었지, 풀템을 맞추고도 못하는 원딜 데리고 압승할 수 있는 메타는 없었다.[12] 이쪽은 올려만 놓고 스프링이 끝나고 다른 팀으로 이적했다[13] 들은 대만의 Machi e-Sports, 스틸은 일본의 DetonatioN FM, 기인은 아프리카 프릭스로 이적했고, 박시한 감독과 엘라, 헬퍼는 FA고 특히 헬퍼는 스트리머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14] 배틀그라운드 종목으로 잠시 활동하였었다. HOT6 PUBG Survival Series Beta 에서 blast팀의 151617 아이디로 활동을 하였다.[15] 現 Karin[16] 現 Natz[17] 現 Luna[18] 전 아나키 정글러였다. 현재 닉은 '공부하는 버블링'. 15시즌 이후 프로 입단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결국 CJ에 입단했다.[19] 리븐 장인 꿀탱탱으로 유명한 사람이다.[20] 아프리카 BJ 엉덩국 갱승제로.[21] 동명이인인 픽서와는 다른 인물. 2016년 6월 2일 헬퍼 사용으로 영구정지 및 20개월 출장정지를 받았다.[22] 전 아이디 뽀오뽀오. 케스파컵 때 레블즈 아나키에서 서브로 소속된 적이 있다.[23] 前 WaY팀 소속[24] CK 1위로 포스트시즌없이 승강전 직행한 팀은 Griffin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