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태국,
미얀마가 원산지인 고양이이다. 털빠짐이 적고 털색은 주로 짙은갈색이지만 인정받고 있는 털색은 보급율이 높아서 그런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눈 색은 보통 골드색이다. 보기보다 의외로 근육냥이이며 단모종이다. 새끼 때는 활발하지만 성묘가 되면 차분해진다.
2. 역사
1930년 처음 미얀마에서 미국으로 들어왔을 때, 미국에선
샴 고양이 인줄 알았으나 탐슨박사가 의혹을 가지고 교배실험을 하여 다른 종임을 밝혀내었다. 이때의
샴 과 버마즈의 교배냥이가 훗날 캐나다에서
통키니즈라는 품종으로 분류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