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소울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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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츈부대 중대장이자 로코타운 주둔부대의 지휘관. 계급은 소령이다. 다만 스텔라로 플레이할 경우 중령으로 표기된다.[1]
고릴라 같은 거친 외형에 성격도 생긴대로지만 은근히 착한 사람이며, 결혼하고 스텔라와 비슷한 나이대의 딸도 있는 등[2] 의외로 인생의 승리자. 이 때문에 아이에게 무척이나 약해 스텔라를 보고 얼굴을 붉힌다거나 그토록 사이 나쁘던 션과 의기투합하기도 한다. 어지간한 딸바보인지 스텔라의 로코 타운 스토리에선 굉장히 상냥한 사람이 된다. 그나마 결혼하고 딸 있는 가장이니까 미리엄한테서 "딸 생각나서 그렇게 상냥하게 대하는 거야?"라는 반응이 나오는 거지 아니었더라면 영락없이 로리콘으로 낙인찍힐 수준의 반응이 압권.
소울워커의 유용성에 대해선 제대로 알고 있지만 주인공이 아이란 점 때문에 아무리 소울워커라지만 이런 아이를 보내야 한다는 것에 특히 스텔라 스토리에서 자괴감을 느끼고 있으며 임무를 맡아주는 주인공에게 감사하고 있다. 주인공이 에드가를 쓰러트린 이후에도 에드가가 남긴 인형들과 인형공장이 대량으로 남은 탓에 그것을 처리하느라 바쁘게 활동하는 중.
현재는 켄트의 침공에 대비하여 로코 타운의 인력을 데리고 그레이스 시티에 집결했다.
포츈부대 중대장이자 로코타운 주둔부대의 지휘관. 계급은 소령이다. 다만 스텔라로 플레이할 경우 중령으로 표기된다.[1]
고릴라 같은 거친 외형에 성격도 생긴대로지만 은근히 착한 사람이며, 결혼하고 스텔라와 비슷한 나이대의 딸도 있는 등[2] 의외로 인생의 승리자. 이 때문에 아이에게 무척이나 약해 스텔라를 보고 얼굴을 붉힌다거나 그토록 사이 나쁘던 션과 의기투합하기도 한다. 어지간한 딸바보인지 스텔라의 로코 타운 스토리에선 굉장히 상냥한 사람이 된다. 그나마 결혼하고 딸 있는 가장이니까 미리엄한테서 "딸 생각나서 그렇게 상냥하게 대하는 거야?"라는 반응이 나오는 거지 아니었더라면 영락없이 로리콘으로 낙인찍힐 수준의 반응이 압권.
소울워커의 유용성에 대해선 제대로 알고 있지만 주인공이 아이란 점 때문에 아무리 소울워커라지만 이런 아이를 보내야 한다는 것에 특히 스텔라 스토리에서 자괴감을 느끼고 있으며 임무를 맡아주는 주인공에게 감사하고 있다. 주인공이 에드가를 쓰러트린 이후에도 에드가가 남긴 인형들과 인형공장이 대량으로 남은 탓에 그것을 처리하느라 바쁘게 활동하는 중.
현재는 켄트의 침공에 대비하여 로코 타운의 인력을 데리고 그레이스 시티에 집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