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림자의 흡혈희 나이트로제
- 연관항목 : 밤안개의 흡혈희 나이트로제, 무환의 해적왕 나이트로제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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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명
캐릭터 부스터 월야의 러미 라비린스에 지원된 밤안개의 흡혈희 나이트로제의 진화형.
기본적인 망령 효과와 GB2와 SB1로 턴 1회 드롭존에서 유닛이 콜되었을 때 그레이드 1의 카드를 같은 열에 콜하는 효과와 초월했을때 CB1로 덱위 3장을 드롭존에두고 드롭존에서 1장선택해 콜하고 그 유닛이 망령능력을 가졌으면 파워 +3000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밤안개의 흡혈희 나이트로제는 스킬을 사용할때 코스트로 덱위 3장을 무조건 버려야하지만 이 유닛은 초월시 효과는 몇장까지라고 적혀있고 드롭존으로 보내는게 코스트가 아니기때문에 CB1만 지불하면 덱위 3장을 버리지 않고 드롭존에서 콜 할 수있다.
첫번째 효과는 뱅가드 뿐만아니라 리어가드에서도 발동되기때문에 무난한 전개를 위해서 사용할수있다. 다만 그레이드1만 콜할수 있다는 것과 이 유닛과 같은 열에 콜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처음의 나이트로제때도 망령 유닛이 주요로 활약하고 있었기때문에 밤안개 나이트로제와 같이 넣어서 굴려도 무난하게 굴릴수가 있다.
3. 설정
대해적단 "그랑블루"의 요란스러운 일당 「밤장미(나이트로제) 해적단」의 선장. 많은 싸움을 떠돌아다니는 것으로, 그녀도 단원도 크게 선장해, 지금은 자타가 인정하는 훌륭한 해적단이 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선장」이라는 호칭은 아직 정착하고 있지 않은 듯하다. 또. 전단선장 「나이트미스트」의 장난감――기본 첨병이라는 자리에서, 호위로 불리는 일도 많아졌다. 그녀는 처음으로 전단 교섭 자리에 불린 날에는, 「이제야 공주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라고, 단원 전원이 눈물을 흘리며 원진을 짜고,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고 한다. 또한 나이트미스트가 「칠해패왕 해적단의 자신이 있는 곳」의 간부에게 「왜 로제에게 중용하는가?」라고 들었을 때의 답은, 「반응이 하나 하나 재미있으니까」. 그녀가 일의 진상을 알게 될 날이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혹성 클레이 이야기에서는 루아드가 날아가면서 내뿜은 불꽃에 패해를 입어 다크존의 대륙에 잠시 정착하게 된다. 같이 실수로 배에서 떨어져버린 동료인 프랑체스카를 찾기위해 숲속 깊숙이 들어갔지만 체력이 바닥났을때 한 성을 발견한다. 이 성은 다름아닌 샤를할로트의 성이었고. 그당시 샤르하로트는 미식에 눈을 떠, 권속들이 그에 걸맞은 식재로서 나이트로제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정말 기적적인 운으로 아무것도 모른체 함정을 전부 피해버리고(...) 갑작스런 아몬의 권속들과 샤르하로트의 권속들의 싸움에 끼어들어버린다. 무법자의 본능으로 방해하는 자를 먼저 없앤다며 모든 이들이 나이트로제를 공격하려고 하는데, 그 공격을 전부피하고 그렌첸트를 제외한 자들을 전부 제압한다.그렌첸트는 혼자서 상대할 수 있을리가 없다고 판단하는 동시에 누구 한명 죽이지 않은 나이트로제를 보고 샤르하로트의 식재로서는 어울리지 않다고 판단해 나이트로제에게 피를 나눠준다. 피를 받아마신 나이트로제는 가벼운 발로 배로 돌아가는데, 어떤 마도사가 기어크로니클과 같이 있다는 것을 알자마자, 열불을 내며 때려눕히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