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중학교(전남)

 


'''보성중학교
Boseong Middle School
'''
[image]

'''개교'''
1946년 10월 15일
'''유형'''
단설중학교
'''성별'''
남자중학교
'''운영형태'''
공립
'''교장'''
김동희 (2020. 3. 2)
'''관할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학생 수'''
115명 (2020. 3. 2.)
'''교직원 수'''
17명 (2020. 3. 2.)
'''상징'''
항목참고
'''소재지'''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신지두슬길 9
보성중학교 홈페이지
교무실:061-850-6010
행정실: 061-850-6000
Fax: 061-853-2627
1. 소개
2. 상징
2.1. 교가
2.2. 교복
3. 역사
3.1. 학교 연혁
3.2. 역대 교장
4. 학교 현황
5. 학교 시설
5.1. 교정
5.2. 본 관
5.2.1. 1층
5.2.2. 2층
5.2.3. 3층
5.2.4. 별실
5.2.4.1. 지하(?)[1]
5.2.4.2. 도서관
5.3. 급식실
5.4. 다목적강당
5.5. 역도관
5.6. 기타시설
6. 학교 특징
7. 학교 생활
7.1. 자치법정 및 상벌점제도
7.1.1. 상벌점제도
7.1.2. 자치법정
8. 주요행사
8.1. 봉화축제
8.2. 내 꿈 발표대회
9. 전통
10. 출신인물
11. 수상
12. 여담
13. 바깥 고리


1. 소개


전남 보성군 보성읍에 위치한 공립 남자중학교이다.
1946년 10월 15일 개교했다.

2. 상징


[image]
홈페이지 자료를 캡쳐 했다.

2.1. 교가


[image]
다른 중학교 교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려운 편, 2절까지 있다.



2.2. 교복



3. 역사


1946년 개교로 100년이 넘는 보성초등학교와 함께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인구가 유출만 되고 유입이 되지 않는 보성의 특성상 아버지와 아들이 선후배 관계인 것이 대다수.

3.1. 학교 연혁


2018. 01. 10 제71회 졸업(41명) 졸업생 총수15,831명
2017. 09. 01 제27대 박오순 교장 부임
2017. 01. 10 제70회 졸업(70명) 졸업생 총수15,790명
2014. 09. 01 제26대 정진춘 교장 부임
2014. 02. 13 제67회 졸업(80명) 졸업생 총수 15,547명
2013. 03. 01 제 25대 이종택 교장 부임
2013. 02. 07 제66회 졸업(83명) 졸업생 총 수 : 15,467명
2012. 02. 25 제65회 졸업(102명) 졸업생 총 수 : 15,384명
2011. 11. 01 그린스쿨(Green School)사업 시행(자연 친환경 개선 사업=교사리모델링, 벚나무 27그루 삭제, 사업비 -20억원)
2010. 03. 01 제 24대 김현 교장 부임
2007. 03. 01 제 23대 이창호 교장 부임
2007. 03. 01 겸백분교장 보성중, 보성여중에 통폐합
2004. 03. 01 웅치분교장 보성중, 보성여중에 통폐합
2003. 03. 01 제 22대 박성문 교장 부임
2000. 03. 01 겸백중학교. 웅치중학교 본교 편입
1946. 10. 15 개교 및 초대 김남술 교장 취임

3.2. 역대 교장



4. 학교 현황


http://boseong.ms.jne.kr/user/indexSub.action?codyMenuSeq=43890981&siteId=boseong_ms&menuUIType=sub

5. 학교 시설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것을 가져왔음. 오류가 많으므로 참고도 하지 말것. (2002년 이후론 기록이 없다.)

5.1. 교정


외부 방문객 마다 교정칭찬을 할 정도로 교정이 매우 아름답다 .[2]
메타세콰이어, 히말라야 시더, 은행나무 등 엄청나게 큰나무들이 엄청 많으며
살구나무도 있다 [3]

5.2. 본 관


1970.11.24 신설

5.2.1. 1층


보건실 교무실 교장실 행정실 학생자치회실 기술•가정실 등이 있다.

5.2.2. 2층


교무실 3학년교실 1학년교실 등이 있다.

5.2.3. 3층


2학년 교실 상담실 음악실 미술실 사회실 등이 있다.

5.2.4. 별실


본관 옆에 작게 딸린 건물이다 본관과 연결되어 있으며 본관을 짓고 추가로 확장공사 한 것으로 보인다.

5.2.4.1. 지하(?)[4]

과학1실 과학2실 실험 준비실 등등이 있다.

5.2.4.2. 도서관

도서관에 매년 신권들이 들어오고 있어서 책이 점점 많아지는 중이다.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쇼파가 있어 겨울에 따뜻한 곳을 찾아 해매는 학생들의 이야기장으로 사용된다.
본래 과학 1실에 보관하던 난타북과 드럼이 과학1실을 사용함에따라. 도서관에서 쓸데없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5.3. 급식실


2000.10.25 신설 후 부수고 다시 2014년 완공

5.4. 다목적강당


2003.04.16 개설

5.5. 역도관


2009.07.07
보성은 사실 역도로 유명(?)하다. 영화 킹콩을 들다 참고

5.6. 기타시설


1977.02.11 숙직실
1990.09.22 관 사
1992.07.25 관 사
2001.12.26 합숙소
1991.10.09 창 고

6. 학교 특징



7. 학교 생활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보성중 라이프.

7.1. 자치법정 및 상벌점제도


본디 예전부터 상벌점제도와 자치법정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2016년도 까지는 유명무실한 제도였다.
2017년도에 교장이 바뀌면서 자치법정이 활성화 되었다.
2019년도에 상벌점제도가 폐지 되었다.

7.1.1. 상벌점제도


교사들은 상벌점기준에 따라 학생에게 벌점을 부여할 수 있으며, 벌점 10점을 초과한 과벌점학생은 자치법정의 재판을 받게 된다.

7.1.2. 자치법정


''보성중학교 교칙에 의거하여 이사건의 평결이 충분한 논리적 근거를 가지고 있으며,

벌점초과자들의 처벌로 합당하다고 판단되므로 본 재판부는 다음과 같이 선고 합니다....''

2017년 기준 판사3명 (3학년 2명 2학년 1명), 검사 2명(3학년,2학년), 변호인2명(3학년,2학년) 으로 구성[5]되며 교사들과 학생들이 방청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자율활동시간이나 종례후, 점심시간등에 진행되며, 학생이 벌점 10점을 초과하면 벌점초과 학생에 대한 재판 통보서가 발급되게 된다.
재판은 검사신문, 변호인반론.....등의 과정을 거친후, 판사3명과 담당선생 한 명과 상의하에 판결을 내린다.
봉사활동,반성문,아침캠패인,시 워우기,공직파면등
다양한 처벌이 내려지며.[6] 주로 죄목과 관련된 처벌이 내려진다.
처벌기준표나 자치법정의 권력을 제한하는 규제가 없어 사실상 최고권력이다. 원한다면 배심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2017년도 부터 과벌점자학생이 1주일 안에 재판결과에 의의를 제기하면 재심을 할수있도록 되어있다.[7]
또한 자치법정에서는 과벌점자 학생을 선도위원회로 회부할수 있는 권력을 갖고 있다.[8]

8. 주요행사



8.1. 봉화축제


보성중학교의 축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모든 반이 의무적으로 참여한다. 개인이나 팀으로 따로 출전도 가능하다.
2016년도에는 보성문화회관에서 시행되었다.
2017년도에도 보성문화회관에서 시행되었으며. 'The color of Bonghwa' 라는 주제로 역대 최고의 퀄리티(?) 를 자랑한다고 카더라

8.2. 내 꿈 발표대회



9. 전통


적어도 2014년 부터있었던 전통(?) 으로 축제의 마지막 순서인 3학년 3반은 그 노래 를 부르머 춤을추는데 전교생의 대부분은 무대에 올라가 이 춤을 같이 춘다고카더라.
2017년도 봉화축제 부터 학생수 감소에 따라 3학년 2반이 그 전통을 이어받게 되었다.
2018년도 부터 그 전통이 사라졌다!!

10. 출신인물



11. 수상


보성체육중학교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체육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12. 여담



13. 바깥 고리


보성중학교 홈페이지 http://boseong.ms.jne.kr/user/indexMain.action?handle=1&siteId=boseong_ms

[1] 학교가 턱위에 있어 애매하다.[2] 녹차때문에 그러냐는 식의 농담도 자주 듣는다.... [3] 팁을 주자면 직접 따 먹는 것보다 흔들어서 떨어진것을 먹는것을 추천. 장마 전후로 먹으면 된다.[4] 학교가 턱위에 있어 애매하다.[5] 주로 3학년은 3학년이 맡는다.[6] 딱히 규제가 없어 판사 마음대로 다양한 처벌이 가능하다.[7] 정작 이걸 아는사람은 흔치 않다 [8] 만약 선도위원회에 회부 되면 일이 정말 커지기 때문에 심각한 사안이 아니고서는 선도위원회에 회부되는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