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즈워스
1. 개요
Bonesworth
본즈워스 이미지
캐나다의 그림작가, 트레버 헨더슨의 작품 중 하나이다. 해골이고 하반신이 없고 손으로 걸어다니는 기괴한 모습이다.
2. 특징
두개골이 수직으로 갈라지며 안쪽에 두개골이 나온다고 한다. 또 실로폰 소리를 낸다고 한다.
그리고 굉장이 소름돋고 무섭게 생겼지만 '''트레버 헨더슨'''이 '착한 아이'라고 했다. 하지만 폴라로이드 사진에서 트레버 헨더슨이 "본즈워스에게서 거리를 두세요."라고 경고했다.
[1] 트레버 헨더슨이 '''본즈워스'''가 그리 위험하진 않다고 했다. 하지만 트레버 헨더슨이 '''다가가진''' 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