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파이터
쥬라기 원시전 2 THE RANKER에 나오는 데몬족의 소환 유닛이다.
팜 파탈#s-3이 소환하는 유닛으로써 시체를 되살리면 탄생한다. 스켈레톤#s-2.1.2이 해골궁수라면 본파이터는 해골전사라고 보면 무방하다. 특수능력으로 자신을 자폭시켜 주변에 있는 유닛들한테 피해를 입혀주는 '''수어사이드'''를 가지고 있다.
성능은 파워맨 이상급으로 괜찮지만 과거에는 팜 파탈의 체력적인 한계로 많이 소환하지 못하여 애용하진 못했다. 데몬족은 스킬을 체력으로 소모하고 적을 죽이면 체력이 회복되는데 밸런스 패치 이전의 팜 파탈은 공격력 자체가 없었기에 대량의 고기로 회복하거나 옵저브로 스켈레톤을 희생시키고 소환해야 되기 때문…
덤으로 수어사이드로 적들을 몰살하려 해도 재빠른 컨트롤로 이리저리 피해다니는 적군들한테 붙여야 하므로 손이 많이 가는 유닛으로 평가받는다.
훗날, 위자드소프트가 없어지고 패치 권한을 이어받은 매니아들이 본파이터를 데스 덴에서 생산할 수 있게 적용시켰다.
[각주]
팜 파탈#s-3이 소환하는 유닛으로써 시체를 되살리면 탄생한다. 스켈레톤#s-2.1.2이 해골궁수라면 본파이터는 해골전사라고 보면 무방하다. 특수능력으로 자신을 자폭시켜 주변에 있는 유닛들한테 피해를 입혀주는 '''수어사이드'''를 가지고 있다.
성능은 파워맨 이상급으로 괜찮지만 과거에는 팜 파탈의 체력적인 한계로 많이 소환하지 못하여 애용하진 못했다. 데몬족은 스킬을 체력으로 소모하고 적을 죽이면 체력이 회복되는데 밸런스 패치 이전의 팜 파탈은 공격력 자체가 없었기에 대량의 고기로 회복하거나 옵저브로 스켈레톤을 희생시키고 소환해야 되기 때문…
덤으로 수어사이드로 적들을 몰살하려 해도 재빠른 컨트롤로 이리저리 피해다니는 적군들한테 붙여야 하므로 손이 많이 가는 유닛으로 평가받는다.
훗날, 위자드소프트가 없어지고 패치 권한을 이어받은 매니아들이 본파이터를 데스 덴에서 생산할 수 있게 적용시켰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