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태양
익살란의 숙적들에 등장하는 전설적 마법물체이자 '''스토리상 가장 핵심이 되는 아이템'''. 한번 익살란에 들어온 플레인즈워커가 그 차원을 다시 나갈 수 없는 것은 바로 이 아티팩트 때문이며, 브라스카가 이 차원을 찾아온 목적도 이것을 찾아서 니콜 볼라스에게 넘기기 위함이었다. 제작자는 아조르 1세로, 자신의 플레인즈워커 스파크를 재료로 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후 아조르는 플레인즈워커 능력을 잃게 된다.
플레인즈워커들의 탈출을 봉쇄하는 특성을 반영해서, 플레인즈워커의 충성도 사용 능력을 서로 봉쇄해버리는 능력이 가장 먼저 달려있다. 자신에게도 적용되는 페널티지만 자신이 플레인즈워커에게 의존하지 않는 덱이라면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
그리고 그 외의 3가지 능력은 그야말로 '''네가 어떤 덱인지 모르니까 좋아보이는 건 다 가져와봤어'''의 집합체. 예를 들어 마지막 능력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컨트롤 덱이라도 그 위의 2가지 능력만으로도 충분히 밥값을 하게 되어있다. 덕분에 커맨더에서는 그야말로 인기짱짱.
플레인즈워커들의 탈출을 봉쇄하는 특성을 반영해서, 플레인즈워커의 충성도 사용 능력을 서로 봉쇄해버리는 능력이 가장 먼저 달려있다. 자신에게도 적용되는 페널티지만 자신이 플레인즈워커에게 의존하지 않는 덱이라면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
그리고 그 외의 3가지 능력은 그야말로 '''네가 어떤 덱인지 모르니까 좋아보이는 건 다 가져와봤어'''의 집합체. 예를 들어 마지막 능력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컨트롤 덱이라도 그 위의 2가지 능력만으로도 충분히 밥값을 하게 되어있다. 덕분에 커맨더에서는 그야말로 인기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