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산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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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산도발 (/ sændəˌvɔːl / 1963 년 8 월 5 일 출생)은 미국의 정치가이며 전 변호사이자 29대 네바다 주지사를 역임했다.
미국 공화당원인 산도발은 네바다주 게임위원회(Gaming Commission) 최연소 회장, 주의원, 네바다 주 법무장관 등을 역임했다. 미국의 연방 네바다 지방법원 판사로 일했으며 2010년 6월 9일, 공화당의 네바다 주지사 후보 경선에서 기자 출신의 짐 기븐스를 비롯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주지사 후보에 선출되었다. 2010년 선거에서 최초의 히스패닉 출신 후보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