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카 쿼드라

 


대항해시대 5의 등장인물.
1. 소개
1.1. 성능
2. 열전 퀘스트


1. 소개


바르셀로나 출신. 대학교수인 아버지의 유적 조사를 돕던 중 고대 유적과 유물에 흥미를 갖고 탐구심과 유물 수집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바다로 나왔다. 해상 지리에 밝지 못했지만, 일단 고대 유적 수색을 시작하면 작은 돌 조각도 놓치지 않았다.

1.1.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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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래스터 도기의 이 기품! 최고예요!

  • 탐험: 950
  • 전투: 600
  • 교역: 950
  • 스킬/효과: 해제 기술 / 발굴시 드물게 함정을 회피할 수 있다. (거점 발굴 시 10%,열전 퀘스트 클리어시 획득)

2. 열전 퀘스트


  • 난이도 : ★★★★
  • 필요 해도
    • 이베리아 반도 3
  • 내용 - 탐험/전투
    • 이베리아 반도 동쪽 거점에 기항
    • 엘 시드 유적 2층 - '군인이 가야할 길'에서 '엘 시드의 보물' 찾기
    • 이베리아 반도에서 강탈 해적 격파(전력 642)
  • 보상 : 주얼 5개 / 해제 기술
짐 정리를 하면서 무언가를 진짜와 가짜로 구별하고 있었는데, 니나가 도와주려고 하자 좋다면서 무리한 이야기를 해서 유적까지 보내주신다고 말한다. 주인공 일행이 데려다주기로 한 이베리아 반도 동쪽 거점에 도착한다.
블랑카는 도착하자마자 유적을 발굴하러 가며, 니나는 기다리라면서 제지하려고 했지만 블랑카는 이미 놓쳤고 어떻게 돌아가려고 하는지 걱정한다. 주인공 일행은 내버려 둘 수 없어서 3시간이나 기다렸지만 오지 않자 블랑카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며, 니나가 블랑카에게 찾아가면서 집에 어떻게 돌아가려고 했냐고 하자 블랑카는 기다려준 것에 사과와 동시에 감사를 표한다.
이베리아 반도 동쪽 거점의 엘 시드 유적의 2층인 군인이 가야할 길에서 엘 시드의 보물을 발굴하면 블랑카는 레콘키스타의 영웅 엘 시드가 아내에게 선물한 보물로 빨리 조사하고 싶다면서 도시로 돌아가자고 하는데, 이베리아 반도의 바다 쪽에서 해적이 주인공 일행이 출항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인공 일행은 니나의 제안으로 오히려 주인공 일행이 싸움을 걸어 놀라게 해주기로 하며, 기습이 성공해 이베리아 반도에서 해적을 격파한다. 블랑카는 안심하고 보물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하면서 주인공이 발굴을 잘하는 것을 칭찬하고 자신도 질 수 없다고 하며, 이번에 발견한 보물은 주인공이 찾은 것이니 왕궁에게 보고하라면서 감사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