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딩 엣지

 

'''Bleeding''' '''ED''''''G''''''E'''
'''개발'''

'''유통'''

'''플랫폼'''
[1] |
'''출시일'''
2020년 3월 24일
'''장르'''
대전 액션 게임
'''엔진'''

'''개발자'''
도미닉 매튜[2], 라니 터커[3]
'''심의 등급'''

'''ESRB'''
미정
'''PEGI'''
미정
'''GRAC'''
미정
'''CERO'''
미정

1. 개요
2. 특징
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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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3 2019에서 공개된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자회사 닌자 시어리의 신규 게임이자, 엑스박스 게임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장르인 대전 액션 게임이다. 이번 작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로 인수되기 5년 전인 2014년부터 작업한 게임이며, 당시 작업한 인원은 15명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25명이 작업하고 있는 소규모 프로젝트였던 게임이었다.
2019년 6월 27일부터 PC 기종으로 테크니컬 알파 테스트가 진행했으며 2020년 2월 14일부터 16일[4],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전 구매자와 엑스박스 게임패스 구독자를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를 진행했다.

2. 특징


4 vs 4 대전에 초점을 맞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각각 다른 강점을 지닌 다양한 캐릭터 중 원하는 것을 골라 상대와 온라인을 통해 맞대결을 펼친다. 공식 트레일러에서 데이몬, 마구투, 버터컵 등 캐릭터 10종과 함께 이들의 주요 스킬을 살펴볼 수 있다. 도끼, 총기 등 일반적인 무기부터 거대한 로봇을 장착해 싸우거나, 특수한 능력을 활용하는 캐릭터도 눈길을 끈다.
제작진의 소개에 따르면 근접전을 메인으로 한 멀티 플레이 대전 게임이다.[5] 아울러 경기가 벌어지는 맵에도 전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가 배치된다. DmC: 데빌 메이 크라이를 통해 남다른 액션을 보여준 닌자 시어리가 선보이는 근접전 온라인 4:4 대전이 과연 어떠한 게임일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3. 평가


''' '''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1] XBOX ONE X 대응 예상.[2] 커머셜 디렉터.[3] 크리에이티브 디렉터.[4] 아시아권 기준은 2월 15~17일.[5] 물론 원거리 캐릭터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