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결사 매의발톱단 THE MOVIE- 나를 사랑한 흑우롱차
2008년 5월에 개봉한 비밀결사 매의발톱단의 두번째 극장판으로 11월에 DVD가 발매되었다. 개봉 전의 부제는 '''시마네 현에서 사랑을 담아'''[1] 라는 가칭이 있었으나 현재의 부제로 변경되었다. '고분걸 코피 ~ 12명과 분노한 고분들'이 동시상영+DVD 수록되었다.
극장판 1편에서 지구를 구한 이후로도 여전히 궁상맞은 생활을 하던 매의 발톱단. 예전과 다름없이 디럭스 파이터의 갈굼을 받아가면서도 세계 정복을 그만두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디럭스 파이터가 인터넷 상에서 저지르지도 않은 행동으로 누명을 쓰고, 그가 경영하는 회사 DX 컴퍼니의 주식이 대폭락한다. 그 이면에서는 일본을 돈과 인터넷으로 매수하려 드는 수수께끼의 인물 '미스터 A'와 그가 만들어낸 인공지능 프로그램 '대머리 독수리'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 영향으로 아지트까지 매수당한 매의 발톱단은 요시다의 고향인 시마네 현으로 오게 되고, 미스터 A의 음모를 막기위해 인터넷 상에서 치열(?)한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전작의 영화중 광고 삽입, 예산 게이지 시스템, 고백 타임 등의 시스템을 그대로 채용하였으며, 동시에 '릴랙스 타임'을 삽입하고, 약 5천명의 일반 성우를 모집(...)하는 다채로운 시도를 도입하였다. 개봉 전에는 제작진의 의욕 게이지를 도입할 예정이었던 듯 하지만 결국 도입되지는 않았다. 또한 아주 잠깐이긴 하나 긴가 반죠, 노자와 마사코 등의 초호화 성우들이 특별 참가하였다(…).
참고로 1편에서도 그랬지만, 부제인 '나를 사랑한 흑우롱차'의 의미는 매우 뜬금없다(…). 007 시리즈의 9번째 작품인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패러디.
엔딩은 전작과 다르게도 The hoosiers의 Goodbye Mr.A(보컬곡이다)이며 후지어즈는 초반에 DX 빌에서 우정출연(…)했다.
극장판 1편에서 지구를 구한 이후로도 여전히 궁상맞은 생활을 하던 매의 발톱단. 예전과 다름없이 디럭스 파이터의 갈굼을 받아가면서도 세계 정복을 그만두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디럭스 파이터가 인터넷 상에서 저지르지도 않은 행동으로 누명을 쓰고, 그가 경영하는 회사 DX 컴퍼니의 주식이 대폭락한다. 그 이면에서는 일본을 돈과 인터넷으로 매수하려 드는 수수께끼의 인물 '미스터 A'와 그가 만들어낸 인공지능 프로그램 '대머리 독수리'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 영향으로 아지트까지 매수당한 매의 발톱단은 요시다의 고향인 시마네 현으로 오게 되고, 미스터 A의 음모를 막기위해 인터넷 상에서 치열(?)한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전작의 영화중 광고 삽입, 예산 게이지 시스템, 고백 타임 등의 시스템을 그대로 채용하였으며, 동시에 '릴랙스 타임'을 삽입하고, 약 5천명의 일반 성우를 모집(...)하는 다채로운 시도를 도입하였다. 개봉 전에는 제작진의 의욕 게이지를 도입할 예정이었던 듯 하지만 결국 도입되지는 않았다. 또한 아주 잠깐이긴 하나 긴가 반죠, 노자와 마사코 등의 초호화 성우들이 특별 참가하였다(…).
참고로 1편에서도 그랬지만, 부제인 '나를 사랑한 흑우롱차'의 의미는 매우 뜬금없다(…). 007 시리즈의 9번째 작품인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패러디.
엔딩은 전작과 다르게도 The hoosiers의 Goodbye Mr.A(보컬곡이다)이며 후지어즈는 초반에 DX 빌에서 우정출연(…)했다.
[1] 007 시리즈의 '러시아에서 사랑을 담아'를 패러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