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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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헤비메틀 기타리스트들 중 한 명'''
'''명실공히 레전드 록 기타리스트들 중 한 명'''. 블루지함을기반으로 정통 헤비메틀식 프레이즈를 구사한다.
디오와 화이트스네이크를 거쳐 현재의 데프 레파드까지, '''가히 레전드 록밴드들만 거쳐온 기타리스트.'''
여느 80년대를 관통했던 록 기타리스트답게 블루지함이 녹아 있는 교과서적인 헤비메틀 프레이즈를 들려준다. 스스로 게리 무어를 최고 중 하나로 뽑았듯이 게리무어식 블루스 필링+공격적 프레이즈가 플레이 전반에 녹아있다. 후술하겠지만 디오나 화이트스네이크때와 데프 레파드 가입 후의 플레이 스타일이 조금 다르다.
그 유명한 홀리 다이버를 연주했다. 또한 무수히 많은 디오의 히트곡들을 연주했는데, 이 시절은 날이 잔뜩 서 있으면서도 기세가 호방한 프레이즈들이 많았다. 로니 제임스 디오의 보컬과 함께 밴드 전반의 사운드를 거의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주]
'''레전드 헤비메틀 기타리스트들 중 한 명'''
1. 개요
'''명실공히 레전드 록 기타리스트들 중 한 명'''. 블루지함을기반으로 정통 헤비메틀식 프레이즈를 구사한다.
디오와 화이트스네이크를 거쳐 현재의 데프 레파드까지, '''가히 레전드 록밴드들만 거쳐온 기타리스트.'''
2. 연주 스타일
2.1. 전반적인 스타일
여느 80년대를 관통했던 록 기타리스트답게 블루지함이 녹아 있는 교과서적인 헤비메틀 프레이즈를 들려준다. 스스로 게리 무어를 최고 중 하나로 뽑았듯이 게리무어식 블루스 필링+공격적 프레이즈가 플레이 전반에 녹아있다. 후술하겠지만 디오나 화이트스네이크때와 데프 레파드 가입 후의 플레이 스타일이 조금 다르다.
2.2. 디오시절
그 유명한 홀리 다이버를 연주했다. 또한 무수히 많은 디오의 히트곡들을 연주했는데, 이 시절은 날이 잔뜩 서 있으면서도 기세가 호방한 프레이즈들이 많았다. 로니 제임스 디오의 보컬과 함께 밴드 전반의 사운드를 거의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