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시노 모래보행자

 

'''영어판 명칭'''
'''Viashino Sandstalker'''
[image]
'''한글판 명칭'''
'''비아시노 모래보행자'''
'''마나비용'''
{1}{R}{R}
'''유형'''
생물 — 비아시노 전사
신속
각 종료단 시작에, 비아시노 모래보행자를 소유자의 손으로 되돌린다.
''"몇몇은 모래보행자가 환영이라고 믿는다; 상처입은 사람들은 보다 잘 알고 있다."
—잘피린 사막 안내서''
'''공격력/방어력'''
4/2
'''수록세트'''
'''희귀도'''
Visions
언커먼
8th Edition
언커먼
9th Edition
언커먼
구형번개처럼 '생물을 소환'하는 느낌으로 쓰는게 아니라, 마치 직접공격 주문을 쓰는 느낌으로 부르고 바로 친 뒤에 손으로 되돌리는 카드. 상대방이 공격력 2이상의 생물이 없을때 재빨리 소환해서 데미지를 입히는 것이 주용도. 다만 나오는 순간 상대의 순간마법에 당해서 죽어버리면 대략 낭패. 역시나 상황 봐가면서 지르는게 중요하다.
소환 후 자신의 턴이 끝나면 사라지므로 같은 생물로 대항하거나 순간마법으로 제압하는 수밖에 없으며, 생물을 상대로 하는 상대방의 약화부여마법(평화주의 등)이나 집중마법(심판의 날 등)에 대해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구형번개처럼 한번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서 이게 한번 나오면 생물을 세워놓던지, 순간마법용 마나를 남겨놔야 하는 입장이 되어 귀찮아진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발비3에 4데미지이므로 번 덱처럼 사용해도 나쁠 것이 없고, 그냥 생물에다 들이박아 없앤다고 생각하고 공격해도 된다.
단 방어력이 2라서 공격력 2 이상의 선제공격 능력이 있는 생물이 상대방에게 나오면 그냥 들어박혀 있어야 한다...
약화버전으로 Viashino Sandscout(발비 1R, 2/1, 능력은 비아시노 모래보행자와 동일), 강화버전으로 Viashino Cutthroat(발비 2RR, 5/3, 능력 역시 동일)이 존재.[1]
어둠의 강림에 나온 팔켄라스가의 화족도 변형이라면 변형.
'''영어판 명칭'''
'''Archwing Dragon'''
[image]
'''한글판 명칭'''
'''굽은날개 용'''
'''마나비용'''
{2}{R}{R}
'''유형'''
생물 — 용
비행, 신속
각 종료단 시작에, 굽은날개 용을 소유자의 손으로 되돌린다.
''천사보다 빠르고 악마보다 잔혹하며 악귀보다 끈질기다.''
'''공격력/방어력'''
4/4
'''수록세트'''
'''희귀도'''
Avacyn Restored
레어
아바신의 귀환에 또다른 리메이크가 나왔다. 이쪽은 발비가 1 늘어난 대신, 피가 4로 늘었다. 저지당하지 않는 비행은 덤. 더이상 나오고서 쇼크나 벼락을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캐스팅마나 3으로 4점을 꼬박꼬박 먹여주던 예전의 포스는 조금 덜한 편. 그래도 일단은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기에 레어.
'''영어판 명칭'''
'''Vaultbreaker'''
[image]
'''한글판 명칭'''
'''금고침입자'''
'''마나비용'''
{3}{R}
'''유형'''
생물 — 오크 도적
금고침입자가 공격할 때마다, 당신은 카드 한 장을 버릴 수 있다. 그렇게 한다면, 카드 한 장을 뽑는다.
질주 {2}{R} (당신은 질주 비용을 지불하여 이 주문을 발동할 수 있다.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이 지속물은 신속을 얻고 다음 종료단 시작에 전장에서 소유자의 손으로 돌아간다.)
'''공격력/방어력'''
4/2
'''수록세트'''
'''희귀도'''
Fate Reforged
언커먼
운명의 재창조에 나온 비아시노 모래보행자의 상위호환. 질주 비용으로 쓸 때 비아시노 모래보행자랑 같은 역할을 한다. 게다가 카드를 버리고 뽑는게 may이기 때문에 손에 쓸데없는 카드가 있을 때 일부러 버릴 수 있고, 필요한 카드만 있으면 안 버려도 된다. (당연히 안 버리면 뽑지도 못한다) 유색 마나도 하나 덜 먹는다! 하지만 카드 전환마나비용은 올랐기에 변형 EDH인 타이니 리더스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게 사소한 단점.

[1] 둘다 우르자 블록 Urza's Legacy 에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