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옥한 대지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야생 덤불(Wild Growth)의 변종. 이쪽은 야생 덤불과는 달리 어떤 색이든 하나 더 뽑아낸다. 특히 로윈에서 재판되었을 때 Garruk Wildspeaker와의 궁합이 절륜하기 때문에 마나램프 덱에서는 필수카드가 되었다. 한때 Garruk Wildspeaker로 이게 걸린 대지를 언탭해서 Violent Ultimatum을 칼패턴으로 쓰기도 했다. 심지어 개럭과의 궁합은 모던에까지 이어질 정도.
다만 상대한테 랜파주문이 있을 때는 대략 낭패.
Alara Reborn에는 바리에이션인 Trace of Abundance가 나왔는데, 이쪽은 발비가 {R/W}G가 되었고, Fertile Ground의 능력에 추가로 shroud까지 같이 부여한다. 그래서 랜드가 파괴나 바운싱 당할 일은 없지만, Garruk Wildspeaker하고 같이 쓸 수는 없다는 단점이 있다. 더군다나, 변신 대지와 함께 쓰면 말그대로 디나이얼로 찍을 수 없는 생물이 탄생하는 것이다.
야생 덤불(Wild Growth)의 변종. 이쪽은 야생 덤불과는 달리 어떤 색이든 하나 더 뽑아낸다. 특히 로윈에서 재판되었을 때 Garruk Wildspeaker와의 궁합이 절륜하기 때문에 마나램프 덱에서는 필수카드가 되었다. 한때 Garruk Wildspeaker로 이게 걸린 대지를 언탭해서 Violent Ultimatum을 칼패턴으로 쓰기도 했다. 심지어 개럭과의 궁합은 모던에까지 이어질 정도.
다만 상대한테 랜파주문이 있을 때는 대략 낭패.
Alara Reborn에는 바리에이션인 Trace of Abundance가 나왔는데, 이쪽은 발비가 {R/W}G가 되었고, Fertile Ground의 능력에 추가로 shroud까지 같이 부여한다. 그래서 랜드가 파괴나 바운싱 당할 일은 없지만, Garruk Wildspeaker하고 같이 쓸 수는 없다는 단점이 있다. 더군다나, 변신 대지와 함께 쓰면 말그대로 디나이얼로 찍을 수 없는 생물이 탄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