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레(몬스터길들이기)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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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몬스터길들이기의 플레이어블 모험가 캐릭터.
게임 캐릭터 파일명은 Mob_gothlolita
2. 상세 능력치 및 성능
2.1. 잔느 (4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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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이벤트(`13. 10.24~11.1) 몬스터, 수정 150개로 구입할 수 있었으며, 지금은 얻을 수 없다.'''"당신은 누구신가요"''' [1]
이사벨의 하위호환이지만 이사벨보다 먼저 등장했다.
체력과 방어력이 낮지 않고, 평타가 좁지만 범위 공격이고, 스킬을 셋 가지고 있다. 4.5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캐릭터.
기본 스탯도 준수하며, 스킬 판정도 좋다.
'거절'은 디버프 제거 스킬로 효과 지속시간은 5초인 데 비해 쿨타임이 20초로 길다. 쟌느가 덱에 들어있는 경우 상대가 디버프 중심의 덱이라면 전세를 뒤집을 수 있고, 상태이상(빙결, 기절, 공포) 중심의 덱은 타이밍 싸움이 된다.
스킬이 3개고 거절이 원체 사기다보니 새내기 대전에서 깡패 수준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기타 4성들이 모조리 사장된 반면, 스탯도 나쁘지 않고 CC기 보호기까지 갖춘데다 스킬도 3개인만큼 여전히 쓸만할 것이다.
2.2. 비올레 (5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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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녀 비올레의 5성 하위호환으로 잔느보다 약간 스탯이 높은것 뿐 그닥...
2.3. 공녀 비올레 (6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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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통해 아군을 메즈기로부터 보호하며 상대 속도 감소로 아군이 딜링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해 주는 서포터.'''"이게 평민들이 하는 놀이인가요?"'''
1월 29일자로 추가된 캐릭터로 할로윈 이벤트에서 등장한 잔느의 강화판. 5성의 하위호환 없이[2] 바로 등장했다.
정화라는 스킬이 팀대에서 너무나도 유용하다보니 그것을 해제하는 고스펙 6성인 해마와는 라이벌 관계였다. 비올레의 하위호환.
대사
- 이게 평민들이 하는 놀이인가요?
- 흥! 당신 따위가 나와 어울린다고 생각하나요?
- 좀 떨어져 주실래요? 냄새가 나서.
2.4. 대공녀 비올레 (7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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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의 상위호환. 은발인 공녀 비올레과는 달리 금발이다.'''"꿈 깨요, 적어도 당신은 아니니까."'''
스킬 계수는 찬물 세례(150%→160%)와 접근 금지(70%→75%)가 깨알 상향되었다. 날벼락 사용 시 일정 확률로 발동되는 감전 효과가 있다지만, 정작 확률이 낮아서 효과는 미미하다. 6성 이사벨이 워낙 팀대에서 맹활약을 펼쳤던지라 밀려날 일은 전혀 없어보였으나.. 거절과 비슷한 성능을 가진 강력한 경쟁자인 비비안이 등장했다.[10] 그것도 모자라 모험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모험 능력이 떨어지는 비올레는 최상급 평가를 받은 6성 시절의 이사벨하고는 달리 하위권 평가를 받는다. 안나와 함께 메타 변화와 7성 복합형의 약세의 최대 피해자중 하나.
8월 13일의 패치에서 상향을 받는다. 스킬의 계수들은 그럭저럭 올라서 접근 금지가 75%에서 90%, 찬물 세례는 범위 증가와 함께 160%에서 180%, 그리고 날벼락은 65%에서 80%로 증가한다. 패시브는 발동 확률이 증가했으며 또한 쿨이 없어져서 발동 확률이 상당해지면 다시 이사벨급의 위치를 얻을수도 있을듯.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였는게 당시 팀대 메타가 폭딜인 점이 이사벨의 정화에 대한 의존성을 많이 떨어트려서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봉쇄 가능한 비비안이 있는 마당에 비올레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였다. 비비안이 못 막는 도로시 패시브야 '''어차피 도로시가 안 기용되니''' 그만이고 속도 감소같은 것들은 그냥 웃음이 나오는 그때 시점에서 CC기도 불안정하고 폭딜도 없고 버프도 없고 어글도 못먹었는[11] 비올레는 완벽한 평민이였다. [12] 지금 폭딜을 반사할 수 있고 어글을 굳이 안먹어도 되는 지원이 날뛰는 점이랑 같은 이치다. 하지만 매우 어려움 레벨에서는 높은 방어 스탯과 좀 높아진 패시브 발동률 덕에 강화가 좀 되면 땜빵용으로 기용은 가능하다.
10월 3일 패치에서 거절의 정화 지속 시간이 10초가 되고 쿨타임이 20초로 감소함과 동시에 비비안과 같은 개인 방어력 증가가 추가되었으며 날벼락의 스킬 계수가 80%→120%로 변경되고 쿨타임이 감소하였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비올레의 연구가 계속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거절이 술렁~!의 완벽한 상위 호환이 됐으며 날벼락의 상향으로 은근히 아픈 딜링이 가능하고 준수한 맷집과 정화를 필두로 공방어글을 잘 해내게 되었으며 거기에 기존 최고의 어글러였던 카이얀이 10월 24일 패치로 치명적인 성능 감소가 일어나 팀대 탑어글러의 자리를 잃어버리고 중상타급으로 추락하여 10월 24일 기준 현재는 크로피안과 함께 팀대 어글러 2대장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으며 크로피안보다도 훨씬 어글러로서의 성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크로피안과 마찬가지로 개척검과의 시너지가 좋고 영혼석 시스템으로 공방어글 조정이 가능해지는 등 환경의 변화와 연속된 상향 패치가 비올레를 다시금 팀대전 유망주로 이끌어올리는 데 일조했다고 볼 수 있다.
전설장비와의 시너지도 좋다. 개검을 끼우면 어그로의 화신으로, 늪방을 끼우면 죽을 둥 살둥 깎아놓은 토나오게 높은 체력이 무려 '''50%'''나 회복되는데다 수정도끼를 끼우면 미친딜러로 다시 태어난다. 게다가 팀적용 cc기 방어막인 거절도 있는데다 용반까지 끼워버리면 상대를 홀랑 벗겨버리는 짓거리도 가능하다. 랭커들의 덱을 보면 비올레에 우선적으로 전설장비를 4종세트로 도배해놓는걸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허나.. 2015년 3월 기준으로 렌을 비롯한 미친 신캐들이 꾸준히 증가해 딜보다 안정성이 중요했던 비비덱의 유틸성이 급락하고, 전템과 한돌이 보급됨에 따라 비올레가 마지막 어글러 vs 어글러 구도에서 카이얀, 루나 등에 밀리게 되자 평가가 약간 주춤하다. 고한돌이 되어갈수록 카이얀과 루나가 이전과 달리 높은 평가를 받으니 상대적으로 하락한 셈. 물론 여전히 탑 어글러 중 하나이다.
2015년 5월 이후에는 예전의 위상은 온데간데 없고 팀대에서 보기 힘든 캐릭이 되었다. 요목이 보급죄었고, 당시에는 비올레 극상성인 록산느와 세라가 메타를 꽉 잡았기 때문. 설상가상으로 비올레랑 상성 안 좋은 라엘까지 등장하면서 비올레의 입지는 완전히 바닥을 쳤다. 다만 각미대전이 펼쳐진 2015년 9월에는 저 캐릭들의 채용율이 줄고 거절의 메리트가 확실하기에 한결 나아졌지만 아직까지 과거 4대 어글러의 위상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대사
- 거기 당신, 뭘 기대하는 거죠?
- 꿈 깨요, 적어도 당신은 아니니까.
- 당신과 나의 위치 차이는 명확하지 않나요?
2.5. 긍지의 비올레 (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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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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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게임.
초월 예고 문양의 위치는 오른손 손등.'''「 권력은 의무에서 나오죠. 」 '''
7성 대공녀 비올레의 초월버전
맨 처음 초월캐가 출시되었을 때 베르나와 함께 투톱으로 평가받고 있었으며 파괴 1-4가 나왔던 시점에는 사실상 비올레가 원탑이었다. 당시 평가는 베르나에 비해 순간적인 화력은 모자라지만, 패시브 스킬이 발동했을때의 탱킹+지속딜이 주무기자 장점이었다.
대격변 초창기 시절 체력만 유지하면 패시브의 지속 시간이 무한이라는 사기성 때문에 모험이든 무한 대전이든, 팀 대전이든 어디서든 고루고루 활용이 가능한 올라운더로 평가 받았으나 2/4일 업데이트에서 초월 캐릭터 중에서 최초로 하향을 먹게 되었다. 22%에 이르었던 공격력 감소가 18%로 내려갔으며 낙뢰 피해의 치명타율이 감소했다. 이후 잠수 패치인지 아니면 단순한 버그인지는 몰라도 석화 후 벼락이 안떨어지며 범위 안의 적 모두 주기적으로 떨어졌던 벼락이 범위 안의 캐릭 하나에만 떨어지도록 변해버렸다.
공격력 감소 하향은 별로 체감이 느껴지지 않지만, 벼락의 치명타율 하향은 체감이 꽤 뼈아프게 느껴져 메타에서 점점 멀어지게 되었고 시간이 차차 지나다 보니 신규 초월캐의 파워 인플레로 인해 비주류로 밀려났고 초월이 아까운 최하타 초월캐로 변해버렸다.
신규 컨텐츠인 유적에서 패시브가 나름 쓸만하다는 것이 발견되면서 평가가 약간 상향되었지만 로빈처럼 필수가 아닌 만큼 여전히 찬밥 신세를 겪고 있다. 초월하는 것은 비추천이며 7성 비올레는 훌륭한 강화 재료.
2016년 12월 기준 고유무기 업데이트로 갑자기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파워 인플레가 시작된다면?
현재 록산느를 위시한 좀비 메타에 공격력 감소 + 피해량 감소 스킬로 팀대전의 강력한 카드로 급부상했다. 5셋을 맞춘 비올레는 미칠듯한 탱킹력을 자랑한다.
밴 제도가 도입되고 초월동기인 베르나가 카마엘라, 로제, 화사 등의 강력한 딜러자원에게 밀려 최하타로 떨어진 것에 비해 방어형이 아닌점으로 인해 명강과 묵현을 상대로 쓸만한 탱커로 설호랑 록산느 파라오 등을 사용하지 못할 때 고려해볼만한 카드로 입지가 상승했다.
준수한 탱킹 능력과 방해효과, 팀 무적보다는 못하지만 쓸모있는 팀 피해감소, 정화능력 등 여러모로 복합형보다는 방어형이 어울리는 캐릭터.
2.5.1. 고유장비
3. 설정
* 삭제 된 컨텐츠인, 탐험대에서 나온 설정은 몬스터길들이기/탐험대 임무 목록을 참고.
몬길 공식 만화 카나시의 대격변에서, 가렌과 '''전 약혼자''' 관계 였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자세한 정보는 가렌(몬스터길들이기) 설정 항목을 참고. 그리고 비올레의 가문은 대대로 날씨를 다룬다고 설정되어있다.
4. 대사
[1] 실제 음성 데이터가 있는 것은 아니고 몬스터 길들이기 공식 설정집에 있는 대사[2] 2016년 업뎃으로 인하여 5성이 등장하였다.[3] 2014년 8월 13일 패치 전에는 75%[4] 패치 이전에는 1675[5] 패치 이전에는 605[6] 2014년 8월 13일 패치 전에는 160%[7] 초창기에는 7초였다. 2014년 10월 3일 패치로 6초로 감소.[8] 8월 13일 패치 전에는 쿨타임 30초[9] 1초당 공격력 30%의 피해[10] 단, 비비안의 술렁~!은 행동불가 상태이상만 막아낼 뿐 침묵, 속도, 명중률, 대미지 관련 상태이상은 막지 못한다[11] 공격형이 날뛰던 시대 [12] 이사벨이 값졌던 이유중 하나가 적어도 오공의 등장전에는 폭딜의 비중이 비교적 낮았고 '''복합형이 득세하는 시절에서 독보적으로 높은 스탯으로 어글을 먹는 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