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밴드)

 


1. 소개
1.1. 활동기 및 연혁
2. 개요
3. 멤버
4. 활동 내역
4.1. 결성
4.2. 의의
4.3. 정규 1집
4.3.1. 앨범 참여 멤버 및 곡목
4.4. 공연
4.5. 자연스러우면서도 안타까운 해체
4.6. 이후 멤버들의 활동, 넥스트 준비위원회


1. 소개


음악인 신해철을 리더로 한 대한민국의 락밴드.

1.1. 활동기 및 연혁


2000년: 결성(신해철, Devin Lee, Vin-K, WittgenDrum)
동년 1집 <Theatre Wittgenstein Part.1: A Man's Life> 발매 및 단독 공연. 드럼 세션 윤수희 추가.
2001년: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 방송 시작 및 멤버 정기 출연, 다수의 한국 공연.
2002년: 신규멤버 쭈니(드럼), 쇼기(베이스) 세션 임명
베스트 앨범 <Struggling> 발매, <Be My Best> 공연
밴드 이름 변경, 넥스트 5기 준비 위원회로 이어짐
Vin-K 탈퇴(2002.12 - 솔로 1집 발매)


2. 개요


1999년 모노크롬의 1집(=신해철의 솔로 4집) 활동 종료 이후 한장의 라이브 앨범과 미발매곡 모음집(Homemade Cookies)을 끝으로 모노크롬이 해체되자, 신해철은 엔지니어링을 더 공부하고 또 다른 음악활동의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미국에 체류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환상적인 리프 플레이를 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Devin Lee를 만나게 되며, 당황스러운 섭외 과정(...)을 거쳐 그가 재미교포이며 파트타임 알바에 치여 살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신해철은, 데빈의 파트타임 알바를 빼도록 하고 신해철이 직접 데빈을 돌보며 하루종일 기타를 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다.
데빈의 기타 실력과 리프 창안 능력이 어느정도 궤도에 다다랐다고 생각했을 때쯤, 신해철은 Homemade Cookies의 곡 일부와 <세기말> OST 작업을 함께 담당했던 키보디스트 임형빈(Vin-K)을 남궁연에게서 데려와 미국에 비트겐슈타인 스튜디오를 짓고 비트겐슈타인이라는 밴드를 만들게 된다.

3. 멤버


신해철(보컬 및 프로그래밍), Devin Lee(기타), Vin-K(키보드 및 프로그래밍), WittgenDrum(드럼)[1]

4. 활동 내역



4.1. 결성



4.2. 의의



4.3. 정규 1집 <Theatre Wittgenstein Part.1: A Man's Life>



4.3.1. 앨범 참여 멤버 및 곡목


활동 기간 : 2000~2002년
멤버 : Crom(aka 신해철)(보컬), Devin[2](기타), Vin-K[3](키보드)
세션 : 윤수희(드럼)[4]
1
Theatre Wittgenstein Part 1
신해철
임형빈
2:17
2
백수의 아침
신해철
신해철
4:41
3
Friends
신해철
신해철, 임형빈
4:50
4
Theatre Wittgenstein Part 2
신해철
임형빈
2:02
5
'''오버액션 맨'''[5]
신해철
신해철, 임형빈
4:21
6
Cynical Love Song
신해철
신해철
4:53
7
수컷의 몰락 Part 1
신해철
신해철
5:50
8
Theatre Wittgenstein Part 3
신해철
임형빈
1:04
9
소년아 기타를 잡아라
신해철
신해철
5:39
10
The Pressure (압박)
신해철
임형빈
4:00
11
수컷의 몰락 Part 2
신해철
임형빈
6:15
12
Dear My Girlfriend
임형빈
4:40
총 재생 시간: 55:07
  • 히든 트랙 : The Pressure (압박) 가사 무삭제 버전


4.4. 공연



4.5. 자연스러우면서도 안타까운 해체



4.6. 이후 멤버들의 활동, 넥스트 준비위원회


[1] 신해철이 직접 제작한 드럼 샘플 모음집으로 이루어진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것은 후술.[2] 데빈 리. 재미교포 출신의 기타리스트이며 넥스트 준비위원회를 거쳐 넥스트 5기부터 2006년까지 신해철과 함께 활동한다. 또한 '추리의 여왕 2'의 음악을 맡으신 분이다.[3] 본명 임형빈, 현재 예명 다빈크. 러블리즈의 초기 팬들은 아마 잘 알 것이다.[4] 실질적으로 드럼은 신해철이 만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만들어냈다. 바로 '''자신의 디스코그라피에 걸쳐 연주되었던 모든 샘플을 섞은''' 극강의 프로그램.[5] 타이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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