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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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에 친구는 최초로 프랑스 방송사와 공동 제작한 미술 교육 TV 애니메이션이다. 빠삐에는 종이를 뜻하는 프랑스어로,빠삐에 친구는 종이를 찢어 만든 동물 캐릭터가 나와 새로운 걸 배우고 배우고 경험한 후 친구를 돕는다는 10분의 짤막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원작자인 프랑스의 미술 교육가 밀라 보탕은 어린이 미술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취향과 미감을 발견하는 자유라고 거듭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EBS와 캐릭터플랜, 프랑스의 프랑스 5(France 5)와 문스쿱그룹의 프랑스 애니메이션(France Animation)이 공동 기획, 제작했다. 탄탄한 작품구성과 독창적인 스타일로 2006년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우수 파일럿과 2007년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스타프로젝트에 선정되었으며 2008년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시즌1 방영 이전에 벌써 시즌 2 제작이 결정될 정도로 기획력, 작품성, 배급력 등 모든 면에서 그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3부격인 랄랄라 빠삐에는 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학과의 교수님들이 기획단계에서부터 함께 참여해 미술 교육 애니메이션 빠삐에 친구에서 이미 소개되었던 많은 미술 커리큘럼 중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13가지의 기초미술 커리큘럼을 다시 선별하여 노래 안에 미술이론의 내용을 담아 작품을 시청하고 노래르 따라 부르기만 해도 기본적인 미술이론의 개념이 정립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빠삐에 친구만의 특화된 미술교육 싱어롱 프로그램이다.
기린 아바, 토끼 리코, 곰 테오 세 친구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날지 못하는 아기새에게 나는 법을 알려주어 무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고, 초대받은 사막궁전으로 가다가 선물을 찾기 위해 사막 오아시스 주위에서 헤매기도 한다. 새로운 걸 배운 후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도와주거나 곤란한 상황에서 새로운 친구에게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한다.
프랑스 아동작가이자 아티스트인 밀라 보탕의 작품을 한국의EBS와 캐릭터플랜, 프랑스의 프랑스 5(France 5)와 문스쿱그룹의 프랑스 애니메이션이 공동기획, 제작해 2년 간의 사전준비와 3년의 제작 과정을 통해 탄생시켰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KOCCA)과 프랑스 국립영상센터(CNC)로부터 제작비를 지원받았다.
작품의 저작권은 양국 방송사와 제작사가 공유하며, 제작비 52억여 원은 양국에서 절반씩 부담하고 모든 수익 역시 50%씩 배분한다.
2∼5세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HDTV 형식의 디지털 컷아웃 애니메이션(Digital Cut-out Animation)으로, 디지털 컷아웃 애니메이션은 종이가 가진 느낌을 컴퓨터로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개발된 기법이다. 이 방식은 기존의 3D 디지털기법이 갖는 차갑고 인공적인 느낌을 극복하고, 따뜻한 아날로그 정서를 담아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다양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다.
모든 캐릭터와 배경은 종이로 제작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요소들이 부분과 조각으로 나눠져 있는 분리-합체 개념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이들 스스로 참여하고 체험하는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Interactive Animation). 매회가 끝날 때마다 아이들은 종이 놀이 시간을 통해 배경과 등장 캐릭터를 어떻게 만드는지 확인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질문과 대사를 통해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1. 개요
빠삐에 친구는 최초로 프랑스 방송사와 공동 제작한 미술 교육 TV 애니메이션이다. 빠삐에는 종이를 뜻하는 프랑스어로,빠삐에 친구는 종이를 찢어 만든 동물 캐릭터가 나와 새로운 걸 배우고 배우고 경험한 후 친구를 돕는다는 10분의 짤막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원작자인 프랑스의 미술 교육가 밀라 보탕은 어린이 미술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취향과 미감을 발견하는 자유라고 거듭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EBS와 캐릭터플랜, 프랑스의 프랑스 5(France 5)와 문스쿱그룹의 프랑스 애니메이션(France Animation)이 공동 기획, 제작했다. 탄탄한 작품구성과 독창적인 스타일로 2006년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우수 파일럿과 2007년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스타프로젝트에 선정되었으며 2008년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시즌1 방영 이전에 벌써 시즌 2 제작이 결정될 정도로 기획력, 작품성, 배급력 등 모든 면에서 그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3부격인 랄랄라 빠삐에는 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학과의 교수님들이 기획단계에서부터 함께 참여해 미술 교육 애니메이션 빠삐에 친구에서 이미 소개되었던 많은 미술 커리큘럼 중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13가지의 기초미술 커리큘럼을 다시 선별하여 노래 안에 미술이론의 내용을 담아 작품을 시청하고 노래르 따라 부르기만 해도 기본적인 미술이론의 개념이 정립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빠삐에 친구만의 특화된 미술교육 싱어롱 프로그램이다.
2. 줄거리
기린 아바, 토끼 리코, 곰 테오 세 친구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날지 못하는 아기새에게 나는 법을 알려주어 무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고, 초대받은 사막궁전으로 가다가 선물을 찾기 위해 사막 오아시스 주위에서 헤매기도 한다. 새로운 걸 배운 후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도와주거나 곤란한 상황에서 새로운 친구에게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한다.
3. 개발
프랑스 아동작가이자 아티스트인 밀라 보탕의 작품을 한국의EBS와 캐릭터플랜, 프랑스의 프랑스 5(France 5)와 문스쿱그룹의 프랑스 애니메이션이 공동기획, 제작해 2년 간의 사전준비와 3년의 제작 과정을 통해 탄생시켰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KOCCA)과 프랑스 국립영상센터(CNC)로부터 제작비를 지원받았다.
작품의 저작권은 양국 방송사와 제작사가 공유하며, 제작비 52억여 원은 양국에서 절반씩 부담하고 모든 수익 역시 50%씩 배분한다.
2∼5세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HDTV 형식의 디지털 컷아웃 애니메이션(Digital Cut-out Animation)으로, 디지털 컷아웃 애니메이션은 종이가 가진 느낌을 컴퓨터로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개발된 기법이다. 이 방식은 기존의 3D 디지털기법이 갖는 차갑고 인공적인 느낌을 극복하고, 따뜻한 아날로그 정서를 담아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다양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다.
모든 캐릭터와 배경은 종이로 제작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요소들이 부분과 조각으로 나눠져 있는 분리-합체 개념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이들 스스로 참여하고 체험하는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Interactive Animation). 매회가 끝날 때마다 아이들은 종이 놀이 시간을 통해 배경과 등장 캐릭터를 어떻게 만드는지 확인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질문과 대사를 통해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4. 등장인물
- 아바 (성우 - 은영선)
- 리코 (성우 - 전숙경)
- 테오 (성우 - 홍소영)
5. 주제가
'''가사'''
종이는 내 친구 우리들 솜씨 뽐내자 빠삐에 친구들 재밌는 이야기 마음껏 만들어 봐
뭐든지 괜찮아 꽃이랑 나비도 뚝딱 하늘과 바다도 쓱싹 다 함께 만들어 봐
아바 리코 테오 빠삐에 친구들 놀자 우리가 만든 얘기 빠삐에 친구들
6. 방영 목록
6.1. 시즌 1 (2008년 6월 16일 ~ 2009년 2월 20일)
6.2. 시즌 2 (2014년 2월 28일 ~ 2015년 11월 27일)
6.3. 시즌 3 랄랄라 빠삐에 (2014년 9월 5일 ~ 11월 28일)
[1] 성우가 아닌 아역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