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신수 시리즈

 


쥬논 작가의 소설 시리즈
현재까지 출간된 시리즈 작품으로는 '''흡혈왕 바하문트''', '''샤피로''', '''하라간''', '''이탄(소설)'''이 있다.
흡혈왕 바하문트 - 전 12권 完
샤피로 - 전 14권 完
하라간 - 전 15권 完
이탄 - 연재중
2017년 3월 부터 출간되기 시작한 하라간 종이책 매권 1화는 사대신수에 대한 짤막한 소개로 시작된다.
뒤로 갈수록 스펙이 껑충 뛰고있고 특히 하라간에서 나오는 투명 마수는 묘사만 보면 행성보다 훨씬 클 걸로 보여서[1] 갈수록 초기작인 바하문트의 백사자와 같은 카테고리에 묶일만한지 의문을 표하는 독자들이 늘고있다. 그나마 하라간 끝에서 바하문트 역시 수많은 차원을 흡수하며 강력해졌다고 버프돼서 그렇저럭 밸런스는 맞춰졌다.
하라간 에필로그에 따르면 앙신의 강림-천마선-규토대제로 이어지는 쥬논의 기존 세계관과도 연동되어 있다. 천마선 이후 베리오스를 피해서 곤륜의 마지막 생존자 종리권이 차원이동으로 이동한게 사대신수 시리즈 세계관이다. 이때 베리오스가 가진 투명마검과 적룡이 가지고 있던 적양갑을 가지고 이동했는데 차원이동하며 가해진 에너지로 이 둘이 생물화된게 바로 사대신수 중 2마리인 투명마수와 냉혹의 뱀이다.
명칭
『성혈의 바하문트
『둠 블러드 이탄
『불과 어둠의 지배자 샤피로
『포식자 하라간
신수
날개 달린 사자
냉혹의 뱀
광기의 매
투명 마수
상징
공포
파멸
탐욕
타락, 나태
속성
흙(土), 피(血)
금속(金), 빛(光)
불(火), 어둠(暗), 나무(木)
얼음(氷), 균(菌), 물(水)

[1] 다즈키르샤라 불리우는 마해의 가장 싶은곳에 서식하는 괴물들은 인간계의 대륙보다도 큰데 투명마수는 이 다즈키르샤를 수억개의 발마다 달린 수억의 개의 촉수마다 달린 수억의 입 중 하나로 한입에 삼켜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