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진나이 살인사건
1. 개요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TVA 74화(1997년 9월 1일), 한국판 1기 54화(죽음의 사자/2000년 7월 18일)이다.
2. 용의자
3. 사건 전에 죽은 인물
3.1. 범인에게 죽은 인물
3.2.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
범인인 사토미는 3년 전 <사신 진나이> 촬영 중에 사고사한 배우 키타노 히로유키와 사귀는 사이였다. 히로유키는 원래 진나이 배우 난죠 하야토 대신에 진나이 배우를 맡게 되었다. 그는 자동차를 탄 채 촬영을 하게 됐는데[3] , 그 과정에서 차가 오작동해 사망했다. 의문투성이인 그의 죽음의 진상을 알기 위해, 사토미는 난죠 하야토의 매니저가 됐다. 사건 한 달 전 술에 잔뜩 취한 그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하야토가 일부러 히로유키가 탄 자동차의 부품을 빼 놓았던 것.''' 이유는 히로유키에 대한 견제. 그러면서 반성 하나 없는 그의 태도에 분노해 사토미는 이 같은 일들을 벌인 것이다.'''"그래요! 그 사고는 그냥 우연히 일어난 게 아니었어요. 그 자가 계획적으로 히로유키를 죽였다고요!"'''
("그래요, 그 사고는 그냥 우연히 일어난 게 아니었어요. 그 자가 계획적으로 진태 씨를 죽였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