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영환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의 등장인물.
오르크 오행기 항마대장군 중 토행기(土行旗) 대장군으로 대막간 사보려의 직계후손이다. 사예공주에게는 삼촌이 된다.
오르크 제국의 삼대 재앙을 처리한 후 고속 승진한 발틴을 맘에 안 들어했다.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둘 사이의 대화를 보면 발틴이 목행기 대장군으로 활동하던 시기에 알력이 좀 있었던 듯하다. 일단 현재는 유우화칸 요새의 책임자이며 본인 스스로도 평균 이상의 무술과 군사적 재능을 가지고 잘 방어하고 있다. 황제의 아들내미라고 거들먹거리지도 않는 등 나름대로 개념인이긴한데...묘하게 악역 같다.
발틴에 대해서 질투하기도 하지만 그 능력에 대해서는 순수하게 경의를 표하고 무장으로서의 능력도 인정하기 때문에 그가 돌아왔을 때는 그를 군법대로 처리해야하나 능력을 인정하여 처리하지 않아야되는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발틴의 능력을 높이사는 거와는 별개로 그가 아니면 생존조차 할 수 없는 현실에 개탄하는 모습등의 보여주는 나름대로 개념인.
결과적으로 발틴을 인정하지만 그를 인정하면 자기자신이 비참해져버리기 때문에 그를 무시하기로 한 상식의 범위에 안주하는 오르크이다.
오르크 오행기 항마대장군 중 토행기(土行旗) 대장군으로 대막간 사보려의 직계후손이다. 사예공주에게는 삼촌이 된다.
오르크 제국의 삼대 재앙을 처리한 후 고속 승진한 발틴을 맘에 안 들어했다.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둘 사이의 대화를 보면 발틴이 목행기 대장군으로 활동하던 시기에 알력이 좀 있었던 듯하다. 일단 현재는 유우화칸 요새의 책임자이며 본인 스스로도 평균 이상의 무술과 군사적 재능을 가지고 잘 방어하고 있다. 황제의 아들내미라고 거들먹거리지도 않는 등 나름대로 개념인이긴한데...묘하게 악역 같다.
발틴에 대해서 질투하기도 하지만 그 능력에 대해서는 순수하게 경의를 표하고 무장으로서의 능력도 인정하기 때문에 그가 돌아왔을 때는 그를 군법대로 처리해야하나 능력을 인정하여 처리하지 않아야되는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발틴의 능력을 높이사는 거와는 별개로 그가 아니면 생존조차 할 수 없는 현실에 개탄하는 모습등의 보여주는 나름대로 개념인.
결과적으로 발틴을 인정하지만 그를 인정하면 자기자신이 비참해져버리기 때문에 그를 무시하기로 한 상식의 범위에 안주하는 오르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