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영화)/아이템

 


1. 개요
2. 안 신부 외 구마 사제들
2.1. 구마 사제 배지
2.2. 묵주 반지
2.3. 구마의 가방
2.3.1. 성수
2.3.2. 올리브 숯
3. 박용후
3.1. 성흔
4. 지신 외 부마들
4.1. 까마귀 반지
4.2. 뱀의 송곳니


1. 개요


영화 사자(영화)의 등장하는 아이템이나 성스런 힘들을 전부 서술한 문서다.
사자는 흥행실패했지만 설정들이 다양하고 구체적이어서 서술한다.

2. 안 신부 외 구마 사제들



2.1. 구마 사제 배지


구마 사제를 상징하는 인증서 역할의 배지로 작아서 잘 나오지는 않지만 모양은 방패 모양의 중앙에는 십자가가 왼,오른쪽 위엔 빛을 상징하는 무기가 사선으로 새겨져있다.

2.2. 묵주 반지


구마 사제의 기본템 중 하나로 엄지손가락에 끼고 다니며 성흔보다는 아니지만 부마나 악령의 숙주를 제압시킬수 있다. 성흔이 사살용이라면 반지는 제압용이다. 그러나 악령이 숙주 깊숙이 있으면 무의미해진다.
다이아형태의 열개의 돌기가 있다. 그 돌기안에 십자가가 작게 그려져 있고 위쪽에 큰 십자가가 그려져있다.
용후가 이걸로 성화의 주먹을 강화시켰다.

2.3. 구마의 가방


구마 사제들이 자격을 갖추면 내려지는 구마 용품 가방으로 구마를 위한 물품들이 여기에 다 들어가있다. 별의별 물품이 다들어가있어서 이 가방을 든 사제가 오는 순간 대악마가 아닌 이상 죽었다고 보면된다.

2.3.1. 성수


성스러운 물로 통에 '아르마 루치스'라는 라틴어 주문이 새겨져 있다. 크리스트교 최강의 힘인 성흔과 접촉하면 성화가 타오르며 저 성화에 씌이는 순간 악령은 끝장난다.
악령이 숙주 몸 깊숙히 자리잡혔을때 이걸 마시게 하면 안에 악령이 강제적으로 튀어나오게 된다.

2.3.2. 올리브 숯


성스러운 올리브 나무를 태워서 만든 분필 형태의 숯으로 사제가 이걸로 십자가를 그리고 기도를 하면 결계가 형성이 되어 악령이 그곳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만든다.
여대생 숙주를 잡을 때 방문에 십자가를 그리는 데 사용되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다.

3. 박용후



3.1. 성흔


예수를 믿는 크리스트교 최강의 힘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못이 박힐때 생긴 상처'''다.
악령의 숙주나 부마[1]의 머리에 갖다 대면 지글지글 타오르고 성수를 부으면 하얀 불꽃 '''성화'''가 이른다. 웬만한 부마나 숙주는 이 성화의 닿을시 한방에 리타이어하며 지신의 경우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바쳤고 악마의 의해 각성까지 했으나 유효타를 먹이지는 못했다.
현재 사용자는 박용후인데 '''그의 아버지 박 경사도 '이전 사용자'일 가능성이 있다.'''
이유로는 죽음 직후 영혼으로 나타났을때 예수의 강림마냥 아우라가 뿜어졌으며 어린 용후 오른손에 성흔을 새겼다.
또, 비행기에서 자던 용후에게 악령이 붙자 꿈에서 용후를 유인해 악령을 쫒아냈다. 마지막으로 지신과의 전투때 기절하고 이상 공간에서[2] 나타나 용후에 성흔의 힘을 넣어 '''성화의 주먹'''을 만들어냈다.
궁극기는 위에서 말한 '''성화의 주먹'''이며 지신같은 사악한 부마만이 겨우 버틸 수 있다. 성물과 합쳐질 시[3] 파워가 더 세지며 악의 힘이 깃든 물품도 완전히 소멸시킬 수 있다.

4. 지신 외 부마들



4.1. 까마귀 반지


구마 사제들에게 묵주 반지가 있다면 이들에겐 까마귀 반지가 있다. 어둠의 힘이 발현되면 까마귀 머리의 눈이 붉은색으로 빛나며 성흔마냥 손바닥에 구멍을 낸 뒤 손가락을 대고 피로 뱀을 그리면 각종 능력을 구사하는 걸로 추정된다.

4.2. 뱀의 송곳니


지신의 궁극 템으로 악마가 당하는 지신을 보다못해 준 무기다. 거대한 송곳니이며 이안에 어두운 기운들이 담겨있다. 구마 사제들도 이거에 찔리면 얄짤없이 사망하며 안 신부는 최 신부의 노력덕에 악화되는걸 버틸수있었다. 완치시키는 방법은 시전자를 처단하는 것. 지신을 물리치자 안 신부도 힘을 되찾았다. 이 송곳니는 용후의 성화에 의해 타서 사라진다.
[1] 악마와 계약해서 흑마법을 쓰는자.[2] 수많은 붉은 빛줄기가 있는데 박 경사가 그것중 하나에서 나왔다. 추정상 지신이나 부마에게 당한 사람들의 장소같다.[3] 묵주 반지를 쥐었더니 불길이 더 크게 솟았다.